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검색결과 총 6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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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예뻐해 치마 주머니에 넣고 걷는 아이 '다치지 않게 조심조심' 병아리를 예뻐하는 한 아이가 치마 주머니에 병아리를 넣고 걷는 모습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녹였다고 지난 24일(현지 시간) 인도 영자매체 인디아투데이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의 인스타그램 유저 '마리아 고디네즈(Maria Godinez)' 씨는 최근 마음이 따뜻해지는 광경을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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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굴 따라 했지?' 순수한 아이와 리트리버 모습에 '엄마 미소' 가득 아이와 개의 엉뚱하고 순수한 행동이 네티즌들에게 '엄마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11일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는 일본의 인스타그램 유저(@poso556)가 자신의 계정에 올린 한 장의 귀여운 사진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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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하기 싫어 바구니에 들어간 아이와 입맛 다시는 먹보 리트리버 '치약 맛있겠다개' 양치질할 준비를 하자 상반된 태도를 보인 아이와 리트리버의 반응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는 틱톡에서 화제가 된 아이와 골든 리트리버의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일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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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한테 아기 쪽쪽이를 줘봤더니 '찐' 신난 모습...'나도 아가라고요' 강아지에게 아기 쪽쪽이를 줬더니 꼬리 흔들며 좋아하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연미 씨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반려견 '포비'의 짧은 영상을 한 편 올렸다. 영상에는 하얀 비숑 강아지 포비가 보이는데. 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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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된다는 건 알지만...' 장난감이 너무 갖고 싶었던 귀여운 도둑 강아지 아기 장난감을 훔쳐 간 강아지가 눈치 보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16일(현지 시간)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는 트위터에 올라온 강아지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트위터 유저 @miiiiyayuki는 지난 6일 자신의 딸아이와 강아지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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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서 비둘기 수십마리 먹이주는 아랫집 아랫집 주민이 베란다에서 비둘기 먹이를 주는 바람에 피해를 보고 있다는 네티즌의 사연이 화제를 끌고 있다. 네티즌 A씨는 지난 23일 보배드림에 글을 올리며 아랫집이 실외기에서 비둘기 밥을 주는 바람에 비둘기 털과 배설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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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집사가 울자 온몸으로 눈물 닦아준 '스윗' 냥이.."울지 말아옹" 서럽게 우는 꼬마 집사가 걱정이 됐던 고양이는 자신의 몸을 그녀의 얼굴에 비비며 필사적으로 달래주려 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꼬마 집사가 서럽게 울자 온몸으로 눈물 닦아준 고양이 '모아나'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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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집사가 공부하다 눈물 터트리자 달려가 위로해 준 야옹이 꼬마 집사가 우는 모습을 본 고양이는 망설이지 않고 달려가 위로를 해줬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 뉴스는 울고 있는 꼬마 집사가 걱정돼 달려가 위로해 준 고양이 '모즈쿠'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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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두둥 임신~~"..고양이 임신 확인하고 신난 주인 방송인 현영이 키우는 고양이들 사이에 새끼가 생겼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기뻐했다. 현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딸아이와 함께 고양이 두 녀석을 데리고 동물병원을 찾는 모습을 게시했다. "임신 검사하러 고고"와 함께 시작되는 동물병원 가기. 차안 조수석 아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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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배웅까지 해주던 녀석인데..." 이상아, 첫 정든 길고양이 로드킬에 비통 배우 이상아가 집을 드나들며 살던 길고양이가 차에 치여 숨졌다며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이상아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비라고 이름 붙여준 까만 고양이의 로드킬 소식을 전했다. 이상아는 "이게 무슨 일이래요.한시간 전만 해도 마당에 있었는데,,"라며 "서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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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의 아이를 참아주고 인내한 고양이..눈빛으로 불평불만 집사의 4살 아이를 참아주고 인내하면서 눈빛으로 불평한 고양이가 네티즌의 칭찬세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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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 목줄 없이 달려든 개 발로 걷어찬 아빠..경찰의 판단은 아이를 지키기 위해 목줄 없이 달려든 개를 발로 걷어찬 행위가 죄가 안된다는 판단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서는 '목줄 없는 개 주인과 법적 싸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후기!!)'라는 글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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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으라옹!" 자가 격리 중인 꼬마 집사 식사 시간 챙기는 냥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확진된 꼬마 집사가 걱정된 고양이는 밥시간만 되면 먼저 달려가 밥을 먹으라고 꼬마 집사를 불렀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밥 먹을 시간이 되면 자가격리 중인 꼬마 집사 방 앞으로 쪼르르 달려가는 고양이 '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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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웨딩카 아래서 안 나온 이유..'결혼한 주인이 떠날까 봐' 누나 보호자가 웨딩카를 타고 가면 다시는 안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한 강아지는 차 밑으로 들어가 출발하지 못하게 막았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대만 연합신문망(UDN)은 누나 보호자가 자신을 떠날까 봐 웨딩카 밑으로 들어가 안 나온 강아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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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반려견 떠나보낸 딸아이 기도에 울컥.."무지개다리 건널때 절뚝이지 않게..." 최근 14년지기 반려견을 떠나보낸 배우 이윤지가 첫째 딸아이의 기도를 듣고 겨우 눈물을 참았다. 7살 어린 아이가 반려견과의 이별을 받아들이는 모습에 울컥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윤지는 22일 인스타그램에 첫째 라니의 사진과 함께 라니의 기도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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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위해 목에 뱀 칭칭감은 이지현.."엄마는 극한직업" 이지현 인스타그램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파충류를 좋아하는 딸아이를 위해 뱀을 목에 칭칭 두르는 열혈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지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충류 사랑 서윤이^^;;;;; 대단하다 우리 딸. 넌 어느 별에서 왔니??? ^^;;;;;"라는 글과 함께 여러 편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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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1년 전 그애들이 어느새..훌쩍 큰 딸아이와 반려견 공개 최지우 인스타그램 배우 최지우가 어느새 훌쩍 큰 세 살 딸아이와 반려견의 모습이 담긴 일상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2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네 뭐보니??"라는 글과 함께 딸아이와 강아지가 함께 창밖을 바라보는 사진을 게시했다. 최지우 인스타그램 머리를 귀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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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집사가 울자 제일 먼저 뛰어간 야옹이.."울지마라옹!" 아기 집사가 울기 시작하자 걱정이 된 고양이는 부리나케 달려가 상태를 확인했다. 그러자 아기 집사는 방긋 웃어 보였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익사이트 뉴스는 아기 집사가 울자 걱정돼 제일 먼저 달려간 고양이 '키위'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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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집사 숙제 위에 대자로 뻗어 잔 야옹이.."이거 말고 날 보라옹" 숙제 중인 꼬마 집사에게 관심을 받고 싶었던 고양이는 상 위에 놓인 숙제 위에 누워 뒹굴뒹굴하더니 급기야 그 위에서 잠을 자려 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뉴스는 숙제하는 꼬마 집사를 방해하고 나선 고양이 '키나코'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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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추워요"..텐트 들어온 고양이에게 따뜻한 한끼 대접한 가족 매서운 추위를 피해 텐트 안으로 들어온 고양이들을 내쫓지 않고 따뜻한 한끼를 나눠준 가족이 캠핑의 즐거움과 훈훈함을 선사하고 있다. 경상남도 사천에 살면서 평소 캠핑을 즐겨하는 상을 씨 가족. 지난해 말 가족은 카라반을 끌고 남해 송정해수욕장으로 크리스마스 캠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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