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시 검색결과 총 3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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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사는 강아지를 시골 할머니 댁에 맡겼더니...'새까매졌지만 행복해' 도시에 살던 강아지가 시골 할머니 댁에서 견생 최고의 시간을 보낸 사연을 18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매체 더도도가 소개했다. 콜롬비아에 사는 미니어처 푸들 믹스견인 '코코(Coco)'는 매우 도시적인 강아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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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둥지` 부모님 집에 홀로 남은 댕댕이..매일 누나 집 방문 미국에서 반려견이 부모님 집에 홀로 남자, 독립한 누나 집을 매일 찾아갔다. 누나를 그리워한 반려견의 우애에 누리꾼이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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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빨 빠지고 훌쩍인 강아지..`젖니 보고 놀란 동심` 처음 이빨 빠지고 놀라서 훌쩍인 강아지의 영상이 누리꾼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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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될 생각 1도 없던 남편..냥줍한 고양이 사랑꾼으로 변신 고양이에게 관심 없던 남편이 집사 아내를 만난 덕분에, 길에서 새끼고양이를 구조하는 사람으로 180도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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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펫, 냥멍용품 줍줍 페스티벌..B급 상품 할인 판매 인터파크펫이 '냥멍용품 줍줍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15일부터 이달 30일까지 반려동물 용품을 파격적인 할인가에 만날 수 있는 행사다. 보관상의 이유로 크고 작은 얼룩이나 약간의 스크래치 등이 있지만 사용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알뜰 B급 강아지, 고양이 용품 약 590개 품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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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잃은 어미개, 어미 잃은 강아지들 품에 안다 비극과 비극이 만나서 기적이 빚었다. 강아지들을 모두 잃은 어미 개가 어미 잃은 강아지들을 새끼로 받아들였다고 미국 KARE11 지역방송이 지난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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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입원 후 돌아온 주인 할머니와 재회한 강아지.."보고 싶었개!" 퇴원한 주인 할머니를 만난 강아지는 기쁨을 주체하지 못했다. 지난 20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매체 아이언턴트리뷴(irontontribune)은 주인의 입원으로 보호소 생활을 하던 강아지가 3개월 만에 퇴원한 주인과 재회한 사연을 소개했다. 최근 '렉시(Lexi)'는 미국 오하이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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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쫌 귀엽다?"..강아지 유치원서 친구들 쓰다듬고 다니는 댕댕이 강아지 유치원에서 친구들을 쓰다듬고 다니는 댕댕이의 모습이 공개돼 유쾌한 웃음을 안겨주고 있다. 지난 4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사랑스러운 행동으로 화제가 된 저먼 쇼트헤어드 포인터종 '루비(Ruby)'의 사연을 소개했다. 루비는 오빠 마일즈(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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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인사 위해..주인 숨 거두는 순간까지 옆을 지킨 강아지 사랑하는 주인이 자신의 곁을 떠날 것임을 직감한 강아지는 집에 가는 것을 거부하고 끝까지 병상을 지켰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주인이 떠나는 순간까지 옆을 지킨 강아지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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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총리, 생후 15주 유기견 입양..고양이 래리 라이벌?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연인 캐리 시먼즈가 다우닝 10번지에 생후 15주 된 잭 러셀 테리어 강아지를 입양했다고 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를 비롯한 영국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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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워서"..강아지 주둥이 2주간 머리끈으로 묶어놓은 견주 강아지가 시끄럽다고 2주간 머리끈으로 주둥이를 매어놓고 학대한 견주가 경찰에 체포됐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24일(현지시간) 폭스13, KUTV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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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그럼피 캣은 나야 냐옹`..페르시안 고양이 루이스 특유의 심술궂은 표정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누린 고양이 ‘그럼피 캣(Grumpy Cat)’이 지난 5월14일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그럼피 캣의 뒤를 이을 차세대 고양이 스타로 페르시안 고양이 ‘루이스’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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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을 고양이에 비유한 프랑스 장관 브렉시트와 고양이 단독주택에서 고양이를 키워본 사람들은 안다. 아침만 되면 고양이가 현관문 앞에서 문을 열어달라고 울면서 보챈다는 것을. 고양이의 울음소리에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묘한 힘이 숨어있다. 식사를 마친 주인은 소파에 앉아서 느긋하게 모닝커피의 즐거움을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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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에 새끼 잃고, 주인도 포기한 화상 입은 개..그 개에 손내민 소방관 집에 난 큰 불로 새끼들과 친구, 주인마저 잃고 안락사 직전까지 갔던 개가 제2의 삶을 살게됐다. 이 개의 사연을 들은 소방관이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9일 폭스9 등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1월 미국 미네소타주의 한 가정집에서 화재가 발생, 집 전체가 불에 타고 이집에 살던 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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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한 적 없는데 치매 걸렸나?`..알고보니 생쥐가 청소! 작업대를 청소한 쥐 한 마리 때문에 70대 노인이 치매를 걱정했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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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고양이=귀여움×100 집사에게 새로운 관점으로 고양이를 보게 만든 ‘유리 탁자 위의 고양이’ 사진 모음을 온라인 예술 잡지 보어드판다가 최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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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말라리아 환자의 발냄새를 구분할 수 있다 "개는 심지어 '이것'의 냄새도 맡을 수 있다 "는 주제의 칼럼은 가능하면 안 쓰려고 노력하곤 합니다. 왜냐하면 세상에 새로운 지식을 찾아다니는 연구자가 너무나 많아서, 때때로 '이런 것까지 알아야 하나' 싶을 정도의 연구를 수행하거나 자극적으로 발표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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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강아지에 햄버거 무료 제공 약속한 햄버거 가게..사연은 햄버거 체인 버거킹이 암투병 중인 개를 위해 무료로 햄버거를 제공하기로 결정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18일(현지 시간) 미국 NBC4는 미국 오하이오주에 사는 개가 버거킹 햄버거를 무료로 먹을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코디(Cody)라는 이름을 가진 10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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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죽음 받아들이지 못해 매일 장난감 갖다 놓는 고양이 하늘나라로 떠난 할머니를 그리워한 나머지 매일 장난감을 물어다 놓는 고양이가 화제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동물전문 매체 더 도도는 고양이 트루퍼(Trooper)가 주인이 없는 빈방에 장난감을 가져놓는다고 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트루퍼는 지난 2014년 주인 할머니 사라 웨일리(Sar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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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웰시코기 떠나 보낸 영국 여왕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이 최근 웰시코기 반려견 윌로우를 떠나 보낸 뒤 무척 애통해 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91세의 나이든 여왕에게 80년 전 아무것도 모른 채 순수했던 어린 시절까지 떠올리게 했던 윌로우. 비록 반려견 두 마리가 그녀의 곁을 지키지만 여왕에게는 한 시대가 끝났음을 절감하게 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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