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잠자는 강아지 검색결과 총 1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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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당 개 5년이면..' 안마기 쓰면서 꿀잠 자는 시바견 '정말 시원하개' '서당 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말이 있죠. 그럼 5년이 지나면 어떻게 될까요? '쇼타'라는 시바견은 무려 인간의 문물을 활용하게 됐답니다. 쇼타의 보호자에 따르면 녀석은 나이가 5살이 될 때쯤 놀라운 모습을 보여줬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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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린이 때 버릇 그대로'..'차렷!' 자세로 꿀잠자는 강아지 개린이 시절과 변함없는 잠버릇을 보여주는 강아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김이공(이하 이공이)'의 보호자 대근 씨는 SNS에 "어릴 때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자세를 하는 이공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공이의 어릴 적 모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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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꿈 꿔?"..자면서도 '살랑살랑' 꼬리 흔드는 강아지 잠을 자면서도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 강아지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최근 반려견 '박스'의 보호자 진하 씨는 SNS에 "자면서 꼬리 살랑살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꿀잠에 빠져있는 박스의 모습이 담겼다. 침대에 누워 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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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샷 아님!'..기상천외한 자세로 꿀잠 자는 강아지들 모음 기상천외한 자세를 선보이며 꿀잠에 빠진 강아지들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5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전 세계 견주들이 공유한 반려견들의 우스꽝스러운 수면 자세를 공개했다. ◇"내 꿈은 체조 선수!" 쿠션 사이에서 허공을 향해 두 다리를 쭉 뻗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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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도 다른 자기 전후 모습으로 집사 당황시킨 냥이.."같은 냥이 맞지?" 평소 아이라인을 그린 듯 또렷하고 큰 눈에, 빵실빵실한 털을 자랑하는 고양이의 잠에서 막 깬 모습을 본 집사는 180도 다른 냥이의 모습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9개월 된 고양이 '푸린'이는 평소 또렷한 눈매와 풍성한 털을 자랑하는 미묘다. 형광등 100개를 켜놓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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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 냥이(?) 품에 안고 꿀잠 자는 멍멍이.."잠이 잘 오거든요" 애착 인형이나 이불을 품에 꼭 안고 자듯이 아깽이를 품에 안고 꿀잠 자는 멍멍이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ITmedia)는 아기 냥이 '윈스턴'을 소중하게 품에 안고 자는 강아지 '웨슬리'를 소개했다. 미국 플로리다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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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인형 대신 애착멍멍이?'..사람 동생 꼭 껴안고 꿀잠 자는 강아지 거대한 곰인형 같은 비주얼로 사람 동생을 꼭 안고 낮잠을 즐기는 강아지의 모습이 누리꾼들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사람 동생을 꼭 껴안고 자는 강아지를 소개했다. 미국 코네티컷주 웨스트포트에 거주 중인 제시카 부부는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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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에 자신 버린 주인 기다리던 강아지..새 가족 만난 뒤 되찾은 미소 자신을 주유소에 버리고 간 주인을 하염없이 기다리던 강아지는 새 가족을 만난 뒤 비로소 웃음을 되찾았다. 지난 2018년 10월 26일 한 주유소를 방문한 은혜 씨는 그곳에서 삐쩍 마른 강아지 한 마리를 만났다. 강아지는 길거리 생활을 오래 했는지 털이 지저분 해진 상태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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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손바닥에서 꾸벅꾸벅 조는 강아지..`이 침대 좋치와와` 견주 손바닥 위에서 조는 치와와 강아지 동영상이 인스타그램에서 화제가 됐다고 미국 스포츠뉴스 매체 야후 스포츠가 2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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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강아지 바라보며 사랑스러운 미소 발사 배우 서예지가 강아지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서예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바닥에 쪼그려 앉아 강아지를 바라보고 있는 서예지의 모습이 담겼다. 여리여리한 자태와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강아지를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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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텐트가 주인과의 사이 가로막자 흉폭(?)하게 변한 아기 강아지 한 시도 보호자의 곁을 떠나고 싶어 하지 않는 '껌딱지' 강아지들이 있다. 이 때문에 잠을 설치거나 개인적인 일을 할 수 없어 난감한 상황에 빠지는 보호자들이 꽤나 있는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잘 때 애기가 괴롭혀서 난방텐트를 샀지만 무용지물이 되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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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주무시면 안 됩니다"..떡실신한 동생 발견한 댕댕이의 반응 떡실신한 동생을 발견한 댕댕이의 반응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손님 여기서 주무시면 안 돼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꿀잠에 빠진 동생을 발견한 댕댕이의 모습이 담겼다. 방바닥에 대자로 뻗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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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팔베개' 해주는 듬직한 오빠 강아지 사이좋은 댕댕이 남매가 꿀잠 자는 법 동생의 꿀잠을 위해 팔베개를 해주는 듬직한 오빠 강아지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맨날 동생 팔베개해주는 오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사이좋게 잠이 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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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해꾼 댕댕이의 만행..'집사들이 공부를 못하는 이유' 공부하는 집사를 방해하는 '프로방해꾼' 댕댕이의 만행이 공개돼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오늘도 이렇게 공부 안 하는 이유를 만들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공부를 하는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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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잘해요!"..셀프 목욕 즐기는 개린이 목욕을 싫어하는 강아지를 목욕시키는 일은 생각보다 만만한 일이 아니다. 씻기려는 주인과 거부하는 강아지의 실랑이는 쉽게 끝나지 않는다. 그런데 목욕을 너무 좋아해 주인 모르게 혼자만의 목욕을 즐기는 강아지의 모습이 공개돼 사람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시원한 물에서 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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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주인 물 뺏어 먹는 능청맞은 리트리버 3살 된 골든 리트리버 '쿤이'. 다른 리트리버 친구들처럼 금빛 털 휘날리며 한창 뛰어다닐 만도 한데 이 녀석 엉덩이가 무거워 도통 움직이는 걸 싫어한단다. 이런 게으른(?) 성격 탓일까. 며칠 전 쿤이는 움직이기 귀찮아 누나 다영 씨의 물을 뻔뻔하게 뺏어 먹으려다 그만 현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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