꾀병 검색결과 총 11 건
-
산책 거부하고 길바닥에 주저앉아 버린 강아지 '나는 이제...무리야...' 비 때문에 발이 축축해지는 게 싫었던 시바견은 산책을 거부했고 결국 아빠 보호자에게 안겨 집으로 향했다. 11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비가 오기 시작하자 걷기 싫다고 고집을 부려 결국 인형처럼 안겨 집으로 간 시바견 '이쿠라'를 소개했다.
-
다리 다쳤다고 꾀병 부린 리트리버의 실수..'아차! 이 발이 아니지' 차에서 내리기 싫었던 리트리버가 속임수를 하나 생각해 냈는데요. 발이 다쳤다고 꾀병을 부리다가 실수를 하는 바람에 모두 들통나 버렸습니다.
-
산책하다 걷기 싫어서 발 다친 척 연기하는 '남우주연상감 반려견' 산책하다 걷기 싫어서 발을 다친 척 연기하는 반려견이 소셜미디어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고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콘월 출신의 에이미 니콜슨 씨는 남자친구의 수컷 반려견인 '브루스'와 산책을 갔다가 황당한 일을 경험했다.
-
절뚝거리다가 캐리어 보고 똑바로 걸은 고양이..`병원 말고 관심 달란고양` 고양이가 반전 영화의 대명사 급 반전을 보여줬다. 검은 고양이가 앞발을 들고 발을 절어서, 집사가 동물병원에 데려가려던 순간 고양이가 집사 앞에서 네 발로 멀쩡하게 걸어서 도망쳤다.
-
오른발에 주사 맞고 왼발 절뚝거린 댕댕이..`관심 받고 싶어서 꾀병부렸댕` 귀여운 반려견이 오른발에 주사를 맞고, 왼발이 아픈 척 꾀병을 부려서 주인에게 바로 걸렸다.
-
집사 기침 소리 듣고 빛의 속도로 달려오는 냥이.."무슨 일이냥?" 거실에서 혼자 놀고 있던 고양이는 집사가 기침 소리를 내자 빠른 속도로 달려갔다. 하지만 멈추는 것은 생각하지 않았는지 그대로 집사의 배를 밟고 지나가 버렸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집사가 기침을 하자 걱정이 돼 빛의 속도로 달려간 고양이 '후쿠
-
눈 제대로 못 뜨는 반려견 안고 병원 간 견주..수의사 "꾀병입니다" 보호자는 한 쪽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하는 반려견을 보고 깜짝 놀라 병원으로 달려갔다. 혹시라도 큰 문제가 있을까 봐 초조하게 결과를 기다리던 보호자는 수의사에게 뜻밖의 말을 들었다. 지난 1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hk01은 보호자에게 관심받고 싶어 꾀병을 부린 강아지 '쿠
-
다리 절뚝거리는 강아지 원인 알아보니..계단 오르기 싫어서 계단 앞에 선 강아지는 갑자기 다리를 절뚝거리더니 한 쪽 앞 발을 들고 슬픈 눈으로 보호자를 쳐다봤다. 혹시나 다리에 문제가 생긴 건 아닐까 걱정하던 것도 잠시, 뒤늦게 꾀병으로 밝혀져 보호자는 안도감과 허탈함을 동시에 느꼈다. 12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
-
예술혼 불태우다 딱 걸린 고양이.."날 말리지 말라옹!" 그림 그리는 집사 따라 예술혼을 불태우던 고양이는 캔버스에 발자국 한 번 찍어보지 못하고 현장에서 붙잡히고 말았다. 집사 영미 씨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그런 집사를 훔쳐보는 존재가 있었으니, 바로 고양이 '패터슨'이다.
-
허영지, “반려견과 살아간다면 기본은 책임이죠” 양처럼 순한 외모에 비글처럼 에너지 넘치는 성격, 보통 베들링턴테리어 종에 대해 설명하는 말이다. 베들링턴테리어 우주와 허영지 씨가 만나 그 에너지는 한결 더 시너지를 내는 것 같다.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반갑게 달려들며 뛰어다니는 우주, 그 뒤를 쫓아다니며 간식이니 장난감이니
-
주인과 있고 싶어 '케엑~켁' 꾀병부린 개 주인과 함께 있고 싶어 기침하는 척 연기를 한 반려견의 사연을 버즈피드 뉴스가 지난 8일(현지시간) 전했다. 케내디 롱허스트(22세)와 남편 알렉스 살스베리(25세)는 미국 유타 주(州) 집에서 반려견 ‘설리번’을 애지중지 키워왔다. 지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