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분양 검색결과 총 1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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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묶여있던 강아지, 경찰이 구해주자 '백허그'로 감사 표현 '정말 고맙개!' [노트펫]나무에 묶여있던 강아지가 경찰에게 구조된 후 보호소에 가지 않고 지역 주민에게 입양됐다고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AFF'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앨라배마주 매디슨 카운티에선 강아지 1마리가 나무에 묶여있는 상태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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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서 '무료 분양' 되던 강아지, 견생 첫 목욕에 '얼음!' 공원서 '무료 분양' 되던 강아지, 견생 첫 목욕에 '얼음'되다 견생 첫 목욕에 '얼음'이 돼버린 강아지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밤비'를 입양한 보호자 다히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견생 50일차 첫 목욕 ( 바깥 생활을 하던 아이라 3일 정도 집 적응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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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는 5만원, 어미는 무료..행복센터에 버려진 강아지 가족 행정복지센터에 버려진 강아지 가족이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경북 포항시 오천읍 오천읍행정복지센터에서 폼피츠(포메라니안+스피츠) 어미와 새끼 2마리가 발견돼 22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어미는 몸무게 4Kg에 2020년생으로 추정된다. 둘다 암컷인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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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만신창이가...' 강아지 좋은데 보내려다 '대형견 호더'에 걸린 주인의 하소연 대형 품종견 만을 수집해 오락거리로 삼다 질리면 팔아치우거나 버리는 행위를 일삼는 애니멀 호더를 처벌해 달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잘 키워주리라 믿고 입양보냈으나 하룻만에 망신창이가 된 것을 알고 되찾아온 견주의 하소연이다. 파양을 원하는 이들에게 접근한 뒤 잘 키워주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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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무료분양하다 버려진 강아지 상자에 담아 무료분양하다가 사람들이 관심을 갖지 않자 그대로 버려진 강아지가 보호소에 들어왔다. 지난 13일 경북 포항시 북구 두호동 영일대 누각 앞 인도에서 어린 암컷 강아지가 구조돼 보호소로 왔다. 이 강아지는 몸무게 1.5kg의 3개월령 믹스견으로 얌전하고 사람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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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심지 유기동물 입양문화센터' 명칭 공모전 경기도가 올 하반기 개관 예정인 '(가칭)도심지 유기동물 입양문화센터' 명칭 도민 공모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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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데려가세요"..털 없는 토끼, 가족 찾고 SNS스타 되며 '토생역전' 아무도 원하지 않아 무료 분양되던 토끼가 가족을 만난 후 '토생역전'에 성공했다. 지난 28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털이 없이 태어난 토끼가 보호자가 올린 사진 한 장 덕분에 SNS 스타가 된 사연을 소개했다. 호주 빅토리아 출신 여성 카산드라 홀은 페이스북에서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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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냥에게 사랑의 '냥펀치' 맞은 아기냥.."아빠, 나 왜 때린 고양?" 아빠냥이에게 느닷없는 냥펀치를 맞은 아기냥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갑분맞??? 아빠, 나 왜 때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아빠 고양이(4살, 페르시안 친칠라)와 아기 고양이의 사랑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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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노부부와 100마리 개들을 구하라! 경남 지자체 첫 동물복지팀 만든 통영시 70대 노부부와 개 90마리 신속 구조..입양처 마련 놓고 고심 경상남도 지방자치단체 가운데선 처음으로 반려동물복지팀을 만든 통영시의 동물복지 의지가 시험대에 올랐다. 지난 17일 통영시 산양읍의 어느 산자락. 통영시 복지 및 동물복지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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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분양' 상자에 담겨 유기된 강아지들 '무료분양' 상자에 담겨 도로변에 유기된 세 마리 강아지들의 사연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경기도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재림 씨는 반려견을 산책시키던 낮 12시 무렵 진접읍 장현리의 한 도로변에서 의문의 상자를 발견했다. '이뿐 강아지 무료로 가저가세요'라고 쓰인 상자에는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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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환경 불우했다'..입양 고양이 연쇄살해 당당히 밝힌 학대용의자 자신의 불우한 가정환경을 내세우며 입양한 고양이들을 연쇄살해했다고 당당하게 밝힌 동물학대 용의자가 분노를 사고 있다. 동물보호단체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30일 이같은 사실을 밝히면서 학대용의자가 엄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이에 따르면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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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가 아니라 가족"..믹스견 '모찌'에게 보내는 편지 지난 5월 종영된 '효리네 민박2'에서 이효리는 자신의 반려견인 믹스견 '미달이'를 소개하면서 "섞인 개를 믹스라 하는데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개"라며 믹스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품종견이 아니라는 이유로 입양을 꺼리거나 입양 문의조차 없는 것이 비일비재한 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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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차영차!"..강아지 vs 고양이 세기의 대결 영차영차! 견생 3개월을 통틀어 이렇게 힘쓴 적은 없었다. 아직 다 나지도 않은 이를 앙 깨물고 영차영차 힘을 내는 수컷 강아지 '미남이' ⓒ노트펫 상대도 만만치 않다. "이 없으면 잇몸"이라고 무는 힘이 없으니 빛보다 빠른 앞발을 쓴다. 묘생 7개월, 이 앞발로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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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맡기고 연락두절됐을때의 대처법 얼마 전 정말 심심하던 차에 찾아온 호텔링은 참 반가웠다. 그 손님은 새벽에 왔다. 신규는 거의 받지 않아서 호텔링 계약서를 찾느라 헤맸다. 그런데 개는 몹시 짖고 사나웠다. 정신이 쏘옥 빠진 채 계산을 하고, 개를 받고 손님은 돌아갔다. 개를 찾아가기로 한날 분명히 전화 신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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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숍24시] 강아지 '무료분양'한다며..5만원은 왜 달래 강아지를 가족으로 맞아 들여볼까 하는 생각에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보면 무료분양이라는 문구에 솔깃해진다. 하지만 어디고 5만원이라는 책임비를 받는다고 돼 있다. 눈씻고 찾아보면 3만원을 받는 곳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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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반려동물 축제가 엄청 많대요 황금연휴를 1주일 앞둔 이번 주말(23, 24일) 전국 각지에서 반려동물 축제가 개최된다. 매년 열리던 행사에 더해 연휴까지 겹치면서 이번 주말에 더 많은 행사가 진행된다. 날씨도 나쁘지 않다고 예보된 이번 주말 강아지, 고양이를 데리고 가을날의 추억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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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낚시꾼 '피셔맨', '진실' 혹은 '거짓' 뉴스를 보는 즐거움 중의 하나는 그 뉴스에 달린 댓글을 보는 것이다. 이런 심리를 아는지 기사 마다 댓글을 달며 자신의 존재를 과시하는 이들이 있다. 그 중 한 명이 네이버에서 아이디 '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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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빙자한 강아지 유기'에 네티즌 공분 무료 분양을 빙자하며 사실상 반려견을 유기한 사건이 20일 각종 커뮤니티를 떠돌면서 네티즌의 공분을 사고 있다. 사신 속 9개월 된 스피츠 '쿠키'는 나무 기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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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보내선 안될 블랙리스트 5가지 유형 키우던 개나 고양이가 새끼를 낳을 경우 고민거리가 하나 생긴다. 새끼가 너무 많아 어쩔 수 없이 다른 곳에 보내야 할 곳이다. 그런가 하면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생겨 개나 고양이를 다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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