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묘 검색결과 총 1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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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몰래 보기 달묘의 최대 실수..'거울에 비치는 걸 몰라' 스스로를 집사 염탐의 달묘라고 생각하는 고양이는 항상 가구나 벽 뒤에 숨어 은밀하게 집사를 쳐다봤다. 집사는 뒤에 있는 거울을 통해 녀석이 있는 것을 봤으면서도 모르는 척할 수밖에 없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나우뉴스는 집사 몰래 훔쳐보기에 실패한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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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밍 멈춰!"..과한 애정 표현에 대처하는 야옹이의 자세 누나 냥이의 그루밍을 얌전히 받던 동생 냥이는 점점 애정 표현이 격해지자 앞발로 누나 냥이의 얼굴을 밀어낸 뒤 도망쳐 버렸다. 최근 집사 서라 씨는 첫째 냥이 '바비'가 막내 냥이 '뽀또'에게 그루밍을 해주는 모습을 포착했다. 동생이 너무 좋은지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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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도와 육아하는 베이비시터 고양이 '육아의 달묘' 쌍둥이 육아로 바쁜 집사를 위해 고양이는 공동육아를 결심하고 아기 집사들을 돌봐주기 시작했다. 집사 멜린 씨는 지난 2019년 12월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육아육묘를 함께 하는 것은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던 멜린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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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도와 아기 집사들 돌보는 육아의 달묘.."빨리 커서 간식 줘라옹" 쌍둥이 육아로 바쁜 집사를 위해 고양이는 공동육아를 결심하고 아기 집사들을 돌봐주기 시작했다. 집사 멜린 씨는 지난 2019년 12월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육아육묘를 함께 하는 것은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던 멜린 씨. 그런 집사를 위해 막내 고양이 '밀크'가 두 팔(?)을 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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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펀치 날리다 가위바위보 하는 냥이들..'도라에몽 손이라 바위만 내' 동생 냥이의 일방적인 냥펀치 공격에 분노해 반격하려던 고양이는 갑자기 가위바위보를 시전했다. 한치의 양보도 없는 바위 전쟁(?)에 승부는 끝날 줄 몰랐다. 1살 추정 길냥이 '카누'와 '라떼'의 보호자 예서 씨는 최근 두 냥이의 치열한 가위바위보 대결을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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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나 어깨동무하고 사진 찍은 남매 고양이.."보고 싶었다옹" 떨어져 지내던 동생 냥이와 오랜만에 만나 반가웠던 오빠 냥이는 집사가 카메라를 들자 동생과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사진을 찍었다. 집사 마음 씨는 현재 1살 된 엄마 고양이 '또'와 또가 낳은 6개월 차 캣초딩 '또이'와 함께 하고 있다. 또에게는 함께 지내던 오빠 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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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화장실 들어가자 줄 서서 차례 기다리는 냥이들.."언제 나오냥!" 퇴근한 집사가 씻으러 화장실에 들어가자 고양이들은 마치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듯 문 앞에 한 줄로 서서 대기를 했다. 평소 집사 유나 씨가 퇴근 후 집에 와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바로 샤워다. 이 날도 여느 때와 다름없이 집에 도착한 유나 씨는 마중 나와 있던 고양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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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냥에게 그루밍 받다 '집사 도움' 외친 냥이.."갑자기 물기 있음?" 평온한 표정으로 동생 냥이에게 그루밍을 받던 형 냥이는 동생의 기습 공격에 당황해 집사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신 집사와 함께 살고 있는 고양이 '망고'와 '쥬스'는 평소 끈끈한 우애를 자랑하는 냥 형제다. 낮잠을 자고 일어난 직후나 침대 위에서 휴식을 취할 때면 항상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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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숨바꼭질 달묘의 '뽀작'한 숨기 실력.."냥젤리가 마중 나와 있어" 집사들과 숨바꼭질에 나선 고양이는 아무도 자신을 발견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항상 냥젤리가 먼저 마중이 나와 있는 바람에 집사들에게 들켰다.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는 자신을 숨바꼭질의 달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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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못해 속상한 아기 집사 뽀뽀로 달래준 '사랑둥이' 고양이 아기 집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마음껏 외출을 할 수 없어 속상해하자 고양이는 그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 뽀뽀를 '쪽' 해줬다. 매일 딸아이 알콩이와 산책을 나가던 집사 혜준 씨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고 있다. 밖에 나가 노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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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보이면 괜찮아'..뱀 장난감 무서워 눈가리고 냥펀치 날리는 고양이 겁쟁이 고양이들의 난제 중 하나인 '두려움이냐, 사냥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사냥은 하고 싶지만 사냥감이 무서워서 이런 고민을 하는 냥이들이 아마 꽤 있을 것이다. 여기 그런 고민을 영리하게(?) 해결한 고양이가 있어 소개한다. 집사인 구봉맘 씨와 함께 지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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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놀기의 진수'..스틱 장난감 물고 셀프 사냥놀이 하는 고양이 낚싯대 혹은 스틱 장난감을 혼자 가지고 놀기 위해서는 흔들거나 잡거나 둘 중 하나라고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똑냥이들에게 셀프 사냥놀이는 일도 아니다. 평소 겁이 많아 이불 밖으로 잘 안 나온다는 고양이 '오레오' 그런 오레오가 활동을 시작하는 시간은 모두가 잠이 들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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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장 여는 소리에 놀라 잠에서 깬 집사..범인 잡고 보니 고양이? 간혹 '사람이 아닐까?'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사람처럼 행동하는 고양이들이 있다. 최근 '라봉이'의 집사 에블린 씨 역시 사람처럼 서랍장을 여는 라봉이 때문에 자다가 깜짝 놀라 깼다고 한다. 가족들이 모두 잠든 새벽, 어디선가 들려오는 달그닥 거리는 소리에 에블린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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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위해 근접 코골이 ASMR 준비한 고양이.."잘 들리냐옹" 졸음이 쏟아질 때마다 집사를 찾아와 잠을 청하는 '수면 요정' 고양이들이 있다. 이 중에는 단순히 옆에 자리를 잡는 것 뿐 아니라 집사를 꼭 껴안거나 얼굴을 파묻으며 애교를 부려 보는 사람들을 '심쿵'하게 만드는 마성의 냥이들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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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렇게 긴가요?"..집사 '깜놀'하게 만든 롱다리 고양이 8등신 모델 못지않은 기럭지를 가지고 있는 고양이의 사진이 공개돼 많은 집사들이 자체 '냥이 다리 길이 대회'에 임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양이 원래 이렇게 긴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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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걸음 2뽀작" 캣휠 고수 언니에 도전장 내민 야심충만 아기냥이 노트펫] 어린 시절 동생들은 언니, 오빠, 누나, 형을 따라잡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누군가는 앞뒤 가리지 않고 무작정 뛰어들어 큰 코 다친 기억도 있을 것이다. 고양이, 강아지들도 누군가를 자신의 롤모델로 삼고 따라 하는 경우가 많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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