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음 검색결과 총 2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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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초대형견이 문 막고 누워있어 집 못 들어가는 주인...'꼬리만 살랑살랑' 게으른 초대형견이 문을 막고 누워있어 집에 들어가지 못한 견주의 사연이 웃음을 전하고 있다고 25일(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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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부르면 뒷발만 쓱 들어 올리는 강아지..'말년병장 포스' 이름을 불러도 귀찮다는 듯 뒷발만 쓱 들어 올려 대답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흡사 '말년병장'의 모습 같아 웃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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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축구 경기를 싫어하는 이유..'도무지 잠을 못 잔다개' 축구에 열광하는 보호자 때문에 몹시 불쾌해진 강아지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달 18일 소연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축구 경기만 하면 엄마랑 멀리하고 싶은 이유.." 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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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먹는 밥이 제 맛 배는 고프지만 밥 먹기는 귀찮았던 3개월 강아지의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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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밑으로 흘러내리는 강아지 '귀찮음이 만들어낸 귀여움' 축 늘어진 채 미끄러져 계단타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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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음이 만들어낸 귀여움' 축 늘어진 채 미끄러져 계단타는 강아지 강아지가 엎드려 축 늘어진 모습으로 미끄러지듯 침대 계단을 내려가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며칠 전 소연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분 오해하지 마세용! 우리 덕구 다리 건강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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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을 때 고양이가 하는 행동 7가지 알아보기 고양이는 감정이 매우 풍부한 동물이에요. 고마움, 미안함, 애정 등을 느끼기도 하고, 집사의 감정 변화에도 아주 예민하죠. 고양이는 귀찮음을 느끼기도 하는데요. … 귀찮을 때 고양이가 하는 행동 7가지 알아보기에 대하여 비마이펫 라이프에서 더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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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밍 멈춰!"..과한 애정 표현에 대처하는 야옹이의 자세 누나 냥이의 그루밍을 얌전히 받던 동생 냥이는 점점 애정 표현이 격해지자 앞발로 누나 냥이의 얼굴을 밀어낸 뒤 도망쳐 버렸다. 최근 집사 서라 씨는 첫째 냥이 '바비'가 막내 냥이 '뽀또'에게 그루밍을 해주는 모습을 포착했다. 동생이 너무 좋은지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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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피로 회복 위해 '냥공호흡기'로 변신한 냥이.."오늘만 봐준다옹" 소파에 누워 있던 집사는 피로 회복을 해야겠다며 냥이를 얼굴 위에 올렸다. 이런 집사의 행동에 고양이는 어이없어하면서도 한 번만 참고 넘어가 주기로 했다. 5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집사의 피로 회복을 위해 냥공호흡기로 변신한 고양이 '디안디안'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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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작이다옹"..집사가 같이 셀카 찍자 하자 냥이가 지은 표정 반려묘와 함께 예쁜 추억을 남기고 싶었던 집사는 녀석을 품에 안고 셀카를 찍었다. 하지만 고양이는 집사와 같이 찍는 게 못마땅했던 모양이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익사이트 뉴스는 집사가 같이 셀카 찍으려 하자 세상 귀찮은 표정을 지은 고양이 '몬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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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양이 본 사람은 최면(?)에 걸립니다"..마성의 매력 '시계추' 고양이 마성의 매력으로 최면에 빠지게 만드는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김봄(이하 봄이)'의 보호자 고은 씨는 SNS에 "저희집 고양이 정신계 필살기 '시계추'입니다. 이걸 본 사람들은 0.1%의 확률로 최면에 걸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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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영상통화 넘겨주니 발 빠른 종료.."인사했으니 끊는다옹" 집사라면 한 번쯤 '고양이가 스마트폰을 쓸 줄 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상상을 해봤을 것이다. 껌딱지 냥이들이라면 집사가 돌아올 때까지 끊임없이 연락을 하겠지만, 귀찮음이 앞서는 대다수의 고양이들은 단답을 하거나 읽씹(읽고 답장 안 하기) 또는 안읽씹(안 읽고 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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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다옹!"..큰 멍멍이가 놀자고 달려들자 가둬 버린 고양이 덩치 큰 강아지를 따돌리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었던 고양이는 영리한 방법으로 녀석으로부터 벗어났다. 7일(현지 시간) 인터넷 포털 야후타이완은 놀자고 달려드는 대형견 '래리(Larry)'를 안전문으로 가둬버린 고양이 '치토스(Cheetos)'를 소개했다. 미국에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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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주기 귀찮개"..주인 재택근무 길어지자 공놀이도 대충 하는 멍멍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주인이 재택근무를 하게 됐을 때 무척 기뻐했던 강아지는 그 기간이 길어지자 슬슬 귀찮아하기 시작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홍콩 빈과일보는 주인이 공놀이를 제안하자 귀찮음 가득한 얼굴로 대충 놀아주는 강아지 '허드슨(Hud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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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달라는 '찡찡이' 동생이 귀찮았던 언니냥이의 폭풍 질주 평소 동생을 잘 챙겨주고, 잘 놀아주는 첫째도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첫째를 너무 좋아하는 동생들은 숨 돌릴 틈도 주지 않고 계속 졸졸 쫓아다니는데. 막내인 '베니'가 아무리 매달리고, 등에 올라타고, 귀찮게 해도 다 받아준다는 첫째 '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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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기 귀찮았던 아기 강아지의 '블루투스(?)' 식사법 밥 먹는 게 귀찮았던 아기 강아지의 독특한 식사법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밥 먹는 게 귀찮아서 블루투스 식사를 해도 그냥 무조건 사랑임"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밥그릇을 앞에 두고 누워 있는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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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두두, 양락컷했어요" "미용한 박두두. 그는 말티즈인가 시추인가"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반려견 두두의 미용 직후 사진을 10일 SNS에 공개했다. 평소 두두와의 일상 사진을 자주 게시하는 아이비. 이날은 미용실에서 멋지게 털을 다듬은 두두. 아이비는 '풍성한 양락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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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집으로 불러 들이는 홈메이드 사료의 위력 21세기의 고양이나 개들은 주인이 만든 사료를 먹지 않는다. 그들 대부분은 공장에서 만들어진 사료를 먹는다. 공산품(工産品)을 소비하는 셈이다. 개의 경우, 견종(犬種)이나 나이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사료가 시장에서 시판되고 있다. 고양이 사료도 개 사료와 비슷한 상황이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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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와 밀당 중'..귀차니즘 끝판왕 댕댕이 서울 등 수도권과 영서지방에 올해 첫 폭염경보가 내려지는 등 본격적인 무더위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더위는 모든 의지를 무기력하게 만드는데요. 습하고 뜨거워지는 날씨에 귀차니즘 현상을 보이는 개린이들이 하나둘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중 가히 귀차니즘 끝판왕이라고 할만한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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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앉아! 기다려!' 고양이계의 이단아 '토리' "토리, 손! 하이파이브! 돌아! 앉아." 주인의 주문에 따라 특기를 선보이는 토리. 말 떨어지기가 무섭게 앉고, 돌고, 손도 준다. 하지만 착각하지 말지어다. 토리는 강아지가 아니라 고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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