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동물보호단체 검색결과 총 3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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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3주 만에 살아서 재회한 집사와 고양이 튀르키예와 시리아 북부 지역 지진으로 잃어버린 고양이가 거의 3주 만에 집사 품으로 돌아왔다. 집사도 36시간 만에 지진 잔해에서 구조된 끝에 고양이를 다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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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버리는 이유도 가지가지..개가 “게이라서” 버린 美커플 미국에서 한 커플이 반려견을 동성애자라는 핑계로 포기해서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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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안고, 댕댕이 이고지고..반려동물 끝까지 챙긴 우크라이나인들 우크라이나 피난민이 개와 고양이를 안고, 업고, 이고지고 피난길에 나선 사진이 전 세계인의 심금을 울렸다. 이웃나라들은 끝까지 반려동물을 포기하지 않은 우크라이나인에게도 국경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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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고양이 경품으로 전시한 中 쇼핑몰 게임기..`대륙 공분` 중국 쇼핑몰에서 살아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를 1등 상품으로 내걸고 쇼윈도에 전시한 게임기가 설치돼 공분을 샀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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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씨월드, 돌고래 서핑 폐지..조련사 돌고래 밟고 서기 사라져 미국 해양테마공원 씨월드가 마침내 돌고래 쇼에서 ‘돌고래 서핑’을 폐지했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지난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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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속에서 강아지 5형제 구한 중국 소방관들 중국 공장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들이 강아지 5마리를 모두 구출해 심폐소생술로 살려낸 덕분에 어미개와 강아지들과 재회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5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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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베이싱어 "전통은 변해…한국 개식용 문화 변할 것으로 기대" [애니멀라이트] 할리우드 배우 겸 동물권 운동가 킴 베이싱어는 11일 "전통은 시대가 변함에 따라 바뀔 수 있는 것"이라며 "한국의 개식용 문화 역시 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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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불법 동물판매에 대한 입장 밝히고 대책 마련하라" 국내외 90여개 동물보호단체들 공동성명 발표 [애니멀라이트] 국내외 90여개 동물보호단체들이 정부에 동물학대와 불법 동물판매 근절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한국동물보호연합(대표 이원복)과 국제동물보호단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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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음식물 쓰레기통이 아니다" 동물해방물결·LCA, 음식물 쓰레기 동물 사료화 전면 금지 촉구 동물권단체인 동물해방물결(공동대표 이지연·윤나리)와 국제동물보호단체 LCA(Last Chance for Animals)는 11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음식물 쓰레기의 동물 급여 전면 중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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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살균제 실험` 비글 입양공고에 신청자가 쇄도했다 미국 살균제 실험실에서 구조된 비글 32마리의 입양이 시작되자, 입양신청이 쇄도했다고 미국 CNN방송이 지난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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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싸움에 우승 날아가`..썰매개 파업으로 경주 포기한 우승후보 세계적인 개썰매 경주대회의 우승후보 중 한 명인 프랑스인 썰매꾼이 썰매개들의 파업으로 경주대회를 포기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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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실험실 '비글'은 어떤 모습?..동물보호단체가 공개한 실험실 영상 실험견으로 가장 많이 이용되는 비글의 실제 실험실 모습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국제 동물보호단체인 휴메인소사이어티 미국 지부는 13일 SNS에 최근 자신들이 촬영한 동물실험실 모습을 공개했다. 실험 시작에 앞서 케이지에 갇힌 비글들의 모습으로 시작하는 이 영상은 실험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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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단체, 아이들 앞에서 가짜 개로 바비큐 시위..`공분` 국제 동물보호단체 ‘윤리적 동물 대우를 위한 사람들(PETA)’이 채식주의 홍보를 위해서 오스트레일리아 쇼핑센터 앞에서 개 모형을 바비큐 하는 시위를 벌였다가 공분을 샀다고 영국 방송사 스카이뉴스가 지난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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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 팔려했는데..' 반려견 중성화킨 병원 고소한 프로 농구선수 미국 프로농구 선수가 허락 없이 자신의 반려견을 중성화 수술시킨 동물병원에 반려견 정자 판매수익을 손해 봤고, 경비견으로 효용이 없어졌다며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11일(현지시간) AP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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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용 햄스터 아픈채로 놔둔 펫스마트..경찰 압수수색 아픈 동물들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한 미국 반려동물 소매 체인업체 ‘펫스마트’ 벨뷰 지점이 동물학대 혐의로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았다고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와 내슈빌 지역방송 WSMV TV가 지난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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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에게 먹이로 강아지 던져준 동물원 중국에서 한 동물원이 비단뱀에게 살아있는 강아지들을 먹이로 줬다가 공분을 사서, 강아지 먹이를 중단했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지난 4일(현지시간)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를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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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1마리에 평생 2800만원 쓴다" 영국 견주가 반려견 한 마리에게 연간 1385파운드(약 210만원)를 지출하고, 반려견을 온전히 책임지는 데 1만8000파운드(약 2800만원) 이상을 쓴다고 영국 일간지 미러가 지난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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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왕좌의 게임`發 허스키 광풍..배우의 일침 미국 드라마 의 배우가 팬들에게 시베리안 허스키 구입과 유기를 중단해달라고 촉구했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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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견 구조활동 나선 강형욱 훈련사 "내 친구가 혹시라도 갔을 최악의 장소를 없애고 싶을 뿐입니다"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국제동물보호단체 HSI(Human Society International)와 함께 식용견 구조 활동에 나섰다. 지난 28일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를 통해 방송된 이들의 '식용견 구조기'는 식용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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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동물보호단체가 마케팅에만 열올린다"..英 블로거의 비판 국제 동물보호단체 ‘윤리적 동물 대우를 위한 사람들(PETA)’은 지난 1980년대부터 세계 최고 동물보호단체로 자리매김해왔다. 영국 유튜브 블로거 캘럼 맥스위건이 트위터에서 PETA를 통렬하게 비판했다고 예술 전문 온라인 잡지 보어드판다가 지난 20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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