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검색결과 총 2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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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미' 강아지 형제에게 제대로 우는 법 가르쳐주는 셰퍼드...'완벽한 화음!' 셰퍼드가 '쪼꼬미' 강아지 형제에게 하울링 하는 법을 알려주는 모습을 지난 19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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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고 방황하다가 입양됐지만...'낮잠' 너무 많이 잔다고 파양된 개 길에서 떠돌다가 입양된 개가 '낮잠'을 너무 많이 잔다는 이유로 파양돼 보호소로 돌아와야 했다고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USA투데이가 보도했습니다. 오늘 사연의 주인공인 수컷 개 '듀크(Duke)'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살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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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쇼핑백'에 고양이 두 마리 담아 보호소로 달려온 남성...'그저 돕고 싶었을 뿐' '종이 쇼핑백'에 고양이 두 마리를 담아 보호소로 달려온 남성의 사연을 28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지난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사는 한 남성은 집 정원을 가꾸던 중 깜짝 놀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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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이에 담겨 버려진 강아지들 '울상'..무더운 날씨에 병든 상태로 방치 양동이에 담겨 버려진 강아지들이 무더운 날씨에 병든 상태로 방치됐다가 겨우 구조됐다고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FOX5'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한 보도에서 동물들이 담겨 있는 양동이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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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놓여있는 기다란 종이 상자 열었더니...고양이 가족이 바글바글 밖에 놓여있는 기다란 종이 상자를 열었더니 고양이 가족이 갇혀 있었다고 지난 2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SNV New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한 주택 단지 현관에서 기다란 종이 상자 하나가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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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이 지저분한 누더기털로 뒤덮인 떠돌이개..'환골탈태하고 견생역전' 전신이 지저분한 누더기털로 온 몸이 뒤덮인 떠돌이개가 환골탈태하고 희망찬 '견생2막'을 열었다. 미국 매체 피플지(誌)는 지난 26일(현지 시간) 처참한 몰골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길거리를 배회하던 떠돌이개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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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크니까 왕귀엽지만 다이어트 시급한 대형 고양이..'살 빼줄 집사 구한다옹’ 신체 사이즈가 '왕 커서' 너무 귀엽지만 다이어트가 시급한 대형 고양이가 살 빼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집사'를 구하고 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NEWS3LV'에 따르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동물 보호소 'The Animal Foundation'에선 범상치 않은 수컷 고양이 '스모키(Smokey)'가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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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전갈에 고환 쏘인 남성, 호텔에서 자고 있다가 봉변? 한 남성이 전갈에 고환이 쏘였다고 미국 매체 'KXAN'이 보도했다. 이 남성은 호텔에서 자고 있다가 봉변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자고 있던 마이클 파르치(Michael Farchi) 씨는 지난해 12월 26일 고환 부분에 극심한 통증을 느끼며 잠에서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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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속 공 잡고 싶어 나란히 솜방망이 내미는 고양이 두 마리...'왜 안 잡히냥?' TV앞에 나란히 앉아있는 두 고양이의 행동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11일(이하 현지 시각) 인도 영자지 힌두스탄 타임스는 TV 화면 속 공을 잡고 싶어하는 두 마리 고양이의 영상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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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떨어진 핸드폰 물고 집안 곳곳 돌아다닌 강아지..'영상에 고스란히 남은 귀여운 흔적' 동영상 녹화를 켜둔 핸드폰을 물고 집안 곳곳을 돌아다닌 강아지의 영상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라스베이거스에 거주하는 한 틱톡 유저(@lucy.the.saint)가 올린 영상 하나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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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서 코요테 무리와 살던 개..알고 보니 잃어버린 반려견 미국 네바다 사막에서 코요테 무리와 어울리던 개가 알고 보니 주인을 잃어버린 반려견으로 밝혀졌다. 그 개를 구조한 사람과 원래 주인 사이에 양육권 분쟁까지 벌어진 끝에 개가 주인 품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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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고양이 입양하면 무료 항공권 드립니다..美 저비용항공사의 후원 미국 저비용 항공사가 이름이 같은 새끼고양이의 입양에 발 벗고 나섰다. 새끼고양이 3마리를 입양하는 3인에게 총 2000달러(약 249만원)의 항공권을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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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호텔에 두고 왔더니...' 버림받은 줄 알고 탈출해 집에 간 강아지 보호자 부부는 휴가를 맞아 여행을 가기 위해 반려견을 애견 호텔에 맡겼다. 그들은 녀석이 그곳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상황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hk01은 휴가를 맞아 보호자가 애견호텔에 맡기고 가자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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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에게 버림받은 미숙아 아깽이..'구조 후 껌딱지 냥이로 성장' 태어나자마자 엄마 냥이에게 버림받은 아기 고양이는 친절한 사람들의 도움으로 제2의 삶을 살 수 있게 됐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엄마에게 버림받은 뒤 생사의 갈림길에 놓였다 극적으로 살아남은 고양이 '마이클'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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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추우면 옷 입혀달라고 주인에게 눈치주는 강아지.."춥다개!" 옷을 입혀줄 때까지 보호자에게 눈치를 주는 강아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2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매거진 뉴스윅은 날씨가 추울 때마다 옷을 입혀달라고 요구하는 강아지 '세일럼(Salem)'의 영상을 소개했다.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거주하는 도베르만 믹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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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에 숨어있다 비행기 탑승 전 딱 걸린 강아지.."나도 데려가개!" 수하물 용량이 초과된 캐리어를 열어본 부부는 짐 속에 숨어있던 반려견을 발견하자 충격을 받았다. 지난 12일(현지 시각)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는 여행을 떠나는 보호자의 캐리어 속에 숨어있던 강아지가 비행기 탑승 직전에 발견된 사연을 보도했다. 최근 자레드 오웬스는 아내 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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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담당 인절미와 약 담당 댕댕이..아픈 보호자 지켜준 안내견급 반려견들 아픈 보호자가 독학으로 반려견에게 물과 약을 가져다주도록 훈련시켜서, 그녀의 훈련비법이 화제가 됐다고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가 2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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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자마자 어미에게 버림받은 '엄지' 냥이..'구조 후 미모 폭발' 세상의 빛을 보자마자 어미 길냥이에게 버림받고 생사의 기로에 놓였던 아기 냥이는 가까스로 구조돼 새 삶을 살게 됐다. 8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사람의 엄지만 한 크기 때 구조돼 미묘로 거듭난 고양이 '로키'의 사연을 전했다.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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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혼자 살던 고양이에게 언니냥 생기자..'꼭 안고 안 놔줘' 냥생 처음으로 언니 냥이가 생긴 고양이는 너무 기뻐 매일 매달리고 안겼다. 10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길거리에서 구조된 뒤 새 가족을 만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길냥이 '뉴트'를 소개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거주 중인 발레리 리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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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줍한 아깽이 보여주자 꼭 껴안아 준 고양이..'먼저 떠난 새끼 떠올라' 출산하자마자 새끼들을 잃고 우울해하던 엄마 고양이는 길에서 혼자 발견된 아기 냥이를 보자마자 꼭 껴안아줬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엄마 잃은 아깽이 '써니'를 진짜 자식처럼 돌봐준 엄마 고양이 '미스티'의 사연을 전했다. 미국 네바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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