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혐 검색결과 총 1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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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집사에게 '강제 발톱 손질' 당하는 고양이의 표정...'극혐이다냥!' 팽팽한 기 싸움을 벌이는 집사와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3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는 발톱 손질을 거부하는 고양이와 꿋꿋하게 발톱 손질을 이어가는 집사의 영상을 소개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도시 피츠버그에 사는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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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좋아하는 스킨십과 싫어하는 스킨십 3가지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고양이에게 사랑받는 법? 반대로 고양이와 웬수되는 법? 바로 스킨십에 달렸답니다! 수의사이자 찐집사 미야옹철이 알려드릴게요? 고양이가 좋아하는 스킨십 부위(1) 얼굴 주변부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스킨십, 첫 번째는 바로 얼굴입니다. 양쪽뺨, 이마, 턱밑부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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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청소액 들이대자 드러난 '천사견' 리트리버의 실체 강아지 앞에서 귀청소액을 들어보이자 성질내며 앞발로 밀어 내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나영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귀청소 그것은 전쟁 #폭력배#조폭마누라#의사표현확실#리트리버실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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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집사들에게 비 오는 날 산책 꿀팁 전수해준 댕댕이 비 오는 날 썬캡으로 비를 막으며 산책에 나선 강아지가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며칠 전 은옥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비 오는 날 웬 썬캡이냐고? 썬캡의 레인캡 변신은 무죄!"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들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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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한 언니 vs 까칠한 동생' 빗질에 극과 극 반응 말티즈 자매 빗질을 받을 때 극과 극의 반응을 보인 강아지 자매가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젠쑤언니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쌍둥이가 빗질을 대하는 자세"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처음에는 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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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천사 강아지가 웃음 잃는 순간.."개들은 가라멍" 사람들을 너무 좋아해서 항상 웃고 있던 강아지는 멍멍이 친구들만 보면 정색하고 자리를 피해 보호자를 걱정시켰다. 13일(현지 시간) 반려동물 전문 매체 펫츠마오는 강아지들만 보면 표정이 싹 굳어 버리는 강아지 '피피'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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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만 보면 '극혐' 표정 짓던 아깽이..구조 후 무릎냥이로 변신 사람만 보면 하악질을 하고 매서운 눈빛으로 노려보던 아기 고양이는 구조 이후 애교 많은 무릎냥이로 변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사람에게 심한 경계심을 보이던 아기 고양이 '와사비'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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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터느라 화장실에 갇혀버린(?) 깔끔쟁이 냥이.."모래 한 톨도 용납 못해옹" 솜방망이에 고양이 화장실용 모래가 묻자 깔끔쟁이 냥이는 질색팔색 하며 털어내기 시작했다. 단 한 톨도 용납할 수 없었던 모양이다. 최근 집사 제드 씨는 고양이 '라떼'를 위해 열심히 화장실 청소를 해준 뒤 일상을 기록하기 위해 카메라를 들었다. 옆에서 집사가 화장실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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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본 집사를 대하는 냥이들의 반응..'4묘4색 극혐' 오랜만에 만난 집사에게 4묘4색 '극혐' 표정을 지어 보인 냥이들의 사진이 누리꾼들을 폭소케 하고 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ITmedia)는 오랜만에 본가에 내려와 반가움을 표하는 집사에게 다양한 표정과 행동으로 거절 의사를 밝힌 고양이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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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키운 캣그라스 주자 캣초딩이 보인 반응..극혐 표정에 집사 '마상' 설레는 마음으로 직접 키운 캣그라스를 고양이에게 준 집사는 냥이의 리얼한 극혐 표정에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 최근 집사 스텔라 씨는 고양이 '잉어'를 위한 캣그라스 재배 키트를 구매했다. SNS를 통해 다른 냥이들이 캣그라스를 와구와구 뜯어 먹는 모습을 봐왔던 터라 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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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자는 집사 옆서 '남친짤' 정석 보여준 냥이.."왜 또 칭얼거려"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남친짤'을 연상케 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캣시티는 늦게까지 잠 못 이루는 집사 옆에 누워 잘 때까지 있어준 고양이 '파오쿠'를 소개했다. 대만에 거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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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음식 취향 이해 못 해 '10시10분 눈'된 고양이.."이걸 어떻게 먹냥!" 집사가 차려놓은 밥상을 본 고양이는 집사의 취향을 이해할 수 없었는지 잔뜩 인상을 쓰고 노려봤다. 평소 사람 음식에 큰 관심이 없는 편이라는 1살 된 고양이 '바오' 그럼에도 집사 서현 씨의 어머니가 밥상을 차릴 때면 꼭 의자에 한 번 씩 올라와 냄새를 맡으며 점검을 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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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생 첫 오이에 파워철벽, '오이극혐러' 선언한 댕댕이 평소 사과나 딸기, 파인애플 같은 과일을 잘 먹는다는 강아지 '국자'. 이에 보호자 수완 씨는 '오이도 잘 먹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국자에게 줘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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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극혐'하던 고양이가 미용실서 보인 모습..최고의 서비스에 '빵긋' 집사가 목욕을 해줄 때마다 극도로 싫어하던 고양이는 전문 미용실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받자 빵끗 웃어 보였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금일신문은 평소 목욕이라면 치를 떨던 고양이 '포니'가 미용실에서 보인 반전 모습을 소개했다. 대만 타이난시에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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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먹는 거다옹"..극혐 표정으로 집사 브런치 묻어버린 감성 파괴 냥이 여유로운 아침, 따사로운 햇살이 들어오는 방에서 즐기는 간단한 브런치와 커피 한 잔. 이런 아침 풍경은 영화에 종종 등장해 '살면서 한 번쯤은 저런 아침을 맞이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심어주곤 한다. 하지만 이와 같은 몽글몽글한 로망을 단번에 파괴해버린 감성 파괴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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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 닮은 아깽이 '냥빨' 후 공개된 본 모습.."같은 냥이 맞아?" 동글동글, 푹신푹신해 보이는 앙증맞은 아깽이가 목욕 후 본 모습을 드러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대만 유나이티드 데일리 뉴스는 목욕을 한 뒤 전혀 다른 고양이가 된 아깽이를 소개했다. 대만에 거주 중인 집사 모톈주는 최근 자신과 함께
- 탈모인들이 극혐하는 포스트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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