꾹참고 검색결과 총 2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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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굴뚝같지만..' 먹고 싶은 음식 꾹 참고 혼자 낑낑댄 골든 리트리버 골든 리트리버의 식탐은 유명합니다. 마음대로 먹고 싶은 걸 먹을 순 없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사람 음식이 탐나 갈등하는 골든 리트리버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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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먹어" 인줄 아는 개린이의 우당탕탕 훈련 과정..'아직 배워가고 있어요' 천방지축 강아지들에게 맛있는 사료 앞에서 참고 기다리기란 너무나 힘든 일입니다. 이 과정을 차근차근 배워가고 있는 한 강아지의 치열한(? ) 사투가 웃음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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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온 새끼 강아지 때문에 불쾌해진 터줏대감 고양이 '시끄러운 놈이 생겼다...' 집사가 데려온 새끼 강아지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고양이의 반응이 유쾌한 웃음을 전하고 있다고 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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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에서 만난 주인 없는 개...한 시간 만에 배 까고 임시 보호 시작 아파트 단지 안에서 주인 없이 혼자 있는 강아지를 보고 임시 보호를 한 주민의 사연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사연의 주인공은 지원 씨와 강아지 '크룽이'다. 지원 씨가 크룽이를 처음 본 것은 지난 5월 28일 출근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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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과자 훔치려다 딱 걸리자 제대로 토라진 강아지.."흥! 삐졌개!" 누나 보호자의 과자를 훔쳐먹으려다 딱 걸리자 제대로 토라져버린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훈이'의 보호자 혜주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누나 과자 노리는 후니에나예요ㅋㅋㅋ 육쪽마늘 발꼬락"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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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는 꼬물이 동생들 지켜본 강아지 '침은 흘리는 중' 동생 강아지들이 밥 먹는 걸 보면서 군침은 돌아도 의젓하게 지켜만 본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엄마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얼마 전 예지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보카도 밥 먹기 직관 중인 망고"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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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 참고 모니터 본 댕댕이..주인 일할 때 같이 했댕 귀여운 반려견이 졸음을 꾹 참고 일하는 주인 옆을 지켜줘서, 네티즌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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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된 냥이가 자신을 무서워하자 자리 피해준 '천사' 골댕이 새로운 가족이 된 고양이가 겁을 먹고 얼어 있자 강아지는 궁금한 마음과 친해지고 싶은 마음을 꾹 참고 멀리서 지켜보다 자리를 피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새롭게 가족이 된 고양이 '츠구미'를 배려해 자리를 피해준 강아지 '하구미'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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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집사 육아에 진심인 야옹이..'뒤집기 하려 하자 후다닥 달려가' 아기 집사가 몸을 비틀며 뒤집기를 하려 하자 고양이는 후다닥 달려가 아기의 몸을 붙잡았다. 아무래도 조금 위태로워 보였던 모양이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뉴스는 아기 집사 육아에 진심인 고양이 '코나츠'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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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발톱깎이 들자 체념한 17살 고양이.."포기하면 편하다옹" 17년 냥생을 산 고양이는 집사가 발톱깎이를 들자 바로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 반항해 봤자 소용이 없다는 것을 깨달은 모양이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는 집사가 발톱깎이를 들자 바로 체념한 할아버지 고양이 '코지로'를 소개했다. 일본에 거주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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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한테 밟히고 되려 냥펀치 맞을 뻔한 순둥이 허스키..참는 게 이기는 거개 작은 고양이가 덩치 큰 반려견을 밟고도 도리어 성낸, 불합리한 영상이 화제가 됐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13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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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낳을 곳 찾아 헤매다 아파트 14층 계단까지 올라간 어미개 출산이 임박한 어미개가 새끼들을 안전하게 낳을 곳을 찾아 전전하다 아파트 14층 계단까지 올라간 사연이 가슴을 짠하게 하고 있다. 동물권행동 카라는 지난달 하순 서울 성북구의 한 아파트 계단에서 포획된 어미개의 사연을 지난 4일 SNS를 통해 소개했다. 성북구 소방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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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귀여워 해줬다옹"..동생 냥이가 방석 취급하자 '현타'온 고양이 평소 예뻐하는 동생이 다가오자 그루밍을 해주려던 오빠 고양이는 아깽이의 뜻밖의 행동에 '현실 자각 타임'을 갖게 됐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뉴스는 동생 냥이 '키키'에게 정성스럽게 그루밍을 해주다 방석(?)이 된 오빠 냥이 '무기'를 소개했다. 일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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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잠잠해지면 꼭 보러갈게" 미국 입양가는 강아지 눈물바람으로 배웅한 연예인 임시보호하며 알뜰살뜰 보살핀 강아지를 다신 못 본다는 생각에 눈물 지으며 배웅한 가수 간미연이 코끝을 찡하게 하고 있다. 간미연은 지난달 30일 새벽 인스타그램에 "8시간 후 뉴욕행 비행기 타는 울 골든이..ㅠ 걱정되고 보고싶고ㅠㅠ"라며 "사진첩만 뒤적뒤적... 이제 정말 안녕인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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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안녕인데..' 미국 입양가는 강아지 눈물바람으로 배웅한 연예인 임시보호하며 알뜰살뜰 보살핀 강아지를 다신 못 본다는 생각에 눈물 지으며 배웅한 가수 간미연이 코끝을 찡하게 하고 있다. 간미연은 30일 새벽 인스타그램에 "8시간 후 뉴욕행 비행기 타는 울 골든이..ㅠ 걱정되고 보고싶고ㅠㅠ"라며 "사진첩만 뒤적뒤적... 이제 정말 안녕인데ㅠ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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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팬 20만 거느린 3월생 인절미..백만뷰 영상만 4편 생후 8개월 된 골든 리트리버 반려견 ‘라일리’가 20만명에 육박하는 팔로워를 거느린 스타견으로 부상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스타가 지난 10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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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녹았댕`..눈 뜨고 낮잠 잔 프렌치불독의 흑역사 한 보호자가 더위에 지쳐 낮잠 자는 프렌치 불독의 굴욕사진을 트위터에 폭로해(?) 누리꾼을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고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15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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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이 잘못했네"..막둥이 집사와 고양이의 흔들린 우정 결코 변하지 않을 것 같았던 막둥이 집사와 고양이의 우정이 3년 만에 흔들릴 뻔한 사연이 공개돼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절친 둘의 우정을 시험에 빠트린 건 다름 아닌 '치킨'이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미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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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이 줄이 아닌가?" 줄만 보면 달려드는 고양이 누구나 들어봤을 법한 전래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에서는 사이좋은 오누이가 각각 낮과 밤을 밝게 비추는 해와 달로 다시 태어난다. 오늘의 주인공 고양이들은 달과 별이 되려는 아이들이다. 해와 달이 되면 항상 떨어져 지내야 하는데, 그건 도저히 싫다기에 하는 수 없이 함께 지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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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져 누운 강아지..'동생 또 생겼다는 소식에..' 새로 생긴 동생 때문에 몸져 누운 강아지가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사진과 영상 속에서는 강아지가 머리끈을 질끈 매고, 이불을 덮고 있다. 또다른 강아지가 옆에서 왔다갔다하지만 반응이 없다. 머리끈은 물론 주인이 해준 것이고, 주인이 배경음악으로 입힌 애달픈 음악 때문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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