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둥이 검색결과 총 13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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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 두 번째 임시 보호 시작...'유기견 출신 테디가 교육 중' 배우 이기우가 반려견 '테디'와 임시 보호 중인 유기견 '차차'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25일 이기우는 반려견 전용 인스타그램에 "막둥이 차차는 아직 집 밖은 살짝 겁내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아주 잘 따라오고 있다"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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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랑 어색한데 주물러주는 손길이 나쁘지 않은 강아지 '낯설지만 기분 좋아' 할머니가 어색하지만 안마해 주는 손길은 좋아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한바탕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닉네임 최자매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할머니랑 어색한데 마사지는 시원한 강아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한 편 올렸다. 영상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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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견생 첫 동물병원 방문에 눈으로 도움 요청하는 강아지 태어나 처음 동물병원에 방문한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고 있다. 최근 반려견 '밥풀이'의 보호자는 밥풀이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켜주지 모태서 미아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동물병원 진찰대 위에 올라가 있는 밥풀이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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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단지보다 뜨거운 댕댕이의 고구마를 향한 열정 '내 간식 절대 사수' 솥단지에 들어있는 고구마를 발견하고 아무도 못 가져가게 막아선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얼마 전 닉네임 동동다리 님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반려견 '은동이'가 등장하는 영상을 한 편을 올렸다. 여느 강아지들이 그렇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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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출신 유기견의 입양 일주일 후 감동 변화..'숨겨왔던 장꾸미 폭발' 보호소에 있던 유기견이 입양된 지 일주일 만에 반전 매력을 보여줘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조랭'이의 보호자 소영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기견 보호소 출신 조랭이의 일주일 후 변화. 숨겨왔던 장꾸미 폭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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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출근할 때마다 발 모아 절하는 '효자' 댕댕이.."잘 다녀오시개!" 아빠 보호자가 출근할 때마다 공손하게 인사를 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귀공자(이하 공자)'의 보호자 닉네임 '공자 엄마' 님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빠 다녀오세요~ 아침 출근길. 두 손 모아 절하는 공자 덕에 아빠 출근길이 즐거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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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속 자기 미모에 푹 빠진 고양이.."너 쫌 귀엽다?" 거울 속 자기 미모에 푹 빠져버린 고양이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땅콩이'의 보호자 문희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집사님들 고양이들도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아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 앞에 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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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마시는 법을 몰랐던 새끼 고양이의 의도치 않은 '셀프 세수' 물 마시는 법을 몰랐던 새끼 고양이가 의도치 않은 세수를 하는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둥이'의 보호자 닉네임 '둥이 집사' 님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야야... 니 이마빡에 물 다 떨어진다... 먹는 물보다 맞는 물이 더 많은... (소리 키고 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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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써는 집사 옆에서 우는 고양이.."눈물 나도 집사 곁이 좋다냥!" 매운 양파의 공격에도 꿋꿋이 집사 곁을 지키는 고양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메리'의 보호자 혜량 씨는 SNS에 "양파는 내가 썰고 있는데 눈물은 왜 네가 흘리고 있니"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럽게 눈물을 흘리고 있는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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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집사와 고양이의 격한 우정.."놓치지 않을 고양!" 초등학생 집사와 개냥이의 훈훈한 우정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꼬미'의 보호자 지혜 씨는 SNS에 "초딩 집사의 격한 사랑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혜 씨의 딸인 9살 꼬마 집사 하은 양과 꼬미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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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귀가할 때마다 치명적 '발라당'으로 반겨주는 강아지..'저세상 귀여움' 보호자가 귀가할 때마다 치명적인 귀여움을 선보이는 강아지의 모습이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김동글(이하 동그리)'의 보호자 기웅 씨는 SNS에 "집에 온 주인 반겨주는 솜뭉탱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집에 돌아온 오빠 기웅 씨를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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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롱다리 자랑하는 비율 깡패 강아지..'어마무시한 다리 길이' 남다른 롱다리를 자랑하는 비율 깡패 강아지의 모습이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라온'이의 보호자 수빈 씨는 SNS에 "다리길이.....머선일.....말티푸 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마어마한 다리 길이를 자랑하는 라온이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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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룸에서 편하게 냠냠 한정식 맛집 '하남 마방집' [반려생활] 댕댕이랑 갈 수 있는 한정식집이 있다?! 100년 전통의 향토적인 분위기 잔뜩 머금은 한정식집에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하남 '마방집'을 소개합니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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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가족만 온전히 사용해요! '300평 마당이 있는 단독 독채펜션' [반려생활] 독채 중에 독채! 앞집, 옆집, 뒷집 없는 독채가 있다?! 주인장 부부의 애견동반식당 2년/애견유치원 6년 운영 경력과 노하우로 똘똘 뭉쳐진 이곳에서는 그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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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가족이 댕댕이와 가족사진 찍는 법..'어서 와~ 핫도그는 처음이지?' 세상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특별한 가족사진이 누리꾼들의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진돌이'의 형 보호자 진영 씨는 SNS에 "가족사진 이렇게 찍는 거 맞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의상을 맞춰 입고 가족사진을 촬영 중인 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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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끼 먹어놓고.." 빵빵한 배로 사료통 매달려있는 '배뚠뚠이' 강아지 빵빵하게 부푼 배로 사료통 앞에 매달려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푸우'의 보호자 하은 씨는 SNS에 "당신.. 네 끼나 먹었다구요.. 배 빵빵한 거 보라구요ㅠ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료통 앞을 서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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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야 이리와봐냥!"..앞발 까딱까딱하며 집사 부르는 고양이 치명적인 매력으로 집사를 부르는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빼앗고 있다. 최근 반려묘 '밀키'의 보호자 찬미 씨는 SNS에 "손을 왜 이렇게 까딱거리는 건가요? 꾹꾹이를 하고 싶은 걸까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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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고양이 부채 가져오자 분노한 야옹이.."우리 집 막내냥은 나야!" 집사가 데려온 '납작한 냥이'가 마음에 안 들었던 고양이는 분노의 하악질을 하기 시작했다. 최근 집사 두경 씨는 고양이 '유부'에게 귀여운 고양이 친구(?)를 소개해 줬다가 된통 혼이 났다. 두경 씨가 유부에게 소개를 시켜준 친구는 바로 고양이 얼굴이 그려진 부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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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밥 먹느라 관심 안 주자 벽보고 삐진 티 팍팍 내는 야옹이 집사들이 밥을 먹느라 정신이 없어 신경 써주지 않자 단단히 삐진 고양이는 벽을 보고 삐진 티를 팍팍 내기 시작했다. 최근 집사 율라 씨의 가족은 함께 둘러앉아 밥을 먹기 위해 각자 분주히 움직였다. 엄마 껌딱지인 고양이 '달콩이'는 바쁘게 움직이는 율라 씨의 어머니를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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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엎는 냥이 무시하자 벌어진 일.."나 안 보이냥? 관심 좀" 집사는 자꾸 밥상을 엎는 고양이를 훈육하기 위해 '무시하기' 전략을 썼다. 하지만 효과는 없었다. 9개월 차로 추정되는 고양이 '진저'는 요즘 밥그릇, 물그릇, 컵 등 무언가가 들어 있는 용기를 엎는데 재미를 붙였다. 그때마다 집사 금희 씨는 진저를 혼내보기도 하고, 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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