고발 검색결과 총 65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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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깎기 거부하는 고양이에게 하악질로(?) 응수한 집사 고양이는 집사의 '하악질'에 깜짝 놀란 듯 더이상 반항하지 않고 순순히 발톱을 맡겼다. 인도 영자지 힌두스탄 타임스는 발톱 깎기를 거부하며 반항하는 고양이에게 하악질로 응수한 집사의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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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1박 2일 이암사 '댕플스테이'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네 발로 여행하는 댕디터 몽구입니다. ? 오늘은 몽구와 함께 템플스테이를 즐기러 충북 영동 이암사에 방문해 보았어요. 조용한 산사에서 스님과 함께 산책도 하고,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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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쉼터가 있는 고속도로 휴게소 총정리 [반려생활] 2025년 한가위를 대비해 반려견 쉼터가 있는 전국 휴게소 정보를 업데이트했어요!역대급으로 긴~~~ 연휴인 만큼 모두의 안전을 위해 여유있게 콧바람 쐬면서 이동하세요:)수도권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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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자꾸 때려서..." 학대당한 강아지 몰래 보호소에 데려다준 12세 소년 보호소 앞에 있던 강아지의 곁에는 12살 소년이 쓴 편지와 강아지가 장난감이 남겨져 있었다.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멕시코에서 12살 소년이 아버지에게 학대당하다 돈을 받고 팔려 갈뻔한 아픈 강아지를 보호소에 두고 간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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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반려동물 축제 '펫크닉에 놀러오개' 참가자 모집 서울 강북구에서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해 10월 18일 열리는 반려동물 축제 '펫크닉에 놀러오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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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동물보호의 날 축제 맞이해 자원봉사자 100명 모집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에서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부산 BEXCO 2전시장에서 개최하는 '제1회 동물보호의 날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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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 많은 강아지도 자신감 쑥쑥' 대전시 2025 하반기 반려동물 교육 개최 대전광역시 동물보호사업소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2025 하반기 반려동물 교육프로그램'을 9월 17일부터 11월 26일까지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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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과 반려동물 건강을 위한 아로마 클래스, 서울시립동물복지센터에서 개최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대표 최승완, 이하 IACC)에서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동대문에서 '힐링아로마 클래스-아로마자운고 만능연고 만들기' 강좌를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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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국립양평치유의숲에서 11월까지 운영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산림치유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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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보호소 입소 10일 만에 사망한 강아지...'사납다'는 이유로 방치 의혹 구조 후 경북 구미시 애니멀케어센터에 입소한 지 10일 만에 목숨을 잃은 개를 두고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낙동이'라는 이름의 이 강아지(공고번호 경북-구미-2025-00089)는 지난 3월 4일 낙동강 체육공원 인근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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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반려동물 관련 영업장 집중 점검 나서 경상남도는 9월 말까지 반려동물 증가에 따라 관련 영업장에 대한 불법·편법을 근절하기 위해 점검 및 단속을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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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수십 마리 두고 잠적한 동물구조 유튜버, 봉사자들 '배신감보다 책임감이 커' 유기견 수십 마리를 구조해 쉼터를 세워놓고 잠적한 유튜버와, 그 자리에 남아 책임을 다하고 있는 봉사자들의 사연이 눈길을 끌었다. 이 유기견 쉼터는 작년부터 유튜버 '함께할개TV'와 봉사자 몇 명이 모여 함께 동물들을 구조하고 보호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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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로 개를...' 학대당하고 자루에 담겨 농수로에 버려진 개 전북 정읍시의 한 하천 다리 밑에서 잔혹하게 학대당한 개가 경찰에 의해 구조됐다. 18일 동물자유연대(이하 동자연)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10시경, 한 시민이 개를 호미로 내리치는 남성의 모습을 목격하고 경찰에 즉시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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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목줄·배변 수거 안 하면 과태료'...정읍시, 성황산서 집중 점검 전북 정읍시가 공공장소 내 반려동물 관련 법 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서며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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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의 수상한 안락사?' 보호소 입소 1시간 만에 안락사된 9마리 핏불 부산 강서구 불법번식장에서 구조된 수백 마리의 개 중 핏불 9마리가 입양 공고도 없이 안락사돼 논란이 생겼다. 이 핏불들은 작년 10월 불법 번식장 단속 과정에서 구조됐다. 당시 소유자로부터 소유권을 포기 받아 지자체가 소유권을 이전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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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고 만지지 마세요!" 안양시, 야생 너구리 대처 요령 홍보 나서 경기 안양시는 최근 안양천과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한 야생 너구리 출몰이 잦아짐에 따라, 물림 사고 등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대적인 시민 행동 요령 홍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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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동물위생시험소, 여름철 '가축질병 신고센터' 내달까지 운영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여름철 폭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따른 가축 질병 발생과 확산을 방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8월까지 두 달간 여름철 '가축질병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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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보호소가 유기견을 지인 농장의 뜬장으로 입양보내..농장주는 '잡아먹었다' 인천시 서구에 위치한 동물보호소에서 입양간 몇몇 개들이 야산에 위치한 농장으로 보내졌다는 주장이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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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비비탄 난사' 가해자에게 왜 그랬냐 물으니..그냥 반응이 궁금해서 해병대 군인 2명과 민간인 1명이 사유지에 침입해 반려견에게 비비탄을 쏜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측이 가해자들의 이해하기 힘든 해명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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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사람 좋아했는데' 현역 군인 비비탄총 난사에 극심한 트라우마..1마리 숨져 휴가 나온 현역 군인 2명과 민간인 20대 남성이 새벽에 몰래 사유지에 들어가 반려견들에게 비비탄총을 쏘는 만행을 저질러 결국 1마리가 숨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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