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뱃불 검색결과 총 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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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 19마리 살해 공기업 직원, 사체 4구 추가 발견..12마리 확인 희대의 개인 동물학대 사건으로 평가받는 공기업 직원의 푸들 19마리 연쇄 살해 사건과 관련, 푸들 사체 4구가 추가로 발견됐다. 이에 확인된 사체는 최초 8마리에서 12마리로 늘었다. 24일 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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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다니는 푸들 연쇄살해범 강력처벌 국민청원 하룻새 3만 돌파 오직 푸들 만을 입양받아 데려간 남성. 아파트 화단에서 발견된 사체만 8구에 달한다. 푸들 19마리를 고문하는 등 잔인하게 연쇄살해한 40대 공기업 직원에 대한 분노가 국민청원으로 몰리고 있다. 지난 6일 개설된 "푸들만 19마리 입양 ! 온갖 고문으로 잔혹학대 후 죽이고..."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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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방에 동료 있는데 아파트 안방에서 약먹이고 학대하고 죽이고 40대 푸들연쇄살인마의 엽기 행각 사체로 발견된 푸들만 8마리에 달하는 40대 푸들 연쇄살인마. 그는 회사에서 내어준 사택에서 동료 2명과 살면서 푸들을 학대하고 죽이고, 그 푸들이 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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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좋아해서'..담뱃불 학대당한 아파트 길고양이 서울 구로구의 아파트단지 안에서 몸 여러 곳에 담뱃불 학대를 당한 동네 고양이가 구조됐다. 주민들을 잘 따랐던 탓에 도망가지 않고 있다가 학대를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8일 서울 구로경찰서는 동물보호단체 동물자유연대의 고발을 토대로 길고양이 학대 의심 사건 수사에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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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가족 만나려고 4개월간 영어 열공한 유기견..독어만 알아들었댕 영국에서 독일어만 알아듣는 개가 버림 받은 후 새 보호자를 만나기 위해서 4개월간 영어를 공부했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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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불로 지짐 당하고, 발꺾이고'..춘천서 '학대 의심' 길고양이 발견 사진=페이스북 페이지 '페북춘천' 화면 캡처. 강원도 춘천 한 여자고등학교 앞에서 학대받은 것으로 보이는 고양이가 발견됐다. 페이스북 페이지 '페북춘천'에는 지난 28일 학대 흔적이 있는 고양이 사진과 함께 길고양이 학대 중단을 호소하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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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불로 푸들 학대한 남성...초등 딸 친구가 신고 반려견인 푸들을 담뱃불로 지지며 학대한 남성이 초등학생 딸의 친구에게 신고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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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만행...술먹이고·불붙이고·끌고가고 동물학대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학대 당하는 모습에 동물을 키우지 않는 이들조차 혀를 차게 만들고 있다. 지난 29일, SNS에 올라온 이른바 '개 막걸리'사건이 하루가 지나서도 여전히 공분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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