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내미 검색결과 총 2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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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반려견 '벨'과 함께 운동하는 일상 공개..."아따 빠르네 우리 딸램씨" 모델 배정남이 반려견 '벨'과 함께 운동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8일 배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랑 운동. 아따 빠르네 우리 딸램씨. 같이 가자~~"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배정남은 잔디밭에서 벨과 함께 운동을 하고 있다. 배정남을 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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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반려견 '벨'과 수영 대결하는 일상..."우리 딸내미 수영 느므잘하네" 모델 배정남이 반려견 '벨'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지난 6일 배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랑 함께 수영대결. 우리딸래미 수영 느므잘하네 물개네 물개라~♡"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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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아픈 반려견 '벨' 호전 소식 전해.."진짜 장하다 우리 딸내미♥"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반려견 '벨'과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10일 배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개월 만의 첫목줄. 진짜 장하다 우리 딸래미♥♥♥"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조 휠체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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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한영, 생일 맞은 반려견 '오월이'와 가족사진 찰칵!.."한 살 된 거 축하해" 가수 박군, 한영 부부가 반려견 '오월이'의 첫 생일을 축하했다. 지난 16일 박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오월이 한 살 된 거 축하해♡ 아빠가 사랑해요^^#첫돌 #견생2년차"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잘 차려진 생일상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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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서 까치발 들고 집사 기다리는 고양이 형제.."언제 오는 고양?" 창문서 까치발 들고 집사 기다리는 고양이 형제.."언제 오는 고양?" 창문 앞에서 까치발을 든 채로 집사를 기다리는 고양이 형제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노랑', '막내'의 보호자 닉네임 수양버들 님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형아! 엄마 퇴근할 때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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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 카메라 앞 `집사바라기` 고양이..매일 집사 목소리 기다려 고양이가 일하러 간 집사를 그리워한 나머지 펫 카메라 앞에서 해바라기처럼 집사 목소리만 기다리는 모습이 네티즌들을 감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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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반려견 '가을'이와 밤 산책 중 '찰칵' 배우 이도현이 반려견 '가을'이와 함께 밤 산책에 나섰다. 지난 16일 이도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식빵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도현과 식빵을 연상시키는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는 가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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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유치원 깜짝 방문에 놀이도 제쳐두고 달려온 인절미 유치원에서 정신없이 놀던 댕댕이가 뒤늦게 엄마를 발견하고 한달음에 달려오는 모습이 엄마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서경 씨는 최근 SNS에 자신의 반려견 골든 리트리버 '인절미'의 일상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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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에게 의도치 않은 '꼬리 폭행' 당한 언니 강아지.."이게 무슨 날벼락?" 동생에게 의도치 않은 꼬리 폭행을 당한 언니 강아지의 모습이 공개돼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나무'의 보호자 은빈 씨는 SNS에 "절대 의도치 않은 폭행"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차 안 카시트 안에 나란히 앉아 있는 나무와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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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영재, 반려견 '코코'와 함께한 라디오 출근길 그룹 갓세븐의 영재가 반려견 '코코'와 함께한 라디오 출근길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영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돌라"라는 설명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영재는 코코를 품에 꼭 안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재의 품에 안겨 앙증맞
- 딸내미 방에서 약 발견하고 억장이 무너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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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계산은 이쪽입니댕"..편의점서 열일 하는 알바생 멍멍이 유니폼까지 갖춰 입고 진지한 표정으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다른 편의점들과 다를 바가 없어 보이지만 이곳에는 아주 특별한 알바생이 있다. 딱 맞는 사이즈의 유니폼에 명찰까지 달고 있는 이 알바생은 위풍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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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햄스터 잃어버린 아빠의 호들갑 문자폭탄..`아빠 진정해` 딸의 햄스터를 잃어버린 아빠가 딸에게 보낸 호들갑 문자 메시지가 화제가 됐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와 버즈피드뉴스가 지난 28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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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내미~ 같이 가!!!"..다리 긴 딸 따라가는 숏다리 엄마 개 달라도 너무 다른 모녀 강아지의 걸음걸이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다리 긴 딸과 다리 짧은 엄마"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확연히 차이 나는 다리 길이를 가진 강아지 모녀의 모습이 담겼다. 길게 쭉 뻗은
- 딸내미가 황홀해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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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오늘 심란하다.." 분위기 파악 못하는 딸 혼내는 아빠 개 하루아침에 남성성을 잃어 심란한 아빠 개와 그런 아빠의 기분을 이해하지 못하고 까불다 혼나는 강아지들의 모습이 네티즌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박열 씨는 지난 6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아빠는 고자 돼서 고독 씹는데 앞에서 촐랑거리는 딸내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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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껍질 서리' 하다 딱 걸린 고양이 "오늘 큰 집사는 알밤을 까는 데 여념이 없다. 작은 집사들이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송편을 만든다고 송편 소를 준비해간다는데, 초보 엄마답지 않게 능숙한 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 안 되겠다. 딸내미를 불러서 함께 방해해야겠다." "딸아, 오늘은 큰 집사를 방해..아니 사냥 연습을 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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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애 반댈세!"..썸타는 고양이 딸 지켜보는 아빠 집사 '고양이 딸'의 연애를 반대하는 아빠 집사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우리 딸을 보러 오는 스트릿 출신 사내스키가 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지난 27일 한 인터넷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집 안과 밖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고양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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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막내 딸내미가 된 석유범벅 고양이 석유범벅인 채 길가에서 발견됐던 고양이의 3개월 뒤 달라진 모습이 흐뭇하게 하고 있다. 오동통한 몸매에 혀를 빼꼼 내밀고 집사를 응시하는 귀요미. 방바닥에서도 뒤로 누워 앞발을 모으고 있는 새침떼기. 그런가 하면 이불 뒷편에 앉아 집사가 뭘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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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해서 화났는데 간식은 먹어야겠고..' 미루고 미뤘지만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결전의 날이 다가왔다.결코 양보할 수 없는 집사와 절대 허락하지 않겠다는 고양이의 아슬아슬한 신경전은 쉽사리 끝나지 않았다.지루하고 긴 싸움은 결국 집사 석희 씨의 승리(?)로 돌아갔다.고양이 양순이는 집사의 손에 의해 당하고야 말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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