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집사 검색결과 총 9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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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새우칩 뷰맛집! 청도 '소우모우'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쪼롱이누나예요 이번해는 유난히 벚꽃이 들쑥날쑥하게 펴서 벚꽃축제를 즐기기 힘든 것 같아요 ㅠㅠ 저희도 벚꽃놀이를 즐기려다가 겨우 한두 그루 정도만 살짝 핀 상태라 아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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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깎기 초심자 등장에 긴장한 야옹이.."진짜 괜찮은 거냥?" 발톱 깎기 초심자인 남집사 품에 안긴 고양이는 불안한 표정을 짓고 있으면서도 크게 반항하지 않고 끝까지 잘 버텨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발톱 깎기 초심자인 남집사의 등장에 잔뜩 긴장한 고양이 '이로하'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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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집사가 당근 거래 못하는 이유.."얘는 못판다옹!" 집사의 중고거래를 온몸으로 방해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봄이'의 보호자 민지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당근마켓을 못하는 이유ㅋㅋㅋㅋ"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중고거래에 내놓을 물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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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옷소매가 다른가 했더니..집사 몰래 옷 물고 늘어진 '장꾸' 고양이 평소 장난치는 것을 좋아하는 고양이는 집사가 한눈을 판 사이 집사의 옷소매를 물고 늘어졌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집사 몰래 옷소매 길이를 수선(?) 해놓은 고양이 '푸팡'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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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빠지자 엄마 품으로 쪼르르 '너무 아팠다옹' 이빨이 빠지고 아파서 서러웠는지 집사 품에 안겨버린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엄마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얼마 전 지훈 씨는 SNS를 통해 "이빨 빠지고 아파서 엄마한테 안겨서 우는 그 동물"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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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닮는다더니'..집사랑 똑같은 자세로 누워있는 야옹이 집사가 자고 있는 모습을 보고 똑같은 자세로 누운 고양이가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대만 연합신문망(UDN)은 자고 있는 집사랑 똑같은 자세로 누운 고양이 '쿠리코'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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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다리 부러진 줄 알고 기겁한 집사..확인하려 하자 바로 원상복구 앞발이 부러진 것처럼 하고 있던 고양이는 집사가 직접 상태를 확인하려 하자 연기를 그만두고 원 상태로 돌아왔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앞 발을 90도로 꺾고 있어 집사들을 놀라게 만든 고양이 '부구아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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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중인 집사에게 궁디팡팡 받고 싶었던 냥이.."내 엉덩이나 보라옹" 남집사가 게임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본 고양이는 그의 코앞에 엉덩이를 들이밀었다. 당장 게임을 멈추고 궁디팡팡이나 하라는 녀석의 요구에 집사는 어쩔 수 없이 게임을 멈추고 궁디팡팡 머신이 되어 줬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게임 중인 집사에게 궁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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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하는 집사 등에 매달린 냥이.."나가지 말고 나랑 놀아옹" 화장하고 있는 여집사를 본 고양이는 그녀가 자신을 두고 나갈 것이라 생각해 등에 매달려 필사적으로 붙잡았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나우뉴스는 여집사가 외출 준비를 하자 못 나가게 매달린 고양이 '노만'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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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딱지 냥의 정석'..여집사 어깨에 붙어 떨어질 줄 모르는 야옹이 여집사가 부엌에서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본 고양이는 엄청난 점프 실력을 선보이며 그녀의 어깨 위로 올라갔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인터넷 포털 야후재팬은 껌딱지 냥이의 정석을 보여 준 고양이 '란마루'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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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고양이를 맡기면 안 되는 이유 고양이를 귀여워하는 마음이 너무 과했던 집사의 스킨쉽에 몸부림치며 저항한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며칠 전 송집사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빠한테 고양이를 맡기면 안되는 이유"라는 글과 함께 반려묘 '달콤이'가 등장하는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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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려는 집사 옆에 딱 붙어 애교 부리는 '냥자친구'..'잘 수가 없네' 여집사가 자려고 눕자 고양이는 옆에 자리를 잡고 알콩달콩 한 시간을 보내려 했다. 그 모습을 본 남집사는 소외감을 느끼며 부러워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최애 집사 앞에서만 '냥자친구'로 변신하는 고양이 '루시'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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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동생 냥이만 예뻐하자 질투 폭발한 야옹이.."걔 빨리 내려놔!" 여집사가 막냇동생만 예뻐하자 질투가 폭발한 고양이는 빨리 동생 냥이를 내려놓으라는 듯 집사의 등 위에 올라가 시위를 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대만 연합신문망(UDN)은 집사가 동생 냥이 '노만'만 예뻐하자 질투 폭발한 고양이 '엠마'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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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새 쿠션 사줬더니 고양이가 보인 반응.."뽁뽁이가 좋다니까!" 고양이에게 선물을 해줬다 상처받은(?) 집사의 사연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보테'의 보호자 유미 씨는 SNS에 "왜 그러는데... 쿠션 사줬잖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퇴근 후 귀가한 집사를 맞아주는 보테의 모습이 담겼다.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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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에게 버림받은 미숙아 아깽이..'구조 후 껌딱지 냥이로 성장' 태어나자마자 엄마 냥이에게 버림받은 아기 고양이는 친절한 사람들의 도움으로 제2의 삶을 살 수 있게 됐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엄마에게 버림받은 뒤 생사의 갈림길에 놓였다 극적으로 살아남은 고양이 '마이클'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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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친 뒤 '포옹 금지' 당한 냥이가 보인 행동.."이래도 안 안아줘?" 집사가 손을 문 벌로 포옹 금지령을 선언하자 당황한 고양이는 바닥에 벌러덩 누워 배를 보이며 폭풍 애교를 부리기 시작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집사가 '포옹 금지'를 선언하자 폭풍 애교로 마음을 녹여버린 고양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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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한테 '손' 달라고 했다 참교육 당한 집사..'집사가 잘못했네' 고양이에게 '손'을 달라고 요구했다가 참교육을 당한 집사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심바'의 보호자 예준 씨는 SNS에 "저희 고양이는 손도 줘요 살려줘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심바와 예준 씨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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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집사랑 놀 때 여집사가 부르자 냥이의 반응 "눈빛이 왜 그래?" 남집사에게 행복한 표정으로 쓰담쓰담을 받고 있던 고양이는 여집사가 부르자 눈빛이 확 변했다. 냥이의 편애의 여집사는 상처를 받았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FNN프라임 온라인은 남집사와 여집사를 대할 때 태도가 극과 극인 고양이 '모나'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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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가 되고 싶었던(?) 야옹이..장난감 틈에 자리 잡고 요지부동 꼬마 집사의 레고 장난감이 너무 마음에 들었던 고양이는 동물 모형 장난감들 틈에 자리 잡고 레고인 척하기 시작했다. 집사 혜민 씨가 딸아이에게 사준 동물 모형 레고. 이 장난감을 탐내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고양이 '멍구'다. 꼬마 집사가 가지고 노는 레고를 본 멍구는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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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한테는 화내?"..멍멍이의 '극과 극' 편애에 상처받은 여집사 남집사 보고 쓰다듬어 달라고 할 때는 애교를 부리고 여집사 보고 쓰다듬어 달라고 할 때는 화를 내는 멍멍이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남집사와 여집사를 대할 때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강아지 '만푸'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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