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고양이 검색결과 총 4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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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온 새끼 강아지 때문에 불쾌해진 터줏대감 고양이 '시끄러운 놈이 생겼다...' 집사가 데려온 새끼 강아지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고양이의 반응이 유쾌한 웃음을 전하고 있다고 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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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살짝 애잔한 말하는 고양이의 성장 포토 에세이...'말하는 고양이 호섭 씨의 일일' 출간 즐겁고, 살짝 애잔한 말하는 고양이의 성장 포토 에세이 사진=미래의창 제공(이하) (주)미래의창에서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총 120만 구독자를 감동하게 한 고양이 '김호섭'의 첫 번째 포토 에세이 '말하는 고양이 호섭 씨의 일일'을 출간했다. '말하는 고양이 호섭 씨의 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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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별한 엄마 곁 지키며 위로한 고양이..`작은 앞발로 큰 위안` 미국에서 사별한 엄마가 울며 슬픔에 잠기자, 고양이가 엄마 곁을 떠나지 않고 지키며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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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좀 눌러주세요!"...눈먼 고양이가 엘리베이터 타는 법 고양이가 엘리베이터에서 건물 주민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지난 23일(이하 현지 시각) 인도 영자지 힌두스탄 타임스는 앞을 보지 못하는 고양이가 가고 싶은 층을 울음소리로 알리는 영상을 소개했다. 인도 뭄바이에 거주하는 영화 제작자 매니쉬 하리프라사드(M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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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입에 물고 내꺼라고 '으르렁'거리는 고양이..'위협감 제로' 장난감 공을 물고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는 듯 하악질하는 고양이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미화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응, 안 무섭쥬"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영상에는 미화 씨의 반려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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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비켜주세요...' 고양이 '주인님'께 머리 조아린 집사 고양이에게 자리를 뺏긴 집사가 제발 의자에서 내려와 달라고 부탁하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는 트위터에서 화제를 끈 사진 한 장을 소개했다. 트위터 유저 @pari2mofu2 님이 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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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러는 걸까요?' 집사 몰래 포옹하다 딱 걸린 댕냥이 고양이와 강아지가 두 발로 서서 부둥켜안고 있는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궁금증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얼마 전 SNS에는 비슷한 키의 고양이와 강아지가 서로 부둥켜안고 서 있는 모습의 영상이 올라와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상 속 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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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장난감 뱀 붙이고 펄쩍 뛰며 오두방정 난리 난 고양이 집사가 사준 장난감 뱀에 깜짝 놀라 굴욕 반응을 남긴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잘사는 집사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반응 최고 다X소 장난감 ㅋ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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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뿌리칠 수 없는 고양이의 애정 총공세 '쓰다듬어주세옹' 자기만의 '얌전한' 방식으로 애정을 요구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에게 엄마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방식은 다르지만 반려동물들은 언제나 집사의 관심과 사랑을 갈구하는 법이다. 며칠 전 수빈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리 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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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쪄! 마시쪄!" 너무 맛난 밥에 발 동동 구르며 식사중 밥이 얼마나 맛있었던지 행복에 겨워 '꾹꾹이'까지 하면서 식사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며칠 전 소연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밥 먹을 때 젤루 행복해서 꾹꾹이 하는 나...!"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반려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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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는 게임을 중단하라냥!" 점거 농성에 들어간 고양이 사연 자기가 집사의 모든 관심을 독차지해야 비로소 만족하는 고양이들이 있다. 한 고양이가 컴퓨터를 하고 있는 집사에게 끈질기게 치근덕대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며칠 전 채원 씨는 SNS에 "게임을 때려칠까봐요.."라는 글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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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부르니까 대답은 해야겠는데 귀찮고'...몸만 뒹굴뒹굴 고양이 집사가 불러봐도 귀찮아서 뒹굴거리기만 하는 고양이. 그래도 꼬박꼬박 대꾸는 해주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하늘 씨는 지난 2일 자신의 SNS 계정에 "엄마가 오라는데 대답은 해야겠고 가기는 귀찮고...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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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분해해 집안 물바다로 만든 고양이.."내 물총을 받아라옹!" 사진=instagram/@dami_cat (이하) 정수기를 분해해 물장난을 치는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성랑 씨는 며칠 전 SNS에 "정수기를 사용할 수 없는 이유"라는 글과 함께 반려묘 '담이'가 예전에 정수기를 가지고 장난치던 영상들을 올렸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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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를 구걸하는 집사와 무심한 고양이... "좀 혼자서 놀아라냥~" 집사의 장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웅크려 누운 자세를 유지하는 고양이. 통통 해먹을 흔들어봐도 굳건히 자리를 지키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다정 씨는 얼마 전 SNS에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주인공은 다정 씨가 키우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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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고야 말겠다옹~" 두 발로 서서 장난감 잡는 고양이에 심쿵 미어캣 모드로 두 발로 서서 장난감과 사투를 벌이는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영상 속에서 짧은 다리로 열심히 장난감을 잡으려 하는 먼치킨 고양이의 이름은 '뽀리'. 뽀리의 집사 주연 씨는 SNS에 "공 묘기 서커스인 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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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 난 간식 껍데기에 미련남은 고양이 '아직 남아있다구' 다 먹고 남은 간식 봉지에 미련을 못 버리고 집사 몰래 껍질을 물고 도망치는 고양이가 포착됐다. 지난 4일 고양이 '우니'의 보호자 태연 씨는 고양이가 츄르 껍질을 물고 도망치던 모습을 포착하고 사진을 찍어 SNS에 올렸다. 몰래 간식 봉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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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열었다 이웃집 냥이에게 뜻밖의 인사받은 여성.."옆집 집사 오랜만!" 이웃집 여성에게 인사를 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11일(이하 현지 시각) 인도 영자지 힌두스탄 타임스는 폴란드에 사는 한 여성이 창문을 열었다가 옆집에 사는 고양이로부터 뜻밖의 인사를 받는 영상을 소개했다. 폴란드 남동부 제슈프에 사는 여성 말위나 올체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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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주년에 간식 삭감당한 英총리관저 고양이 래리 권불십년이란 말대로 집권 10년차 고양이 래리의 권력이 간식남용으로 위기를 맞았다. 영국 총리 관저의 수석수렵보좌관 고양이 래리가 코로나19로 불어난 체중 탓에 간식을 삭감 당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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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밍, 고양이의 찐사랑 표현! 주인이 직접 그루밍을 하면 고양이는 자신이 주인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고양이는 어미가 새끼들에게 하는 것은 외에도 서로 친한 경우 그렇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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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세계`..다른 고양이 사랑은 죄다옹 고양이가 다른 고양이를 안고 있는 집사를 질투하며, 가르랑거리다가 분노한 동영상이 화제라고 인도 영자지 힌두스탄 타임스가 지난 13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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