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귀가 검색결과 총 1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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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고 늦게 들어왔다고 째려본 댕댕이..'그냥 나가 살아. 어?' 오랜만에 한잔하고 늦게 귀가했더니 기다리던 강아지가 살벌하게 째려보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줬다. 지난 8일 인스타그램에는 "눈치 보는 삶"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이 올라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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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 들어오는 형아 창밖으로 노려본 댕댕이 '지금 시간이 몇시인데..!' 밤늦게 집에 돌아오는 보호자를 질타하듯 창문 너머로 노려보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준다. 지난 5일 닉네임 '시월이보호자'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밤늦게 귀가하는 형을 향한 따가운 눈초리"라는 글과 영상을 한 편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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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귀가한 집사 남친한테 문 앞에서 화낸 고양이..`잔소리 2배` 미국에서 집사의 남자친구가 늦게 귀가하자, 문 앞에서 화낸 고양이가 화제다. 집사를 대신해서 먼저 남자친구를 매섭게 혼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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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종 누르고 귀가 알린 가출 고양이..`집사야, 문 열어라옹` 가출 일주일 된 고양이가 당당하게 초인종을 누르고 귀가를 알려서, 걱정하던 가족을 단번에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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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길냥이들에게 길거리 캐스팅 당한 집사.."우릴 데려가라옹!" 밤늦게 집에 가던 집사는 누군가 따라오는 느낌이 들어 뒤를 돌아봤다. 그를 쫓던 수상한 그림자는 바로 뽀시래기 아기 길냥이들이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인터넷 포털 야후타이완은 늦은 밤 귀가를 하다가 아기 길냥이들에게 길거리 캐스팅을 당한 집사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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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 늦은 귀가에 벌크업하고 기다린 강아지.."왜 늦었개!" 강아지는 주인이 평소보다 늦게 귀가를 하자 우락부락한 근육질 몸을 보여주며 매서운 눈으로 노려보기 시작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주인이 늦을 때마다 위협적인 표정과 근육을 보여준다는 강아지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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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두고 외출할 때, 인덕션만 조심하면 된다고? 최근 뉴스에는 주인이 자리를 비운 빈 집에 남은 고양이가 일으키는 화재가 종종 보도되곤 한다. 그런데 이러한 화재는 전자기 유도로 가열하는 인덕션 방식을 사용하는 전기레인지 주방이 증가하는 것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인덕션은 조리를 하면서 발생하는 가스의 양이 적고,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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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귀가한 집사에 '사랑의 매' 드는 고양이 늦게 귀가한 집사를 따끔하게 혼내는 고양이의 사진이 랜선 집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성진 씨는 지난 18일 반려묘 '둥가' 앞에 무릎 꿇은 사진을 여러 장 올리면서 당시 상황에 맞는 문답 형식의 설명을 덧붙였다. 고양이: 몇 시까지 들어오라고 했어집사: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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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프로 두발 묶인 채 버려진 푸들 두발이 테이프로 묶인 채 버려진 강아지가 발견돼 사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8일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의 한 골목에서 앞발이 모두 투명 테이프로 꽁꽁 감긴 푸들 한 마리가 발견됐다. 자정을 앞둔 무렵 집으로 돌아가던 상준 씨는 골목에서 푸들 한 마리를 발견했다. 늦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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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누나..".. 메시지 보내는(?) 강아지 내가 집에 일찍 갈 수밖에 없는 이유 "누나 기다리는 중이개" 올해 대학을 입학한 새내기 민정 씨. 대학 생활을 즐기느라 귀가 시간이 늦어질 법도 한데 최근 민정 씨의 귀가 시간은 어째 고등학교 때보다 더 급격하게 빨라졌다. 덕분에 민정 씨의 어머니는 늦은 밤 뉴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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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질범(?)'이 보내온 강아지의 밥그릇 사진 지난 14일 '인질범과 주고받은 메시지'가 인터넷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다. 천안에 살고 있는 19살 금정 씨는 며칠 전 누군가에게서 느닷없는 메시지를 받았다. 다짜고짜 인질을 데리고 있다는 사람이 보낸 사진에는 밥그릇이 담겨있었다. 눈에 익은 그 밥그릇은 분명히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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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집사 100% 공감하는 폭소 인기만화 그저 귀엽기만 한 냥이 이야기가 아니다. 생생한 에피소드로 가득한 냥이 웹툰이 일본에서도 요즘 인기다. 제목은 '네코 아루아루'. 우리말로 하면 '고양이 이런적 반드시 있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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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는 여자친구의 말에.... 또 한 번의 어이없는 복수극이 펼쳐졌다. 이별 통보를 한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반려견까지 잔인하게 살인한 한 남성이 징역 18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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