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꾸 검색결과 총 3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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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한테 핸드폰 어디 있냐고 물어본 집사와 모르겠다는 냥이 '사실은...' 집사의 말에 일일이 대꾸해 주는 고양이와 실제로 대화하는 듯한 상황을 연출한 재밌는 영상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9월 23일 인스타그램에는 고양이 '줄리'가 등장하는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은 문을 열고 마당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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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가 가족들한테 매일 들었던 그 말 '보고 싶었어'..따라 하는 모습에 뭉클 보호자한테 '보고 싶었어'라고 말하며 걸어오는 앵무새의 모습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지난 9월 21일 인스타그램에는 "보고 싶었다고 말하면서 온건 처음이라 누나 완전 감동"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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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그만 일어나라고 깨우자 말대꾸하는 고양이.."더 잘 거다옹!" 아침 일찍 깨우는 집사 때문에 짜증이 난 고양이는 인상을 쓴 채 말대답을 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집사가 그만 일어나라고 깨우자 말대꾸를 한 고양이 '시마'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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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에 그친 시골 강아지의 일탈 '안 들킬 수 있었는데...' 창문으로 탈출해 일탈을 즐기려던 강아지가 엄마한테 딱 걸려 오도 가도 못하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가빈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당탕탕 시골견생의 미수에 그친 일탈 ㅋㅋ"이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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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눌러 자기 의사 표현하는 강아지..'채소는 절대 안된다개' 말하는 버튼으로 채소는 싫고 간식은 좋다는 의사 표현을 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놀라움과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얼마 전 토토 보호자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채소는 죽어도 싫어ㅋㅋㅋ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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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질꼬질한 동생 붙잡고 강제로 그루밍해준 고양이 형아.."너 좀 씻자옹!" 강아지 동생에게서 냄새가 난다고 생각했는지 싫다는 동생을 붙들고 열심히 그루밍해주는 형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며칠 전 승연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어떻게든 이 더러운 동생을 씻겨주고 말겠다는 형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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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중인데.." 집사가 놀아주는 줄 알고 열정 폭발한 냥이 복싱 게임 중인 여집사를 빤히 쳐다보던 냥이는 냥냥 펀치 대결을 하자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열심히 앞발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집사가 게임 중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같이 놀려고 한 고양이 '아후'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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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부르니까 대답은 해야겠는데 귀찮고'...몸만 뒹굴뒹굴 고양이 집사가 불러봐도 귀찮아서 뒹굴거리기만 하는 고양이. 그래도 꼬박꼬박 대꾸는 해주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하늘 씨는 지난 2일 자신의 SNS 계정에 "엄마가 오라는데 대답은 해야겠고 가기는 귀찮고...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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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귀여움 100% 보장! 말대꾸하는 고양이들 모음 말대꾸하는 고양이들의 영상 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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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에게 관심 받고 싶었던 연기 천재 멍멍이..'혼난 척 감정 연기' 보호자에게 관심을 받고 싶었던 강아지는 갑자기 의자 위로 올라가 고개를 푹 숙이고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강아지처럼 행동하기 시작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보호자에게 관심을 받고 싶어 혼신의 연기를 펼친 강아지 '첸다이진'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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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입마개 안했냐" 안내견에 소리지른 버스기사..시민들 항의에 버스회사 결국 사과 시각장애인과 함께 시내버스에 오른 안내견을 향해 "왜 입마개를 하지 않았느냐"며 소리 친 버스기사 목격담이 나왔다. '아직도 이런...' 반응과 함께 버스 회사에 항의가 쏟아졌고, 회사는 결국 사과하고 개선을 약속했다. 지난달 21일 오후 5시가 넘은 시각 출근을 위해 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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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이'에게 새로운 가족을 각인(刻印)시켰던 할아버지 [나비와빠루] 제 4부 : 고양이 이름 지어주기 1974년 4월 어느 날, 노란 무늬를 한 작은 천사가 우리 집 문지방을 넘었다. 그렇게 예쁜 작은 생명을 여태껏 본 적이 없었다. 생후 2개월짜리 고양이의 매력에 온가족이 열광했다. 새끼 고양이를 보내 준 털 복숭이 아저씨가 마치 산타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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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가 주저앉아 세상 잃은 표정 지은 이유..'설치기사님들이 안 놀아줘' 이사한 집으로 설치기사님들이 줄줄이 들어오자 강아지는 놀아 줄 사람이 많아졌다며 신나 했다. 하지만 곧 기쁨은 슬픔으로 바뀌고 마는데. 최근 보호자 지아 씨는 새 집으로 이사를 했다. 정리할 것도 많고 다시 설치해야 하는 것도 많아 지아 씨는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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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재능'으로 집사 이삿짐 정리 돕는 고양이.."가위 필요 없다냥" 신박한 재능을 선보이며 집사의 이사를 돕는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베리'의 보호자 수민 씨는 SNS에 "가위가 따로 필요 없네. 테이프 잘라줘서 고마워 ㅋㅋㅋㅋㅋㅋ (feat. 이사 도와주는 고양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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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에게 고자질 했다가 응징(?)당한 리트리버.."이 배신자야!" 잘못을 저지른 강아지가 누구냐고 주인이 묻자 리트리버는 조심스럽게 옆에 앉아 있는 형제 멍멍이를 가리켰다. 녀석의 배신에 형제 멍멍이는 잔뜩 화가 나 분노를 표출하기 시작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영국 대중지 더 선은 주인에게 혼나기 싫어 고자질했다가 형제 강아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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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대꾸하다 삐쳐서 고개 '휙' 돌린 아기 시바.."나 완전 삐졌개!" 말대꾸하다 삐쳐버린 아기 시바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박대복(이하 대복)'의 보호자 세진 씨는 SNS에 "아기 때인데 말대꾸하고 삐진 척 고개 돌리는데 얘는 사람 같아요 진짜"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세진 씨와 말싸움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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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너무 많개!"..주인이 잔소리하자 문 '쾅' 닫아 버린 허스키 주인이 '비 오는 날 혼자서 나가려고 하면 안 된다'고 잔소리를 하자 듣기 싫었던 허스키는 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아 버렸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멕시코 매체 엘임파셜은 주인이 잔소리를 하자 문을 닫으며 시위에 나선 허스키 '토드'를 소개했다. 태국 방콕에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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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쳐놓고 파워당당하게 '말대꾸'하는 강아지.."난 귀여워서 괜찮거든!" 사고를 쳐놓고도 파워당당하게 말대꾸를 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또치'의 보호자 진영 씨는 SNS에 "참교육"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진영 씨와 또치의 팽팽한 신경전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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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정수기 사용법 잘못 배운 고양이..'입으로 마시는지, 턱으로 마시는지' 고양이들이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지 않으면 심한 경우 질병이 생길 수도 있기에 집사들은 냥이들의 음수량을 늘리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쓴다. 그중 하나가 고인 물보다 흐르는 물을 좋아하는 고양이들의 습성을 충족시켜 주는 고양이 정수기다. 사주자마자 잘 사용하는 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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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달라는 고양이 무시했더니 벌어진 일..삐져서 대꾸도 안 해 집사가 일 때문에 자신을 본체만체하자 마음에 스크래치를 입은 고양이는 침대 구석에 앉아 한동안 뾰로통해 있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일본 니프티 뉴스는 집사가 계속 자기를 무시하자 단단히 삐져 그 어떤 말에도 대꾸를 하지 않은 고양이 '알'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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