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보호대 검색결과 총 4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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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에서 구조된 5살 리트리버..보호소에서 주인 기다리는 중 5살 래브라도 리트리버가 충남의 동물 보호소에서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개는 지난 28일 충남 당진시 밤절로 72-34에서 발견돼 현재 당진시동물보호소(041-356-8210)에서 보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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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에 지어진 '고양이 학교'…애묘가들 눈 번쩍 고양이와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 가면, 눈이 번쩍 뜨일 장소가 있다. 그곳은 바로 '고양이 학교'로 알려진 통영시의 고양이 보호분양센터.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도에 자리한 '통영 고양이 보호분양센터'는 올해 9월 6일 개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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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 유기견 '차차' 임시 보호 실패 소식 전해..."이제 우리 가족이다" 사진=이기우 인스타그램 배우 이기우가 유기견 임시 보호 실패 소식을 전했다. 임시 보호 대신 평생 가족으로 입양했다는 것이다. 지난 2일 이기우는 반려견 테디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우리는 이제 하숙 2기 팻말을 뗀다.. 대신 가족 차차라는 팻말을 붙이려 해. 그래.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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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수술 후 재활운동 나서자..옆에 꼭 붙어 걱정한 하지마비 강아지 자신을 아끼고 보호해 주던 보호자가 무릎 수술을 받은 뒤 힘겹게 걷자 걱정이 된 강아지는 옆에 딱 붙어 지켜주려 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무릎 수술 후 재활운동에 나선 보호자를 지키기 위해 옆에 꼭 붙어 다닌 강아지 '코리'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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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마지막 답변 나선 文 "동물학대 안타까워..동물은 물건 아냐" "동물은 물건이 아닙니다. 반려동물은 가족과 같습니다. 모든 생명이 존중받는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길 바랍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임기 초부터 운영된 청와대 국민청원의 마지막 답변자로 나서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 반대, 동탄 길고양이 학대범 강력 처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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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 해칠까봐'..갈비뼈 부러지면서도 쉼터 입소 거부한 가정폭력 피해자 자신이 폭력을 피해 집을 떠나면 키우던 고양이들이 어찌될까 걱정이 돼 쉼터 입소를 거부한 가정폭력 피해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동물권행동 카라는 지난달 31일 SNS에서 가정 폭력 피해자가 키우던 반려 고양이 4마리의 구조기를 소개했다. 카라는 얼마 전 지방의 한 폭력예방상담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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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 근절 요구에 대한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답변은 문재인 정부가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5년 간의 동물보호 정책 성과를 설명하고, 차기 윤석열 정부에서도 동물보호를 위한 노력이 지속되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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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수술 받고 동물병원 초토화시킨 댕댕이..마취 깬 후 화풀이 브라질 동물병원에서 중성화 수술을 받은 반려견이 마취에서 깬 후 분풀이로 동물병원을 난장판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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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데 넥칼라 채워달란 댕댕이..대체 왜? 골든 리트리버 반려견이 건강한 데도 넥칼라를 차길 좋아해서, 그 이유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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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21, 밸런스핏 관절 보호대 출시..강아지 관절 고정으로 탈구 예방 반려동물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프로젝트21은 강아지 탈구 예방에 좋은 신제품 '밸런스핏 관절 보호대'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말티즈, 푸들, 포메라니안, 치와와 등 소형견들의 경우 선척적으로 슬개골 홈이 얕고 인대가 약해 가운데 있어야 할 슬개골이 어긋나는 경우가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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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의 양심선언..“내 고양이는 좀도둑..장갑 주인 찾아가세요!” 집사가 고양이의 좀도둑질을 양심 선언했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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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19 확진자 반려동물 임시보호한다 울산광역시가 코로나19 확진자의 반려동물 임시보호에 나선다. 서울, 인천, 경기도, 광주에 이은 것으로 코로나19 3차 유행이 장기화하면서 확진자 반려동물을 임시보호하는 지자체들도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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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눈에 뵈는 게 없는 넥칼라의 후유증?..초보 견주의 실수! 초보 견주가 거꾸로 매어준 탓에 시바견의 얼굴을 완전히 가린 넥칼라가 트위터에서 화제가 됐다고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23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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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가 암이랬는데`..고양이 뱃속에 종양 대신 머리끈 100그램 뭉치 고양이가 암 진단을 받고 수술 받았는데, 뱃속에서 암 덩어리 대신에 머리끈 100g이 나왔다고 영국 스코틀랜드 방송 STV가 지난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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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최전선` 中간호사, 극복 원동력은 유기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전선에서 싸운 중국 간호사가 거리의 개로부터 위로를 받은 인연으로 그 개를 입양했다고 미국 폭스24 지역방송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AP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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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는 재건축·재개발 계획 만들때 길고양이 보호계획도 세운다 재건축·재개발 시 길고양이 보호조치를 수립할 것을 내용으로 하는 조례가 부산시에서 만들어졌다. 18일 부산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6일 개최된 제285회 임시회에서 해양교통위원회 남언욱 의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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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를 통해 본 인간의 위대함 인간은 스스로 자신을 대단한 존재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인간은 만물의 영장(靈長)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영장은 대단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보통 우두머리가 아니라 영묘(靈妙)한 능력을 가진 우두머리다. 영어로는 “Man is the lord of creation.”이라고 한다. 창조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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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기견 일반가정 임시보호제도 본격 운영..2월부터 4개 시군 확대 경기도가 유기동물 임시보호제도를 본격 운영키로 했다. 이달부터 기존 화성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를 포함, 수원과 용인, 고양, 양평 4개 시군 직영 동물보호센터까지 총 5곳에서 보호하고 있는 유기견을 일반가정에서 임시보호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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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유기 처벌, 과태료서 벌칙 전환 추진..경찰이 나선다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 후보자 "동물 유기 처벌 과태료에서 벌칙 전환 추진" 지난 2월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마스크를 한 여성이 반려견을 남의집 마당에 버리는 장면이 CCTV에 포착됐다. 사실상 처벌할 길이 없다는 지적을 받아온 반려동물 유기행위에 경찰이 개입할 수 있는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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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홀몸노인에 '반려봇' 제공..'놀아드리고 보호자에 알림까지' 서울 구로구에서 만 65세 이상 홀몸노인 225명에게 '스마트 반려봇'을 제공한다. 스마트 반려봇은 스튜디오크로스컬쳐가 개발한 스마트 토이 로봇 '부모사랑 효돌'이다. 효돌이는 친근한 봉제인형으로 제작돼 어르신들의 정서교감, 생활·건강관리, 안전 등을 지원한다. 효돌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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