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콜 검색결과 총 18 건
-
견주에게 알람 시계가 필요 없는 이유..'산책갈 시간이다우~!' 매일 아침 산책 시간이 되면 아름다운(?) 노래로 보호자를 재촉하는 허스키 형제의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
집사를 깨우는 세상 스윗한 방법..아침마다 솜방망이로 쓰다듬어주는 냥이 아침 일찍 일어나 밥을 먹고 싶었던 고양이는 부드럽고 말랑한 솜방망이로 집사의 얼굴을 쓰다듬어 깨웠다. 이런 냥이의 스윗한 모닝 알람에 집사는 바로 일어날 수밖에 없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집사를 깨우는 세상 달달한 방법을 터득한 고양이 '토비
-
집사 무릎에 벌러덩 누워 '꿀잠' 자는 냥이.."내가 원하던 침대다옹!" 집사표 침대의 매력에 푹 빠진 고양이는 그 위에 사람처럼 벌러덩 누워 꿀잠을 자기 시작했다. 집사 햇님 씨는 현재 3살 된 고양이 '로지'와 1살 된 고양이 '로담이'와 한 집에서 생활하고 있다. 그중 막내 로담이는 어릴 때부터 에너지가 넘치고 천방지축이라 누나 냥이 로지는
-
게으름 피우는 집사 정신 번쩍 들게 만든 냥이.."이래도 잘 거냐옹?" 아침이 밝았는데도 집사가 일어나지 않고 침대에 누워 있자 고양이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23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니프티뉴스는 침대 위에서 게으름 피우는 집사를 정신 번쩍 들게 만든 고양이 '치요'를 소개했다. 일본에 거주 중인 한 트위터 유저는 최근 아침에
-
아침에 깨우는 냥이 무시하면 벌어지는 일..'공포의 두피 마사지(?)' 아무리 깨워도 집사가 일어나지 않고 게으름을 피우자 화가 난 고양이는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나우뉴스는 열심히 깨우는데도 집사가 반응하지 않자 '공포의 두피 마사지(?)'를 선보인 고양이 '에디'를 소개했다.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유저
-
입양하려던 유기견이 2년 전 잃어버린 반려견..`기억해줘서 고마워` 견주가 2년 전 잃어버린 반려견과 닮은 유기견을 입양하려다가, 그 개가 바로 그 잃어버린 반려견이란 사실을 깨달았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가 지난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냥이가 늦잠 자는 꼬마 집사 깨우는 법..'숨 막히는 애교(?)에 바로 기상!' 꼬마 집사가 침대에서 일어나지 않고 게으름을 피우자 고양이는 꼬마 집사 얼굴 위로 올라가 식빵을 구웠다. '숨 쉬고 싶다면 일어나라'라고 말하고 싶었던 모양이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힌트포트는 꼬마 집사가 침대에 누워 게으름을 부리자 숨 막히는 애교(?)로 집
-
사고치고 '얼굴만' 숨은 강아지.."여기 숨은 거 아무도 모르겠지?" 사고를 친 후 엉뚱한 모습으로 숨어있는 강아지의 사진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콩이'의 보호자 소민 씨는 SNS에 "사고치고 숨긴 숨었는데......(얼굴만 숨으면 다 숨은 줄 알아. 다 보여 너)"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첫 번째 사진 속에는 누군가 헤
-
"누구냐 넌"..시골 할머니 댁 놀러 갔다 자연과 하나 된 '흙아일체' 강아지 시골 할머니 댁에 놀러 갔다가 자연과 하나가 된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오이'의 보호자 윤재 씨는 SNS에 "그래요 전 자연과 한 몸이 됐어요 흙아일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바탕 뛰어놀고 꼬질꼬질해진 오이의 모
-
치킨에 '진심'인 강아지의 필사적인 혓바닥.."꼭 먹고 말거개!" 치킨에 '진심'인 강아지의 필사적인 혓바닥.."꼭 먹고 말거개!" 치킨에 진심인 강아지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송이'의 보호자 혜영 씨는 SNS에 "필사적인 혓바닥"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치킨이 놓인 상 앞에 자리 잡
-
"새 장난감 가지고 놀 냥이?"..집사 질문에 발 번쩍 올린 고양이 집사가 새 장난감을 꺼내들고 가지고 놀고 싶냐고 묻자 고양이는 두발로 선 채 한 쪽 앞발을 번쩍 들어 올리며 간절함을 어필했다. 최근 집사 우선 씨는 고양이 '베니'가 소파 위에 누워 쉬고 있는 모습을 봤다. 베니와 놀고 싶었던 우선 씨는 장난감을 흔들며 관심을 끌어보려
- 오마이걸 - 유아 (YooA)
-
작은 상자 발견한 뒤 액체로 변한 고양이..'흘러 넘치는 건 기분 탓?' 새 장난감보다 그게 담겨 있던 상자를 더 좋아하는 고양이들. 이런 고양이들의 못 말리는 상자 사랑은 크기, 종류 등을 가리지 않는데. 과연 여기에 들어갈 수 있을까 싶은 크기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자리 잡는 걸 보면 '고양이 액체설'을 본인들도 알고 있는 게 아닌가 싶기도
-
완벽 칼군무 '쎄쎄쎄'하는 고양이들.."푸른 하늘 은하수~" 아이돌 못지않은 완벽한 호흡으로 '쎄쎄쎄'를 하는 고양이들이 있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너네 뭐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장난을 치고 있는 고양이 남매의 모습이 담겼다. 약속이라도 한 듯 두 발로 선 고양이들.
-
"고양이 때문에 지각했어요"..집사의 이유 있는 지각사유 약속, 출근할 것 없이 잦은 지각을 하는 한 집사가 '원인은 고양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30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래드 바이블(Lad Bible)에는 고양이 때문에 지각을 한다는 한 집사의 사연이 올라왔다.
-
아나운서 김수지, "유기묘 출신 리루, 이제 제 삶에서 빼놓을 수 없죠" MBC 아나운서 김수지가 반려묘 '리루'와 함께 카메라 앞에 섰다. 2015년 강원민방, KTV국민방송 등에서 활동했던 그녀는, 2017년 MBC로 이직 후 평일 'MBC 뉴스'를 임시로 진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현재 MBC FM4U에서 '비포 선라이즈 김수지입니다'의 DJ로 활약하고 있으며, 고양이
-
"이 손 놔라", "네가 먼저 놔라!".. 집사와 냥이의 팽팽한 기 싸움 고양이와 집사의 팽팽한 기 싸움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2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고양이를 키우는 한 집사가 자신의 고양이와 육탄전을 펼치는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마치 머리채를 잡고 서로 먼저 손을 놓으라고 숨 막히는 신경전을 벌이는 듯한 고양
-
"엄마 늦었어, 인나요!!" 강아지의 특급 알람 아침에 일어나기 힘드신가요? 안 일어날 수 없다는 이 강아지의 특급 알람을 한번 보시죠. 견주분은 지각할 일은 없겠어요.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