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복지정책 검색결과 총 18 건
-
경기도, '2024 대한민국 반려동물 취업박람회' 내달 4일 개최 경기도는 오는 10월 4일 '동물보호의 날' 제정을 기념해 '2024 대한민국 반려동물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
제주도, 가축분뇨 배출시설 신고 개 사육농장 전부 턴다 오영훈 제주도지사.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개 사육농장을 대상으로 동물보호, 환경, 건축, 토지 분야 등 관계부서 합동점검에 나선다. 행정당국의 관리 범위 안에 있는 개 사육농장은 전부 다 들여다본다는 방침이다. 제주도는 동물방역과, 자치경찰단, 행정시 축산, 환경, 건축,
-
광명시, 재개발지역 길고양이 돌봄센터 개소 광명시에 재개발로 살 곳을 잃은 길고양이들을 위한 돌봄센터가 생겼다. 이주와 방사에 앞서 돌봄센터에서 길고양이들을 돌보게 된다. 광명시는 13일 재건축 재개발 지역 동물 돌봄센터 '길동무' 개소식을 갖고 길고양이 돌봄을 시작했다. 광명시는 현지 광명사거리역 일대 구도심
-
경기도, 동물보호복지 한눈에 ‘경기도 동물보호복지 플랫폼’ 오픈 경기도는 동물보호복지 정책·사업과 반려동물 입양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경기도동물보호복지플랫폼'을 정식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동물보호복지플랫폼은 경기도가 동물보호복지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과 키우지 않는 사람 모두 소통할 수 있는
-
인천시, 길고양이 중성화 정책토론회 개최 인천시가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인천시는 오는 28일 오후3시 2021년도 동물보호복지 정책토론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 주제는 길고양이의 생태적 보호와 공존을 위한 중성화사업(TNR)이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의 길고양이 중성화
-
국민 10명 중 8명 "개·고양이 식용 목적 도살과 판매, 법으로 금지해야" 어웨어, 2021 동물복지 정책개선 방향 국민인식조사 국민 10명 가운데 8명은 개와 고양이를 식용 목적으로 도살하거나 판매하는 행위를 법으로 금지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는 국민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1 동물복지 정책개
-
"다른집 강아지 눈을 빤히 쳐다보지 마세요!" 농식품부, 봄철 펫티켓 집중 홍보 "타인 반려견의 눈을 빤히 응시하지 말아주세요. 공격의 신호로 받아들여질 수 있어요." "누군가에게 소중한 반려동물에게 불쾌한 언행은 삼가 주세요." 농림축산식품부가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갈등 완화'를 주제로 다음달까지 동물보호&mi
-
서울 종로구, 동물보호조례 제정..사람과 동물 공존하는 종로구 만든다 서울 종로구가 동물보호조례를 제정했다. 서울 지자체 중에서 늦은 편에 속하지만 사람과 동물이 조화를 이루며 공존하는 종로구를 만드는데 힘쓴다는 방침이다. 29일 종로구 구의회에 따르면 구의회는 지난 26일 임시회의를 열고, 동물보호조례를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윤종복 구의회 의
-
경기도, '도심지 유기동물 입양문화센터' 명칭 공모전 경기도가 올 하반기 개관 예정인 '(가칭)도심지 유기동물 입양문화센터' 명칭 도민 공모전을 진행한다.
-
'원조 개통령' 이웅종, 미래통합당 반려동물정책개발단장에 위촉 미래통합당은 3일 강형욱 훈련사에 앞서 개통령으로 불렸던 이웅종 연암대 동물보호계열 교수가 미래통합당 반려동물정책개발단장에 위촉했다.
-
황교안 "유기동물에서 반려동물로 정책 중심 전환할때"..진료비 표준화·부가세 면세 공약 자유한국당이 21일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반려동물 공약을 제시했다. 자유한국당은 유기동물 중심의 동물보호복지정책을 반려동물과 반려인 중심으로 바꿀 때가 됐다면서 동물병원 진료비 표준화 추진, 동물병원 진료비 부가세 면세 등의 공약을 내놨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1일
-
2019 동물복지대상 대상에 '버려진 동물을 위한 수의사회' 유기동물을 대상으로 수의봉사활동을 펼쳐온 '버려진 동물을 위한 수의사회(이하 버동수)'가 올해 처음 제정된 2019 동물복지대상 대상(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국회 의원연구단체인 동물복지국회포럼은 10일 국회에서 2019 동물복지대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동물복지국회포럼은 동물권 향
-
펫티켓 확립..경기도가 제일 적극적이다 동물 미등록 집중 단속 결과..경기도 지도단속 횟수·건수 압도적유기동물 임보자 지원 등 동물보호시책과 균형 평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경기도가 제일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2일 지난 9월 중순부터 한달 동안 진행한 동물등록 민관 합
-
동물보호복지정책, 고기 다루는 부서 대신 생명 부서가 맡는다 농림축산식품부 동물복지정책팀이 기존 축산정책국에서 농업생명정책관실로 이관, 생명과 만나게 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동물복지정책팀과 농촌재생에너지팀의 전담부서를 조정하고, 구제역백신연구센터 정규화 등을 반영한 '농림축산식품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을 31일
-
동물보호복지정책, 축산의 그늘 벗어나나 농식품부, 동물복지정책팀 이관..축산정책국서 농생명정책관실 산하로 동물보호·복지정책이 축산정책의 그늘에서 벗어날지 주목된다. 1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농식품부는 지난 2일 '농림축산식품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현
-
'마당개 중성화, 임시보호자 지원, 가정폭력 피해여성 반려동물 돌봄...' 경기도가 내년에 추진하는 새로운 동물복지 사업들 경기도가 최근 2020년도 경기도 동물복지 정책추진계획안을 마련했다. 이 계획에는 전에 없던 새로운 사업들이 대폭 담겨 있는 것이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경기도가 마련한 '2020 경기도 동물복지 정책추진계획안'에 따르면 경기도는
-
'19대 대한민국, 대통령과 정부에 바란다!' 동물보호단체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동시에 동물보호 및 복지 정책 선점에 나섰다. 동물보호 정책과제 의견수렴을 위한 대시민 공청회가 오는 15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국회의원 모임인 동물복지국회포럼과 동물보호단체연합이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에
-
우리나라 가정견 몇마리 180만? 300만? 지난해 7월 전국적으로 확대실시된 동물등록제의 실효성을 두고 논란이 많다. 동물등록률이 낮다는 것이 업계의 지배적 의견이지만 정부는 절반이 넘는다면서 그에 동의하지 않고 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