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미견나눔센터 검색결과 총 3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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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물보호복지 한눈에 ‘경기도 동물보호복지 플랫폼’ 오픈 경기도는 동물보호복지 정책·사업과 반려동물 입양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경기도동물보호복지플랫폼'을 정식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동물보호복지플랫폼은 경기도가 동물보호복지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과 키우지 않는 사람 모두 소통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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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유기견 입양.."아픈 추억 잊고 문어 아빠랑 꽃길만..." 까만 엠버와 갈흰색 나나를 안고 있는 차두리. 차두리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차두리가 유기견을 가족으로 맞아들였다. 두번째다. 사단법인 유기동물행복찾는사람들(이하 유행사)은 지난 10일 SNS를 통해 차두리의 유기견 입양 소식을 전했다. 차두리도 11일 SNS를 통해 "나나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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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고양이입양센터 7월 개소..당초보다 7개월 지연 경기도는 유기 고양이 전용 보호·입양 시설 '경기도 고양이 입양센터'가 올 7월 말 화성시 마도면 화옹 간척지 제4공구 에코팜랜드 반려동물단지 내에 문을 열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경기도 고양이 입양센터'는 최근 반려묘 가구가 늘어나고 유기 고양이 보호 관리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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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인연이 다시 와서 얼마나 고마운지..' 운명처럼 느껴진 유기견 경기도, 2000번째 입양견 탄생..새가족 찾은 떠돌이 말티즈 떠돌이 생활의 흔적을 지운 녀석을 보는 순간 운명처럼 느껴졌다.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경기도우미견나눔센터와 경기반려동물입양센터에서 2000번째 입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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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보호하다 반려견으로'..경기도입양센터 100번째 입양견 탄생 지난해 10월 수원에 문을 연 경기도반려동물입양센터에서 100번째 입양견이 탄생했다. 몇 개월 만 키워보자는 생각에 들였던 임시보호견이 반려견으로 평생 가족이 됐다.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100번째 입양 주인공은 말티즈 한솔이다. 한솔이는 지난해 11월 구조되어 평택시 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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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1 반려동물 입양문화 활성화 사업 추진..교육에 주력 경기도는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개선과 성숙한 반려동물 입양문화의 정착을 위해 이달부터 '2021 반려동물 입양문화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홍보영상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도민들로 하여금 유기동물 입양에 대해 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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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이 전문 입양센터 만든다 이재명 도지사 "반려동물 보호·입양 모범 보일 것" 경기도에 고양이 전문 보호입양센터가 생긴다. 경기도도우미견나눔센터에 고양이 보호입양센터도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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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광명, 구리..올해 도심형 유기견 입양센터 생긴다 올해 성남과 광명, 구리 등 경기도내 3개시에 도심형 유기견 입양센터가 들어선다. 2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가 추진하는 2021년 반려동물 입양센터 조성사업에 이들 3개시가 신청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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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손 거쳐서 평생가족 찾았어요!" 유기동물 임보 나선 연예인들 유기동물이 평생가족을 찾을 때까지 잠시 돌봐주는 임보(임시보호)에 나선 연예인들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배우 김가은은 지난 8일 SNS에 유기견 '감자'의 임시보호 종료 소식을 알렸습니다. 감자는 지난 5일 전라남도 광양에서 김가은의 집으로 온 녀석인데요. 길면 수개월이 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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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기동물 입양 온라인 플랫폼 '유행가' 운영 경기도는 올바른 유기동물 입양문화 활성화를 위해 유튜브 생방송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유기동물과 행복한 가족만들기, 유행가'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유행가’ 공식 홈페이지(www.animalfamily.kr)에 접속하면, ▲유튜브 생방송 21Day,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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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4명 중 3명 "반려동물 주인, 의무교육 필요" 2019년 동물보호 국민의식조사 결과 발표반려견 598만 마리, 반려묘 258만 마리 추정국민 75% "반려동물 소유자에 대한 의무교육 필요" 국민 4명 가운 데 3명은 반려동물 소유자에 대한 의무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변 치우기와 목줄 착용 등 펫티켓 미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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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블루, 반려견 입양으로 극복을!" 경기도도우미견나눔센터, 3월 입양 57마리..전년비 약 2배 "청소년 사회성 함양에 매우 효과적""평소 반려견 입양을 원했으나 집을 비우는 시간이 많아 계속 미뤄왔던 이들에게는 지금이 입양의 적기입니다. 망설이지 말고 자신과 맞는 반려견을 찾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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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재난 시 강아지, 고양이용 구호키트 나눠준다 전라북도 전주시가 재난 발생 시 강아지와 고양이를 위한 구호키트를 제공키로 했다. 전주시는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가 1000만원을 들여 반려동물을 위한 맞춤형 안녕 캠페인을 추진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안녕 캠페인은 재난이 발생할 경우 반려동물의 구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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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기견 일반가정 임시보호제도 본격 운영..2월부터 4개 시군 확대 경기도가 유기동물 임시보호제도를 본격 운영키로 했다. 이달부터 기존 화성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를 포함, 수원과 용인, 고양, 양평 4개 시군 직영 동물보호센터까지 총 5곳에서 보호하고 있는 유기견을 일반가정에서 임시보호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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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강동리본센터, 11일 새해 첫 유기동물 분양식 서울 강동구 강동리본센터는 오는 11일 오전 10시30분 새해 첫 유기동물 분양식을 열고 유기견 2마리에게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 준다. 강동리본센터는 지난 2017년 11월 전국 최초로 문을 연 카페형 유기동물 분양시설로 지난해 유실견 59마리를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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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려동물 보험' 내년 수원·성남·동두천·남양주·과천서 실시 내년 도입하는 경기도 반려동물 보험 제도가 수원과 성남, 동두천, 남양주, 과천시 등 경기도 5개 시에서 실시된다. 경기도는 26일 '새해 달라지는 제도와 정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경기도는 반려동물 보험 제도를 도입키로 하고 10억원의 도 예산을 편성했다. 경기도 반려동물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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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마리꼴'..엄청난 유기견 입양 실적을 자랑하는 보호소가 있다 한차례 버림을 받은 유기견은 보통 데려와 키우기 어렵다는 편견이 있다. 하지만 무려 하루 1마리꼴로 유기견을 입양 보내는 곳이 있다. 경기도도우미견나눔센터는 올 한해 지난해보다 12% 늘어난 327마리의 유기견을 입양시키는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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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기견 일반가정 임시보호제 시행..도우미견센터 훈련 유기견부터 경기도가 동물보호소에서 보호받고 있는 유기견의 입양 활성화를 위해 일반 가정 임시보호를 시작한다.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는 이번 12월부터 '임시보호제'를 시행키로 하고, 이에 참여할 일반 가정을 찾는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는 도내 유기견보호시설에서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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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티켓 확립..경기도가 제일 적극적이다 동물 미등록 집중 단속 결과..경기도 지도단속 횟수·건수 압도적유기동물 임보자 지원 등 동물보호시책과 균형 평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경기도가 제일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2일 지난 9월 중순부터 한달 동안 진행한 동물등록 민관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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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개 중성화, 임시보호자 지원, 가정폭력 피해여성 반려동물 돌봄...' 경기도가 내년에 추진하는 새로운 동물복지 사업들 경기도가 최근 2020년도 경기도 동물복지 정책추진계획안을 마련했다. 이 계획에는 전에 없던 새로운 사업들이 대폭 담겨 있는 것이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경기도가 마련한 '2020 경기도 동물복지 정책추진계획안'에 따르면 경기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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