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검색결과 총 11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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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부르면 뒷발만 쓱 들어 올리는 강아지..'말년병장 포스' 이름을 불러도 귀찮다는 듯 뒷발만 쓱 들어 올려 대답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흡사 '말년병장'의 모습 같아 웃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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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겨울왕국 대관령 '하늘목장'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반생 에디터 아랑이입니다.삿포로 뺨치는 겨울 맞이 여행 대관령 하늘 목장에 다녀왔어요~! 주소: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470-5? 전용 주차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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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플라스틱통으로 만든 연못..`개구리 떼의 오아시스` 영국에서 한 여성이 마당에 만든 작은 연못이 야생동물의 도시 속 피난처가 됐다. 특히 개구리 떼가 번성하면서,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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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견 윌슨 찾을 때까지 희망작전 수행”..콜롬비아군의 약속 비행기 추락사고 40일째 무쿠투이 사남매를 구조한 콜롬비아 군이 아마존 정글 수색작전 중 실종된 특수부대 수색견 윌슨을 찾을 때까지 희망을 뜻하는 에스페란사 작전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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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첫 휴가 나온 집사 모른척한 고양이 '반갑긴 한데 아직 화가 안 풀렸다옹' 고양이가 입대 후 첫 휴가 나온 집사에게 서운한 마음을 드러내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얼마 전 닉네임 '베니패밀리박집사' 님은 유튜브 계정을 통해 "드디어 군대에서 첫 휴가 나온 집사 형아를 본 고양이 베니의 예상치 못한 반응"이라는 제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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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간 오빠 기다리며 매일같이 현관 앞에 앉아있던 강아지 여행 간 오빠가 집에 돌아오지 않자 매일같이 현관 앞에서 기다린 강아지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얼마 전 꼬니엄빠 님은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반려견 '꼬니'가 등장하는 영상 한 편을 올렸다. 당시 꼬니의 오빠 집사는 5일간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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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견도 못 찾은 할아버지 찾아낸 반려견..병실 문 앞에서 끝까지 기다려 멕시코 지방정부가 이례적으로 반려견을 칭찬해서 화제다. 전문훈련을 받은 경찰수색견도 사막에서 못 찾은 실종 할아버지를 반려견이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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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견 달관 은퇴를 명 받았습니다!" '탈영견에서 특등견으로!' 지난 2019년 충북 청주시 일대에서 실종됐던 조은누리(당시 14세) 양의 생명을 구하며 국민에게 희망을 안겼던 군견 달관이가 정찰견으로서의 임무를 마치고 지난 8일 명예롭게 은퇴했습니다! 달관이는 2012년생 셰퍼드로 2013년 육군군견훈련소에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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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간 형아 보고싶다고 울고불고하더니... 잠자는 모습이 귀여워서 장난을 치던 형아를 참다못해 머리를 쥐어뜯어버린 댕댕이의 모습이 큰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1년 7개월 전 형아가 군대 가던 날 형의 방문을 박박 긁어대고, 휴가 나올 때마다 격하게 맞아주던 녀석이 제대하고 나니 귀찮아하는(?) 모습이라니 격세지감을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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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세 대배우 최명길, 큰 댕댕이와 눈맞춤..우아함이 뚝뚝 배우 최명길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명길은 지난 2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 콘택트"라는 태그와 함께 강아지와 함께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흰색의 스탠더드 푸들과 눈맞춤을 하고 있는 최명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푸들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최명길. 우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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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서 떨어지면 목졸리게' 가혹행위 당하던 리트리버 근황 지난 4월 나무에 매달리게하는 가혹행위를 당하던 모습이 공개돼 공분과 함께 안타까움을 샀던 리트리버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건이 알려진 뒤 석 달 여가 흐른 지금 리트리버는 가혹행위로 인해 생겼던 골절을 모두 치료했고, 동물보호단체의 보살핌 아래 리트리버 특유의 해맑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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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이 버린 군견..우크라이나군으로 전향한다 러시아군이 후퇴하면서 버린 군견이 우크라이나 편에서 싸우게 됐다. 우크라이나군은 아사 직전의 군견을 살려서 지뢰탐지견으로 재훈련시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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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알프스 '애견 동반 목장 Best 4' [반려생활] 드넓은 초원이 끝없이 펼쳐진 곳에서 양들이 자유롭게 풀을 뜯어 먹는 이곳, 바로 '목장'인데요. 한국의 알프스라고 불리울 만큼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한답니다. 강아지와 함께 넓은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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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매달려있던 리트리버, 심장사상충에 다리 골절..주인은 소유권 주장 살기 위해 나무에 매달리고, 툭하면 구타당하던 골든 리트리버. 학대를 일삼던 주인에게선 일단 벗어났지만 몸은 결코 성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 가운데 주인은 소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14일 전남 순천에서 주인에게 학대당하다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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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서 떨어지면 목졸리게'..마구 때리고 군대 가혹행위 매미시키는 주인 주인이 없을 때엔 좁디좁은 의자 위에 두 발로 서서 벌을 받으며 시간을 보내고, 주인이 있을땐 때리는 주인을 피해 필사적으로 도망다니는 골든 리트리버의 안타까움 이상의 모습이 공개됐다. 주인은 특히 과거 의자 옆 나무에 목줄을 매어놓고 리트리버가 의자에서 내려오거나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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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포복자세로 바닥 청소해 주는 로봇청소냥.."내게 맡겨라옹~" 낮은 포복자세로 바닥을 청소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누룽지(이하 룽지)'의 보호자 영탁 씨는 SNS에 "바닥청소담당..."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닥 청소가 한창인 룽지의 모습이 담겼다. 좁디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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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보호소서 안락사 명단에 오른 유기견들 극적으로 '모두 입양' 안락사 명단에 올라 있던 유기견 20마리가 극적으로 모두 입양됐다. 경상남도 고성군은 군대 임시동물보호소에서 적정 수용 한도를 넘겨 차례대로 안락사를 기다리던 유기견 20마리가 전부 입양됐다고 20일 밝혔다. 고성군은 지난해 말 임시동물보호소의 과밀 수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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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는 것 상상할 수 없어" 전역하는 김 병장, 함께 구르던 군견과 집으로! 전장을 함께 누볐던 군견과 재회하고 평생 가족으로 맞아들이는 외국 군인들의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같은 따뜻한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공군의 한 병사가 복무 시절 자신이 돌봤던 군견과 함께 전역을 하기로 했다는 소식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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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등병때 말이야..." 군생활 추억에 빠진 푸들 '깔깔이' 옷을 입고 멍한 표정으로 앉아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국장이'의 보호자 다영 씨는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다영 씨와 가족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국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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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다시 키우는 강아지 아들에게 너무나 보여주고 싶었던 엄마 군대 간 아들이 휴가 나오는 날 엄마가 밤잠을 설친 또다른 이유가 따스함을 주고 있다. 강원도 태백에 거주하는 미나 씨. 지난 4일 이날 휴가를 나오는 아들을 맞이하기 위해 바삐 움직이고 있었다. 무엇보다 아들과 강아지가 처음으로 만나는 날이었기 때문에서다. 미나 씨 네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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