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말티푸 검색결과 총 2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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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긁으시개~' 효자손 마사지해 줄 맛 나는 강아지 '극락' 반응 많은 강아지들이 자신의 배를 긁어주는 걸 좋아합니다. 특히 '효자손' 같은 도구가 동원된다면 더할나위 없이 행복해 하기도 합니다. 이 영상은 지난 10월 7일 한 인스타그램(@rice. cake____) 계정에 올라온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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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이랑 눈싸움하는 2살 말티푸의 패기 '휴 살짝 쫄았네' 아직 2살 밖에 안 됐지만 무서울 것이 없었던 말티푸가 대형견에게 눈싸움을 걸어보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이 강아지의 이름은 '룽지'로 올해 보호자가 입양한 말티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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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퇴근할 때면 불 켜놓고 기다리는 강아지 '엄마 빨리 오세요' 보호자가 퇴근할 시간이 되면 알아서 불 켜놓고 기다리는 강아지의 모습이 미소를 선사합니다. 지난 8월 8일 인스타그램에는 "요즘 퇴근하고 들어올 때마다 쏘스윗이네. . "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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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I'인 말티푸가 엘리베이터에서 낯선 사람을 만났을 때 반응 MBTI에서 내향형인 'I'로 분류되는 사람들은 낯선 사람을 만날 때 긴장하기도 하는데요. 엘리베이터에서 모르는 사람을 만난 '내향형 강아지'의 반응이 웃음을 선사합니다. 훈지 씨가 키우는 말티푸 '푸딩이'는 성격이 매우 소심한 강아지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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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강아지 맞니..?' 두 발로 서서 나무 관찰하는 댕댕이의 '인간 코스프레' 강아지들의 엉뚱한 행동은 견주들에게 놀라움과 웃음을 선사하곤 하는데요. 마치 '인간 코스프레'를 하듯이 두 발로 일어서 나무를 관찰하는 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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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한테 효자손 강요하는 '불효견'(?) '더 긁어주시개' 효자손의 맛을 알아버린 강아지가 보호자한테 계속 긁어달라고 요구하는 모습이 웃음을 선사합니다. 최근 인스타그램에는 '꼬미'라는 이름의 말티푸 한 마리가 효자손 안마를 받는 모습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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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코에 닿은 스위치 '삑삑' 소리가 신기한 강아지..'이게 뭐지?' 호기심 많은 강아지가 혼자 놀다가 우연히 터치식 스위치를 코로 건드리고 신기해하는 모습이 웃음을 준다. 지난달 22일 지혜 씨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반려견 '모모'가 등장하는 영상 한 편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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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아니고...저것도 아니고...' 장난감 고르는 강아지의 신중한 태도 장난감 가게에서 매우 신중한 태도로 자기가 가지고 놀 장난감을 고르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준다. 지난 8일 해주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얘 제일 웃길 때, 자기 장난감 스스로 고를 때"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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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면 앞도 안 보고 주인만 보면서 달리는 쪼꼬미 강아지 '통통 튀는 귀여움' 산책길에 앞은 안 보고 주인만 보며 뛰어가는 강아지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훈훈한 미소를 선사한다. 얼마 전 닉네임 하루아빠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앞에 봐 앞에"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한 편 올렸다. 영상에는 보호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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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 척척 3인조 귀요미 도둑들의 얼음 절도사건...'엄마는 모를거야!' 세 마리 고양이, 강아지 형제가 얼음을 훔치기 위해 역할을 나눠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혜민 씨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자신이 키우는 반려묘, 반려견이 등장하는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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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 넘치는 개인기 선보이는 '신입' 강아지..'군기 바짝!' 군기 바짝 든 '신입' 강아지의 절도 넘치는 개인기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뽀리'의 보호자 상철 씨는 SNS에 "오늘 전입한 신입인데 개인기를 배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은 상철 씨 부부 앞에서 갈고닦은 개인기를 선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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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남다른 롱다리, 말티푸 라온이 올해 3살, 복실복실 귀여운 갈색 말티푸 남아 라온이. 남다른 다리 길이로 산책길에서도 시선을 빼앗는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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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롱다리 자랑하는 비율 깡패 강아지..'어마무시한 다리 길이' 남다른 롱다리를 자랑하는 비율 깡패 강아지의 모습이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라온'이의 보호자 수빈 씨는 SNS에 "다리길이.....머선일.....말티푸 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마어마한 다리 길이를 자랑하는 라온이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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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커지는 포메라니안..포메라더니 폼피츠? [나비와빠루] 제 26부 포메라니안. 사진 픽사베이 필자는 간혹 지인들로부터 자신이 키우는 개에 대한 문의를 받는다. 수고비는 절대 받지 않는다. 답변은 무료다. 문의 내용 대부분 개를 키우는 일반적인 방법이다. 하지만 간혹 자신이 키우는 품종견(品種犬)에 대한 전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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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알 같은 이빨 자랑하며 '살인 미소' 선보이는 강아지.."스마일~" 쌀알 같은 이빨을 자랑하며 살인 미소를 선보이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개살구(이하 살구)'의 보호자 은영 씨는 SNS에 "살구 스마~~~~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5살 난 말티푸 왕자님 살구의 모습이 담겼다. 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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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끼 먹어놓고.." 빵빵한 배로 사료통 매달려있는 '배뚠뚠이' 강아지 빵빵하게 부푼 배로 사료통 앞에 매달려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푸우'의 보호자 하은 씨는 SNS에 "당신.. 네 끼나 먹었다구요.. 배 빵빵한 거 보라구요ㅠ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료통 앞을 서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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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엄마 미소 나오는 '개린이' 성장기..'두 달 사이 키가 쑥' 두 달 사이 키가 한 뼘이나 자란 개린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푸'의 보호자 은경 씨는 SNS에 "견생 4개월 차... 두 달 만에 훅 크네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뽀시래기' 시절의 푸와 약 두 달이 흐른 후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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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라방' 중인 주인에게 다가와 '박력 뽀뽀' 날린 강아지 인스타 라이브 방송 중인 보호자에게 다가와 박력 뽀뽀를 날린 강아지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젤리'의 보호자 정인 씨는 SNS에 "부모 이겨먹는 자식"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라이브 방송이 한창인 정인 씨의 모습이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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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데리고 택시 탔더니 정색하신 기사님의 반전 행동.."애기 꺼내줘 답답할라!" 강아지를 데리고 택시에 탑승한 견주가 공개한 영상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얌마'의 보호자 성은 씨는 SNS에 강아지를 케이지에 넣고 택시에 탑승했는데 기사님께서 정색을 하셨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성은 씨는 "기사님 : 강아지 있으면 미리 말을 하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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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김 불었더니 날아가는(?) '뽀시래기' 강아지..'솜뭉치인 줄' 입김 한 번에 날아가 버린 '뽀시래기' 강아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별찌'의 보호자 태성 씨는 SNS에 "입김 불면 날아감"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태성 씨와 알콩달콩한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벌찌의 모습이 담겼다. 보기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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