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겁 검색결과 총 5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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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골프장에 버려진 더벅머리 말티즈 '불편하고 불안해...' 영광군의 한 골프장에 버려진 말티즈가 보호소에서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강아지는 지난 4일 전라남도 영광 애콜리안 골프장에서 구조돼 현재 영광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받고 있다. 털색은 흰색이며 성별은 수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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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프라이어 주문했더니 포장지 안에서 발견된 도마뱀...'섬뜩' 에어 프라이어를 주문했더니 포장지 안에서 '도마뱀'이 발견돼 한 여성이 큰 충격을 받았다고 지난 24일(현지 시간) 인도 영자매체 인디아투데이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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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하기 좋은 독채 풀빌라 횡성 <위드펫빌리지>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말라뮤트 겨울이네예요:)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다녀온 지 얼마 안된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위드펫빌리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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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설마...?' 고양이에게 다가온 무언가, 자세히 보니 '커다란 뱀' 한 고양이에게 다가온 '커다란 뱀'이 보는 이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고 지난 6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미러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호주 퀸즈랜드에 위치한 뱀 포획 전문 업체 'Sunshine Coast Snake Catchers 24/7'은 최근 뱀이 출몰한 가정집으로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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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안에서 쥐 발견...' 열차 탑승하고 기겁한 승객, 청결 문제 제기 한 승객이 기차 안에서 쥐를 발견하고 기겁했다고 지난 20일(현지 시간) 인도 영자매체 '힌두스탄 타임스'가 보도했다. 이 승객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청결 문제를 제기했다. 매체에 따르면, 'X' 유저 자스미타 파티 씨는 인도에서 기차에 탑승했다가 살아있는 쥐를 발견하고 큰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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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전갈에 고환 쏘인 남성, 호텔에서 자고 있다가 봉변? 한 남성이 전갈에 고환이 쏘였다고 미국 매체 'KXAN'이 보도했다. 이 남성은 호텔에서 자고 있다가 봉변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자고 있던 마이클 파르치(Michael Farchi) 씨는 지난해 12월 26일 고환 부분에 극심한 통증을 느끼며 잠에서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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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먹은 거냐...?' 차고에 들어온 커다란 뱀, 배불뚝이 상태로 발견 차고 안에 커다란 뱀이 들어왔다고 지난 20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이 뱀은 '배불뚝이' 상태로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매체에 따르면, 호주 퀸즈랜드에 위치한 뱀 포획 전문업체인 'Sunshine Coast Snake Catchers'는 지난 19일 페이스북에 소름 돋는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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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반려묘 목 칭칭 감고 있는 무언가...알고 보니 '뱀' 한 보호자가 반려묘의 목에 칭칭 감긴 뱀을 보고 기겁한 사연이 충격을 안겼다. 2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따르면, 호주 브리즈번에 거주하는 레베카 데인즈(Rebecca Daynes) 씨는 반려묘 '메이블(Mabel)'의 목에 무언가 감겨있는 것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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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의 침입 알려도 짖지 말라고 혼난 강아지..`매 쫓아준 수호천사` 인도에서 반려견이 주인에게 매의 침입을 경고했지만 짖지 말라는 꾸중만 들었다. 강아지가 주인을 보호하려고 용감하게 매에게 달려들어서 쫓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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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 두고 상반된 태도의 고양이 2마리..쫄보냥 기절시킨 배짱냥 바닥에 떨어진 빗 하나를 두고 고양이 2마리가 상반된 반응을 보인 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대담한 고양이 때문에 겁쟁이 고양이가 기겁하며 줄행랑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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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열다가 곰과 눈 마주친 교장..교장쌤도 곰도 36계 줄행랑 미국 초등학교 교장이 쓰레기통 자물쇠를 열다가 쓰레기통에서 튀어나온 곰 때문에 월요일 아침부터 기절초풍할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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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새끼 뱀 갖고 논 2살배기..마당 속에 독사 알 110개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한 가족이 새끼 뱀을 가지고 논 두 살배기 덕분에 집 마당에서 독사 알 110개를 발견했다. 집 마당 아래 오래된 뱀 소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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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장난 치는 주인에 참견하려다 기겁한 시바견..발 젖자 바로 후퇴 보호자와 놀고 싶었던 시바견은 의심 없이 물에 발을 담갔다가 기겁하고 바로 뒤로 후진을 했다. 16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냇가에서 물장난을 치는 주인에게 참견하려다 기겁한 시바견 '마리'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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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다리 부러진 줄 알고 기겁한 집사..확인하려 하자 바로 원상복구 앞발이 부러진 것처럼 하고 있던 고양이는 집사가 직접 상태를 확인하려 하자 연기를 그만두고 원 상태로 돌아왔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앞 발을 90도로 꺾고 있어 집사들을 놀라게 만든 고양이 '부구아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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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한 언니 vs 까칠한 동생' 빗질에 극과 극 반응 말티즈 자매 빗질을 받을 때 극과 극의 반응을 보인 강아지 자매가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젠쑤언니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쌍둥이가 빗질을 대하는 자세"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처음에는 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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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냥이가 목욕하고 오자 벌어진 일..딸 냥이 "누구세옹?" 깨끗하게 씻고 온 엄마 냥이를 본 딸 냥이는 모르는 고양이라고 생각했는지 하악질을 하면서 털을 세웠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 뉴스는 냥생 처음 목욕한 엄마 냥이 '키나코'를 보고 엄마가 아니라고 생각한 딸 냥이 '콘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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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내 나길래..." 차 안에서 나온 독사에 기겁한 차주 승용차 안에서 독사가 나왔다는 차주의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올라온 사연이다. 글쓴이는 "에어컨에서 썩은 냄새가 자꾸 나길래 에어컨필터 갈려고 꺼냈는데 뱀이 딸려왔다"며 "놀라서 뒤로 자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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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쪄! 마시쪄!" 너무 맛난 밥에 발 동동 구르며 식사중 밥이 얼마나 맛있었던지 행복에 겨워 '꾹꾹이'까지 하면서 식사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며칠 전 소연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밥 먹을 때 젤루 행복해서 꾹꾹이 하는 나...!"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반려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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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주인 옆에서 열심히 꿈나라 여행 중인 아기 강아지 공부하는 주인 옆에서 곤히 잠든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행복한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최근 SNS에서 "각자 맡은 일을 열심히 하는 주인과 댕이의 조합"이라는 글과 함께 올라온 한 편의 영상이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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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사이야?"..청소기만 보면 헐레벌떡 달려와 배 보여주는 강아지 청소기와 사랑에 빠진 강아지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콩이'의 보호자 윤빈 씨는 SNS에 "청소기만 보면 미쳐서 배 깔고 달려오는 저희 콩이예요. 다이슨은 엄청나게 싫어해서 싸우려고 하고 이 청소기는 엄청 좋아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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