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 질투 검색결과 총 6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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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인 강아지만 선물 챙겨주자 충격받은 고양이...'어떻게 이럴 수 있냥?' 생일을 맞은 강아지에게만 선물을 챙겨주자 충격을 받은 고양이의 사연을 지난 6일(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미국에서 골든 리트리버와 삼색 고양이 '플로리(flory)'와 함께 살고 있는 한 보호자는 지난 1일(현지 시각) 반려묘 전용 틱톡 계정 @florythecutie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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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에게 뽀뽀하는 여성에게 뜨거운 냥펀치 날린 '질투쟁이' 고양이 집사를 혼자 독차지하고 싶은 '질투쟁이' 고양이의 행동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2일(이하 현지 시간) 인도 영자지 힌두스탄 타임스는 집사에게 뽀뽀하는 여성을 본 고양이가 매서운 냥펀치를 날리는 모습을 소개했다. 터키에 사는 남성 데니즈킬릭(Denizkilic)은 최근 5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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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엄마 집사 곁 떠나기 거부하며 함께 낮잠 자는 고양이...'아빠는 가라옹!' 고양이는 평소 좋아하던 아빠 집사의 부름도 거절하며 엄마 집사의 곁을 떠나지 않았다. 지난 5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임신한 엄마 집사의 곁에서 함께 낮잠을 자는 고양이의 영상을 소개했다. 미국에 사는 고양이 '체이스(Chase)'의 보호자는 최근 반려묘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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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생기자 집사 관심 차단시킨 고양이..`집사 곁에 오지 마` 새로 온 새끼 고양이가 집사의 관심을 받지 못하도록 차단시킨 고양이가 귀여운 질투로 큰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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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강아지 본 반려견이 쿠션 문 이유..선물? 흥분진정용 입마개! 새 강아지를 본 반려견이 쿠션을 물었는데, 그 이유가 네티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강아지에게 선물하려는 것이 아니라, 흥분을 가라앉히고 진정하기 위해 입마개처럼 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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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깽이 데려온 집사한테 냥펀치 날린 고양이..배신감 담은 연타 일본에서 고양이가 새끼고양이를 데려온 집사한테 배신감을 느낀 끝에 연달아 냥펀치를 날리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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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왜 그렇게 떠?"...새 강아지 입양하자 심기 불편해진 리트리버 심기가 불편한 듯 눈을 가늘게 뜨고 있는 리트리버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전하고 있다. 지난 1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새로운 강아지를 입양하자 불만스러운 눈빛을 보내는 리트리버 '데이지(Daisy)'의 사연을 소개했다. 캐나다에 사는 3살 난 암컷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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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빤 되고 엄만 안돼!'...엄마가 쓰다듬으면 발길질로 거부하는 리트리버 아빠와 엄마를 대놓고 차별(?)하는 리트리버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아빠의 손길은 허락하지만 엄마의 손길은 단호하게 거부하는 골든 리트리버의 영상을 소개했다. 호주 퀸즐랜드주에 사는 크림색 암컷 골든 리트리버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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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개 쓰다듬은 견주 목격한 반려견..고개 홱 돌리고 `흥칫뿡` 반려견이 다른 개를 쓰다듬은 견주를 보고, 고개를 홱 돌려 쌀쌀맞게 대하며 질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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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남편 박군 옆에 꼭 붙어 자는 반려견 '오월이' 일상 공개.."친해 보여 둘이" 가수 한영이 남편 박군과 반려견 '오월이'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한영은 반려견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에 "왜 때문에 아빠 발이랑 딱 붙어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친해 보여 두리"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영의 발에 몸을 딱 붙인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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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양이 못 봤다냥`..아깽이 품고 앉아 시치미 뚝 뗀 고양이 미국에서 집사가 새끼고양이를 임시 보호하자, 고양이가 새끼고양이를 품고 앉아서 숨긴 후 집사에게 시치미를 뚝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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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집 앞에 택배처럼 찾아온 떠돌이개..`대신 입양 결심한 딸` 미국에서 부모님이 집 앞을 찾아온 떠돌이개를 어찌 할 줄 몰라서 딸에게 도움을 청하자, 딸이 부모님을 대신해 그 개를 구조하고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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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부러웠냥?..집사 몰래 아기쪽쪽이 물고 돌아다닌 고양이 고양이가 집사 몰래 아기 쪽쪽이를 물고 돌아다닌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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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로 앞에 옹기종기 모인 고양이 5형제..`행복 그 자체` 집사와 누리꾼이 난로를 질투할 정도로, 고양이 5마리가 난로 앞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북새통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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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갇힌 강아지가 스스로 문 열게 하는 법..'다른 강아지로 질투 유발' 문이 잠겨 그대로 차 안에 갇혀버린 강아지를 구하기 위한 보호자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3일 멕시코시티 일간지 엑셀시오르(excelsior)는 차에 갇혀있던 강아지가 다른 강아지를 안고 있는 보호자를 보자마자 그대로 창문을 여는 영상을 소개했다. 틱톡 사용자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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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육아 도운 기특한 댕댕이..`한 달 차 맏언니` 캐나다에서 쌍둥이 육아를 도운 반려견이 화제가 됐다. 기저귀부터 젖병까지 물어 와서, 1달 차 맏언니 노릇을 톡톡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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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아기 놀아주는 모습 본 질투쟁이 강아지.."나랑도 놀아주시개!" 보호자가 아기랑만 놀아주자 질투가 난 강아지는 아기 옆에 발라당 누워 애교를 부렸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보호자가 아기와 놀아주는 모습을 보고 질투하는 강아지 '네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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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기사님 옆에 딱 붙어 애교 부린 멍멍이..'주인보다 더 잘 따라' 보호자보다 설치기사님을 더 잘 따르는 강아지의 사연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처음 보는 설치기사님 옆에 딱 붙어 애정표현을 한 웰시코기 '아페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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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 질투한 최고의 재택근무?..집사 얼굴 부비며 알짱거린 고양이 일본에서 웹디자인회사 대표의 재택근무 환경이 누리꾼의 부러움을 샀다. 고양이 2마리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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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발에 주사 맞고 왼발 절뚝거린 댕댕이..`관심 받고 싶어서 꾀병부렸댕` 귀여운 반려견이 오른발에 주사를 맞고, 왼발이 아픈 척 꾀병을 부려서 주인에게 바로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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