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원 검색결과 총 6 건
-
국내 2위 펫푸드 OEM 오에스피 주인 바뀐다..대한제분 대산앤컴퍼니 인수에 유탄 동물약품회사 우진비앤지에 매각..2022년 9월말 매각 완료 국내 2위 규모의 펫푸드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업체로 평가받는 오에스피(대표 김태준)가 동물용의약품업체인 우진비앤지로 넘어간다. 오에스피는 그동안 ANF 대산컴퍼니의 사료를 생산해왔으나 대한제분(우리와)
-
대한제분, 대산앤컴퍼니 인수한다..1000억원대 펫푸드 회사 탄생 대한제분그룹의 대산앤컴퍼니 인수가 확실시되고 있다. 대한제분그룹은 국내 1위의 펫푸드 회사를 갖게 될 전망이다. 28일 반려동물업계에 따르면 대산앤컴퍼니는 지난 25일 전국 대리점주들과의 신년 인사회를 겸한 자리에서 현재 대한제분그룹 측과 협상을 벌이고 있으며 확실시된다는 소
-
'ANF' 대산앤컴퍼니, 작년 매출 298억..영업익 4.7억 적자 국내 반려동물사료업계 큰 손으로 평가받는 대산앤컴퍼니가 지난해 298억원 매출에 4억6400만원의 영업적자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금감원에 제출된 대산앤컴퍼니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298억4100만원으로 전년보다 15.4% 증가했다. 지난 2016년 매출은 전년보다 10.4%
-
ANF, 사료 매출 호조..수익은 정체 ANF가 매출은 호조를 보였지만 수익은 정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대산앤컴퍼니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258억6700만원으로 전년보다 10.4% 증가했다. 2년 연속 외형이 확대됐다. 사료 판매 호조가 외형 신장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상품매출은 250억700
-
ANF, 지난해 매출 234억원..수익성은 둔화 옛 동아원그룹의 펫푸드 계열사 ANF(옛 대산물산)가 지난해 외형성장 속에서도 수익성은 다소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ANF가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234억20
-
ANF대산물산, ANF로 상호변경 대산물산이 올해 들어 회사이름을 ANF로 변경했다. 대산물산은 지난 6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이 공고했다. ANF는 대산물산이 미국 계열회사인 KODO를 통해 인수한 미국 펫사료 브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