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썽쟁이 검색결과 총 2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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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에서 집단 탈출한 라쿤 4마리 '공개 수배'...다들 어디로 갔나 한 동물원에서 라쿤 4마리가 집단 탈출한 가운데 동물원 측이 라쿤들을 추적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영국에 위치한 동물원 'Amazon World Zoo Park'에선 황당한 사건이 벌어져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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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이상해진 반려견 데리고 병원 갔더니..뱃속에 '목줄'이 있다? 어딘가 이상해진 반려견을 데리고 병원에 갔더니 뱃속에서 '목줄'이 나와 보는 이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지난 9일(현지 시간) 뉴질랜드 매체 'Newshub'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위치한 동물 병원 'Onewa Rd Vet Hospital'에는 한 견주가 자신의 반려견을 데리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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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집사가 고양이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이유..'옷장 들어가 숨는 게 취미' 집사가 잠에 들려고 누운 찰나, 장롱에 들어가 숨은 고양이 때문에 아닌 밤중 숨바꼭질을 한 사연이 웃음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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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심 한 가운데 나타난 거위? 가게 주인의 없어선 안 될 소중한 '반려동물' 도심 한 가운데에 등장한 거위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실 이 거위는 인근 상인이 키우는 소중한 반려동물이었다. 지난 7월 유튜브에는 "거리를 활보하는 거위...???"라는 제목의 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아무렇지 않게 가게 앞을 서성이는 거위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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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긴 동생이 궁금해 몰래 훔쳐보는 고양이.."너무 귀엽다옹" 새로 생긴 동생이 궁금해 몰래 훔쳐보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밀크', '크림' 자매의 보호자 소희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기가 아기를 보네.."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동생 크림이를 몰래 훔쳐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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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펀치 날리는 언니에게 애교로 위기모면한 아깽이 '앞발로 톡톡' 냥펀치를 날리려를 앞발을 든 언니 고양이 앞에서 애교로 위기를 모면한 아깽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장만두', '구찌'의 보호자 민경 씨는 SNS에 "냥냥펀치다냥"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창틀에 엎드려있는 만두와 그 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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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제일 귀여운 도둑냥이...'체리 훔치다 마음까지 훔쳐' 체리를 훔쳐 달아나는 캣초딩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엄마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며칠 전 수지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체리도둑"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반려묘 '썬더'의 사진을 몇 장 올렸다. 당시 수지 씨는 반찬통에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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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폐 갈기갈기 찢어놓고 해맑은 말티즈 "쓰기 좋게 잘라놨다개!" 지폐를 휴짓조각 마냥 갈기갈기 찢어놓고 해맑게 웃고 있는 반려견의 사연이 랜선 집사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진진 씨의 말티즈 반려견 다온이. 이제 견생 8개월 차가 되는 똥꼬발랄한 녀석이다. "뭐든 일단 입에 넣고 보는 격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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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골댕이가 말썽꾼 동생 군기(?) 잡는 방법 말썽쟁이 동생의 군기를 잡는 골든 리트리버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깜짝 놀랄만한 광경이지만 견주는 이제 일상이 된 모습이다. 지난 5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시골에서 동물 친구들을 돌보는 '관리 대장' 골든 리트리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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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위, 반려견 '카야', '버터'와 찰칵.."매일 봐도 귀엽고 힐링이야♥"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쯔위가 반려견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30일 쯔위는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매일 봐도 귀엽고 힐링이야♥ 벽지 뜯어먹을 때 빼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 '카야', '버터'와 셀카를 찍으며 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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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냥이가 꼬마 손님에게 냥펀치 날릴까봐 물어온 리트리버 입구에 앉아 있는 동생 고양이를 가게 안으로 데려오라는 보호자의 말에 리트리버는 묵묵히 이 일을 해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까칠한 동생 냥이 '아바오'가 꼬마 손님에게 냥펀치를 날릴까 봐 입으로 물어온 리트리버 '텡텡'을 소개했다. 중국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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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먹는 라면 신기하게 쳐다보다 목 꺾인(?) 고양이.."뭐 먹는 고양?" 집사가 먹는 라면을 신기하게 쳐다보다 그만 목이 꺾여버린(?)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끼끼'의 보호자 신비 씨는 SNS에 "신기한 건 알겠는데 목 꺾이겠네 끼끼야 부담스러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비 씨가 식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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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 고양이의 털 느낌이 궁금했던 스핑이.."만져보고 싶다옹" 복슬복슬해 보이는 장모 냥이의 털 느낌이 궁금했던 스핑크스 고양이는 용기를 내어 조심스럽게 앞 발을 내밀어 봤다. 캣타워 겸용 숨숨집 안에 자리를 잡고 있었던 고양이 '모모' 그런 모모의 앞으로 장모 고양이 '크림이'가 슬며시 다가왔다. 딱 보기에도 극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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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언제 나와?"..자동 급식기 앞 떠나지 못하고 자리 지키는 강아지 집사가 자동 급식기를 설치하자 그 앞을 떠나지 못하고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시바견 '탄이'의 보호자 예인 씨는 탄이를 위해 자동 급식기를 장만했다. 원래 일반 밥그릇을 사용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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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마음 빼앗은 스마트폰과 눈싸움하는 고양이..'밤낮없이 경계근무!' 과한 애정표현은 귀찮지만 관심은 좋은 고양이들. 그런 냥이들의 숙적이 있다면 바로 집사들의 스마트폰이다. 자신보다 더 자주 들여다보고 있다고 판단되는 순간 고양이들은 암살 계획을 짜거나 경계태세를 갖추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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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 냄새는?!" 사료 냄새에 눈 번쩍 뜬 새끼 고양이 성장기에는 아무리 먹어도 늘 배고프다. 오죽하면 "밥 먹고 돌아서면 배고프다"는 말이 있겠나. 자다가도 배가 고파 깨는 건 예사고, 부엌에서 퍼지는 맛있는 냄새에 깨기도 한다. 오늘 소개할 고양이 역시 맛있는 냄새에 이끌려 잠에서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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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만 왜 나한테만 그래!"..반항하는 개춘기 동생에게 격하게 장난을 치다 엄마한테 혼이 나자 반항을 하는 '개춘기' 강아지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엄마가 자꾸 괴롭히지 말라 했지!!" "노는 건데 왜 나한테만 그래!!!"라는 짤막한 대화와 함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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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탈출견(犬), 현행범 검거.."잡았다, 요놈!" 지난해 크리스마스이브에 태어난 프렌치불독 '연지'. 연지는 사고로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 때문에 힘들어하던 지수 씨에게 선물처럼 찾아온 고마운 아이다. 오빠인 보스턴 테리어 '곤지'와 질투 날 정도의 우애를 자랑하며 어느새 생후 6개월, '개린이' 시기를 맞이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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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 바로② "B1A4, 7년 위기 없죠..자랑스러운 이름" 그룹 B1A4 바로에게는 여동생이 둘 있다. 가수 아이와 반려견 율무. 가수 아이(윤지)에게는 다소 무뚝뚝한 '현실 오빠'이자 반려견 율무에게는 세상 둘도 없는 '츤데레 오빠'다. 사진 촬영을 위해 핫하다는 망원동 망리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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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은 했지만...혼나긴 싫다' 집사 막는 냥님 말썽은 부려도 혼나기는 싫다는 고양이 호두. 그럴 때 집사에게 하는 행동이 있답니다. 반항조차 귀여운 호두를 만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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