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누나 검색결과 총 14 건
-
할머니 집 놀러 온 강아지에게 닥친 시련 '좀만 지나가도 될까요..?' 할머니네 놀러 왔다가 길목을 막고 있는 다른 강아지 때문에 안절부절못하는 반려견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4일 닉네임 '파이보호자' 님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반려견 '파이'가 등장하는 영상과 함께 이 사연을 소개했다.
-
뒤늦게 바닥이 유리인 걸 알아차린 겁쟁이 강아지 '화들짝' 겁이 많은 강아지가 산책 중 뒤늦게 바닥이 유리인 걸 알아차리고 후다닥 도망가는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달 24일 닉네임 '몽실이보호자'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유리바닥인지 모르고 갔다가 급정거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
누나 멍멍이 뒤에 숨던 겁쟁이 강아지..'커서도 한결 같은 모습' 어릴 때부터 무서운 상황이 생기면 누나 뒤에 숨던 멍멍이는 덩치가 훨씬 커졌음에도 겁을 먹으면 누나 뒤에 숨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덩치는 커졌지만 여전히 누나 멍멍이 '아페이' 뒤에 숨는 강아지 '마사'를 소개했다.
-
병원이 너무 무서워 낑낑대는 대형견..'엄마 품에 찰싹' 병원 검사가 너무 무서웠던 대형견이 잔뜩 겁에 질려 낑낑대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주고 있다. 며칠 전 J씨는 자신의 SNS 계정에 "누나 나 이거 싫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반려견 '초은이'의 영상을 한 편 올렸다.
-
집사가 고양이 부채 가져오자 분노한 야옹이.."우리 집 막내냥은 나야!" 집사가 데려온 '납작한 냥이'가 마음에 안 들었던 고양이는 분노의 하악질을 하기 시작했다. 최근 집사 두경 씨는 고양이 '유부'에게 귀여운 고양이 친구(?)를 소개해 줬다가 된통 혼이 났다. 두경 씨가 유부에게 소개를 시켜준 친구는 바로 고양이 얼굴이 그려진 부채였다.
-
1kg도 안 되는 꼬꼬마 냥이에게 냥펀치 맞고 삐친 40kg 리트리버 쪼꼬미 고양이 동생에게 냥펀치를 맞고 단단히 삐친 리트리버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김가온(이하 가온)', 반려묘 '김나온(이하 나온)'의 보호자 민정 씨는 SNS에 "네 냥펀치 맞고 빡쳐서 삐진 댕이 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
간식 뺏긴 동생 냥이의 소심한 복수.."형은 핑크젤리 없지?" 형이 자신보다 간식을 더 많이 먹자 심통이 난 동생 냥이는 소심한 복수에 나섰다. 최근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온 집사 정희 씨는 첫째 냥이 '밤톨이'와 둘째 냥이 '하울이'에게 간식을 줬다. 똑같이 나눠주려고 신경을 썼지만 어쩌다 보니 힘센 밤톨이가 더 많이 먹게 된 상황.
-
집사가 뽀뽀하려 하자 얼굴 꾸깃 해진 고양이.."당장 치우라옹!" 집사가 뽀뽀를 하려고 입술을 쭉 내밀자 고양이는 고개를 휙 돌리며 인상을 썼다. 온 얼굴 근육을 이용해 싫다는 걸 표현하니 집사는 '마상(마음의 상처)'을 입었을 듯하다. 올해로 5살이 된 고양이 '베스'는 엄마 집사 수니 씨의 껌딱지다. 어디를 가든 쫓아다니는 건 기본이고,
-
집사랑 놀다 졸려서 쓰러진 고양이..'집사들도 심쿵사' 집사랑 놀다 졸려서 쓰러진 고양이의 영상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고양이 커뮤니티에 "아깽이라 잠이 엄청 많은데, 이렇게 고개 떨구면서 졸 때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집사와 놀고 있는 새끼고양이의 모습
-
교통사고 난 주인 차에서 끌어내 구해준 강아지 교통사고 난 주인을 안전하게 구해준 강아지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 10일(현지시각) 미국 동물매체 더 도도는 교통사고 난 주인을 차에서 끌어내 안전한 곳으로 피신하게 해준 강아지의 사연을 보도했다. 이사야 레놋(Isaiah Lenotte)은 누나가 대학으로 떠난 후 반려견인 '아테나
-
"분명 있었는데.." 간식 앞에서 번개처럼 사라진 강아지 기다릴 때는 의젓하게, 먹을 땐 번개같이 행동하는 강아지 영상이 화제다. 찬웅 씨는 지난 12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제1회 기다려-먹어 국제대회 챔피언의 위엄"이라는 설명과 함께 반려견 두부가 '기다려'와 '먹어' 훈련하는 장면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
"영어 잘 할 수 있어 야너두!"..자습 감독하는 강아지 선생님 집에서 키우는 반려동물의 방해 아닌 방해 때문에 공부를 하지 못해 시험을 망쳤다는 푸념(a.k.a. 변명)을 늘어놓는 보호자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오죽하면 시험 기간 중 기피 대상 1호가 스마트폰이 아니라 반려동물이라는 말도 나올 정도인데. 자기 말고 다른 곳에 관심이 팔
-
"무엇이든 물어보시개"..일단 물고 보는 무서운(?) 강아지 [노트펫]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물어버리는 강아지가 있다. 보호자인 누나 민지 씨가 말려도 전혀 소용이 없다. 물고 싶은 건 어떻게든 일단 물고 본다는 무서운(?) 강아지 '쪼롱이' 쪼롱이를 아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다칠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된다"는 경고를 보냈다.
-
"검은 개도 청순하고 순하개!"..산책 가고픈 순둥이 '블랙독 증후군'이란, 단지 색이 검다는 이유만으로 검은 유기견 입양을 꺼리는 현상을 말한다. 검다고 버려지는 유기견을 위한 '블랙독 캠페인'까지 진행될 정도로 검은 개에 대한 편견은 우리 사회에 팽배해있다. 하지만 까매서 더 사랑스럽다고 '까망이'의 언니 다솜 씨는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