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개 검색결과 총 4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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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의 고양이 세금 도입 논란..반려묘 주인들 '발칵'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고양이 등록제 도입 계획이 반려묘 주인들 사이 논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BBC는 나이로비 시의회가 최근 '고양이세'로 불리는 고양이 등록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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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제 새끼처럼 품은 고양이, 배 아파 낳은 자식 아니어도 '소중하다옹' 강아지를 자신의 새끼처럼 품는 고양이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고 지난 8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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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대신 양 씻기고 말린 애견미용사..`좀 오래 걸릴 뿐` 아르헨티나에서 양을 씻기고 말린 애견미용사가 우연히 목격돼 화제가 됐다. 알고 보니 그 양은 주민이 기르는 반려동물로, 동네 명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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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덕후' 주장 반박한 캣챠...'길고양이 돌봄은 인간이 취할 수 있는 책임의 한 형태' 길고양이 문제에 대해 영상을 올린 유튜버 '새덕후'의 주장이 화제를 끌고 있다. 현재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이 영상에 대한 찬반 논쟁이 뜨겁게 진행되고 있다. "고양이만 소중한 전국의 캣맘 대디 동물보호단체분들에게"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영상의 주장을 간략하게 정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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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돌봄 논란 세미나 개최...'공존하려면 밥 주기 줄여야' 사진=서울환경연합 유튜브 캡처 (이하) 최근 유튜버 '새덕후'가 올린 영상으로 시작된 '길고양이 돌봄'에 대한 논쟁이 뜨거운 가운데, 지난 14일 서울환경연합의 주최로 '더불어 사는 도시를 위한 심층 세미나'가 열렸다. '혐오를 넘어 공존으로'라는 부제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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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길고양이 공공급식소 운영..동백섬, 해운대역 등 10곳 부산 해운대구는 동백섬에 2곳을 시작으로, 올해 연말까지 관내 10곳에 길고양이 공공급식소를 설치·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해운대구는 지역 내 길고양이 급식과 관련한 주민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캣맘을 제도권에 편입, 지난 3월 부산 최초로 '동물복지 실무협의회'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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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도 우리의 이웃입니다 서울 금천구가 길고양이 인식개선 사업에 적극 나선다. 금천구는 길고양이로 인한 주민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이달 3월부터 12월까지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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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고양이에게 눈 뜨고 집 뺏긴 시바견..“쟤 뭐지?” 반려견이 주인이 임시 보호한 고양이와 첫 만남에서 눈 뜨고 집을 뺏겼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10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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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멍이 3년이면 가르랑거린다?..고양이와 자랐더니 가르랑거린 핏불 고양이들과 자란 개가 주인의 쓰다듬는 손길에 고양이처럼 가르랑거린다고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25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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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새 동물보호 조례 시행..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근거 명시 경기도는 지난 9월 수원, 남양주 등 13개 시군 50개 노선 경기도 공공버스에 길고양이 학대 범죄 예방 홍보물을 부착했다. 사진 경기도. 경기도가 새로운 동물보호 조례를 마련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경기도 차원의 동물복지계획의 체계적 수립·실행과 길고양이 급식소 및 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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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개 번식 억제한다..2026년까지 85% 중성화 비교적 자유롭게 풀어놓고 키우는 실외사육견 이른바 마당개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중성화사업이 실시된다. 오는 2026년까지 80%를 중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유기견 발생 감소를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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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개 중성화사업 전국에서 시행한다 정부가 유기견 증가의 주된 요인으로 부상한 마당개 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을 위한 중성화사업도 대폭 확대하고, 민간 동물보호소에 대한 시설개선 지원도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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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중성화 방식 확 바꾼다 길고양이 중성화사업(TNR) 방식이 확 바뀐다. 중성화 대상 고양이 제한을 완화하는 동시에 중성화수술 직후 사후관리를 강화한다는게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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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데려가는 줄 알고 화난 냥이..'이동장 뚫고 분노의 솜방망이질' 집사가 자신을 동물병원에 갈 때와 똑같은 이동장에 넣어 차에 태우자 병원에 가는 중이라고 생각한 고양이는 집사에게 분노를 표출하기 시작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집사가 병원에 데려가는 줄 알고 분노해 이동장을 뚫고 냥냥펀치를 날린 고양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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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g도 안 되는 꼬꼬마 냥이에게 냥펀치 맞고 삐친 40kg 리트리버 쪼꼬미 고양이 동생에게 냥펀치를 맞고 단단히 삐친 리트리버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김가온(이하 가온)', 반려묘 '김나온(이하 나온)'의 보호자 민정 씨는 SNS에 "네 냥펀치 맞고 빡쳐서 삐진 댕이 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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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중성화사업, 포획업자와 일부 동물병원만 배불리고 있다" 최근 경기도 한 지자체에서 길고양이의 안전이 무시되는 길고양이 중성화사업(TNR)이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서울시 안에서도 TNR 사업의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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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에 길고양이 급식소 들어섰다 경기도청에 도가 관리하는 길고양이 급식소가 설치됐다. 경기도는 사람과 동물의 공존문화 확산을 위해 수원 경기도청과 의정부 경기도청 북부청사에 총 4개소의 길고양이 급식소를 설치운영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수원캣맘캣대디협의회와 사단법인 세이프티티엔알이 국민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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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길고양이 11만 마리..6년새 절반 넘게 줄었다 서울 시내 길고양이 개체수가 6년새 절반 넘게 줄어든 것으로 추산됐다. 서울시는 길고양이 서식현황 모니터링 결과, 지난 2013년 25만 마리로 추산되던 길고양이가 지난해 말 11만6000 마리고 6년새 53.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2008년부터 모든 자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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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개발·재건축 지역 길고양이 보호체계 세운다 올 3월부터 재건축·재개발 지역 길고양이 보호 시범사업 서울시가 올해 재개발과 재건축 지역에 사는 길고양이 보호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7일 서울시가 지난달 마련한 2020년 도시정비구역 동물보호활동 시범사업 추진계획에 따르면 서울시는 오는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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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내달 3일 '제4회 길고양이 군집 중성화(TNRM)' 실시 중랑구는 내달 3일 한국고양이수의사회와 구(舊)망우3동주민센터 청사에서 '제4회 길고양이 군집 중성화(TNRM)'를 진행한다. 군집 중성화(TNRM)는 기초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중랑구가 처음으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올해에만 벌써 네 번째 행사다. 이날 동물의료봉사에는 한국고양이수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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