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취미 검색결과 총 18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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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고양이를 깨웠더니 '비몽사몽' 상체만 일어나 상황 파악 중 마치 사람처럼 배를 드러내고 누워 자고 있는 고양이를 보고 장난기를 참지 못한 집사들의 행동이 웃음을 줍니다. 보통 고양이들은 강아지와 달리 배를 잘 보여주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배를 약점이라 생각하기 때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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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위해 마당에 먹이 놔뒀더니...'맛집 소문나 야생동물들 찾아와' 한 여성이 길고양이를 위해 마당에 먹이를 놔뒀다가 야생동물들이 방문을 받게 된 사연을 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미국 오하이오주에 사는 미셸 벨란은 어느 날 동네를 떠도는 길고양이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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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서 '휙~!' 매일 집사 물건 집어 던지는 고양이의 알 수 없는 취미 집사의 물건을 앞발로 잡아 던지는 고양이의 특이한 취미 생활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고양이 집사들이 많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고양이는 왜 그럴까? " 알다가도 모를 고양이들의 행동 때문에 종종 황당한 일을 겪곤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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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앞에 누워 애니메이션 보는 8.5kg 거구 고양이..'완전 사람이네' 대만의 한 고양이가 TV 앞에 누워 애니메이션을 시청하는 모습이 화제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인스타그램 계정 @isariel14에 올라온 한 고양이의 영상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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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위태로운 아기 고양이 구조해 한마음으로 똘똘 뭉친 가족 길에서 목숨이 위태로운 아기 고양이를 구조해 가족들이 한 마음으로 돌봐 마침내 건강히 살려낸 사연이 눈길을 끕니다. 이 사연 속 주인공은 고양이 '재원이'인데요. 재원이 보호자님은 본지와 연락에서 "지금 생각하면 재원이와의 만남은 운명이었다"고 회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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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랑 함께 사는 불독의 취미...'캣타워 바구니에 쏙!' 자신을 고양이로 알고 있는 불독의 취미가 공개돼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고 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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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집사가 고양이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이유..'옷장 들어가 숨는 게 취미' 집사가 잠에 들려고 누운 찰나, 장롱에 들어가 숨은 고양이 때문에 아닌 밤중 숨바꼭질을 한 사연이 웃음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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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무료로 데려가' 하도 입양 안 되자 직접 나눔 상자에 들어간 보호소 고양이 오랜 기간 입양처를 구하지 못한 보호소 고양이가 스스로 무료 나눔 상자에 들어가 있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는 미국 뉴욕주의 '퍼트남 동물보호협회'에서 오랫동안 입양처를 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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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에 찍힌 이웃집 고양이의 은밀한 취미 생활...'지붕 날아다니는 중' 한 남성이 자신의 집 방범용 CCTV에 포착된 이웃집 고양이의 은밀한 취미 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10일(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고양이가 하늘을 나는 '슈퍼히어로'처럼 지붕으로 점프하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소개했다. 영국 링컨셔 출신의 전 셰프인 56세 남성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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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CCTV에 찍힌 고양이의 은밀한 취미생활..'단독샷 즐기는 중' 은밀한 취미생활을 즐기는 고양이의 모습이 홈CCTV에 포착돼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량이'의 보호자 닉네임 '량이 집사' 님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려고 누웠는데 자꾸 움직임이 감지돼서 보니까 량이가 저러고 있네요 깜짝야..."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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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 못 오르는 냥이 병원 데려간 집사..수의사 "운동에 재능 없어" 벵갈고양이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곳을 못 오르는 반려묘가 걱정돼 동물 병원에 데려간 집사는 운동에 재능이 없는 편이라는 얘기를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운동에 재능이 없다는 진단을 받은 벵갈고양이 '토비'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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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오던 날 고양이가 찾아오면 재워줄거야 했는데... 태풍 오던날 문열어달라 울며불며 애원했던 고양이 "만약 태풍이 오는날 고양이가 "아이고~ 선생님 하룻밤만 재워주세요~"하면 재워줄거야 했었는데...." 농담삼아 했던 말이 현실이 돼 고양이를 키우게 된 커플의 사연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하고 있습니다. 제주 생활 9개월 차에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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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겨토피아!'..안락한 집사 품에 그만 취해버린 고양이 '이곳이 겨토피아!'..안락한 집사 품에 그만 취해버린 고양이 집사의 품에 폭 안겨 안락함에 취해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이봉숙(이하 뽕숙)'의 보호자 현우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끼야핫 이곳이 겨토피아"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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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의 셀프 미용 후 심기 불편해진 고양이..'냥무룩' 미용 후 심기 불편해진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꼬비'의 보호자 승도 씨는 SNS에 "날이 더워서 한 달 만에 또 밀었어요. 모양은 전문가가 아니어서 무조건 밉니다.ㅋㅋ"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꼬비의 미용 전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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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 데려갈 동물들 [나비와빠루] 제48부 독서가 취미생활의 대명사였던 시절이 있었다. 필자가 어린 시절을 보낸 1970년대가 그랬다. 지금은 누구나 한 대씩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은커녕 ‘백색전화’라고 불렸던 유선전화도 집집마다 있지 않았다. 전화가 없는 집은 급한 일이 생기면, 전화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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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가꾸기 내일로 미룬 할아버지..`고양이 애교 필살기에 무장해제` 정원을 가꾸던 할아버지가 품을 파고든 고양이의 애교에 무장 해제됐다. 그 바람에 정원 가꾸기는 매번 내일로 미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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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깎기 싫어 기둥 잡고 버티는 고양이.."솜방망이는 안돼옹!" 발톱 손질을 피하고 싶었던 고양이는 행동이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최근 반려묘 '피넛'의 보호자 선하 씨는 SNS에 "발톱 깎는 거 그게 대체 뭔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계단 기둥을 붙잡고 있는 피넛의 모습이 담겼다. 집사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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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양어장 길고양이 학대살해 강력 처벌 국민청원 20만 돌파 포항의 폐양어장에서 발생한 길고양이 학대살해법 강력 처벌 국민청원이 답변 요건 20만을 돌파했다. 18일 오전 8시 현재 '폐양식장에서 취미로 고양이 해부를 즐기던 학대범을을 강력히 처벌해주세요" 국민청원은 동의작 20만4090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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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되자 반려 새우 상태 보러 간 고양이.."살아있냥?" 갑작스러운 정전으로 어항 조명이 꺼지자 고양이는 바로 어항으로 달려가 반려 새우들이 잘 있는지 확인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정전으로 인해 어항 조명이 꺼지자 달려가 반려 새우들의 상태를 확인한 고양이 '나나'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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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는 집사 말 무시하고 외출한 냥이..'나가자마자 문 열어달라 호소' 집사의 만류에도 산책을 고집하던 냥이는 발을 내딛자마자 바로 태세 전환을 했다. 역시 추운 날에는 집안이 최고라고 생각한 모양이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인터넷 포털 야후타이완은 춥다는 집사의 말을 무시하고 밖에 나갔다 바로 후회한 고양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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