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고양이 검색결과 총 125 건
-
검은 비닐봉지에 행주, 사료, 사과랑 같이 버려진 새끼 고양이 쓰레기 수거 장소에 버려진 검은 비닐봉지 안에서 새끼 고양이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7일 인스타그램 계정 @du_bu_2022에는 "살다 살다 진짜 이런 일이 있네요. . . "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과 영상이 올라왔다.
-
푸들만 보면 공격하는 '공포의' 딱새 '난 시츄인데 왜...' 동네에서 푸들 강아지를 보면 공격한다는 '유명한' 딱새 때문에 곤혹을 겪고 있는 견주의 사연이 관심을 끌었다. 미연 씨는 요즘 반려견 '뽀무'와 산책을 할 때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라는데. 바로 동네에 뽀무의 산책을 방해하는 존재가 있기 때문이다.
-
분쟁 지역에 두고 온 개들..군인들이 입양해 미국으로 데려와 해외에서 복무한 군인들과 인연을 맺었던 동물들이 미국으로 들어와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피플지(誌)가 보도했다.
-
'곧 죽는다'던 1m 방치견..구조 후 완치되고 새 견생 시작 짧은 목줄에 매여 '1m' 반경에서 생활하던 강아지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자, 보다 못한 부부가 구조한 사연이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줬다.
-
결승선 앞두고 냥줍한 마라톤 주자..`개인 신기록보다 구조가 먼저` 미국에서 마라톤 주자가 길가의 새끼고양이를 구조하기 위해서 개인 기록을 포기했다. 그 덕분에 길고양이가 좋은 집사를 만났다.
-
사랑의 열매, 반려동물 기부 프로그램 '착한펫' 런칭...'김원효·심진화 반려견 1호 가입'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가 반려인 1,500만 명 시대를 맞이해 반려동물이 기부하는 신규 프로그램 '착한펫'을 런칭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진행된 '착한펫' 1호 가입식에는 사랑의열매 황인식 사무총장, '착한펫'을 전국 1호로 가
-
할인 받아서 예약해요! 8월 프로모션 숙소모음 [반려생활] 안녕하세요!이번에는 저희 반려생활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모션 숙소들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넓은 천연 운동장과 미니동물원도!01무주 잉카펜션https://incaps.kr/ htt
-
24시간 아빠 보호자와 함께 있고 싶은 '껌딱지' 리트리버...'잠시도 떨어질 수 없개!' 아빠 보호자와 잠시도 떨어지고 싶어하지 않는 리트리버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
막내아들을 집사로 찜한 길냥이..`애견인 가족의 첫 고양이` 미국에서 길고양이가 애견인 가족의 막내아들을 집사로 고른 덕분에 애견인 가족의 첫 고양이가 됐다.
-
'아' 하면 입 벌려 간식 받아먹는 고양이의 숨겨진 사연 '아' 하면 입 벌려서 음식 받아먹는 고양이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는데. 사실 이 영상에는 숨겨진 사연이 있다. 얼마 전 닉네임 '김람쿠' 님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반려묘 '풍이'의 영상을 한 편 올렸다. 당시 보호자는
-
잠 자는 자세를 보면 우리집 고양이의 기분과 상태를 알수있다?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하루의 대부분을 자는 고양이, 노령묘는 하루 20시간까지 자기도 하는데요. 평소엔 벌러덩 하고 잤는데 요즘 들어 유독 식빵을 굽는다...? 귀엽긴한데 의미가 있는걸까요? 미야옹철과 우리집 고양이 수면 자세별 의미를 알아봐요! 고양이 자는 자세별 의미 1. 앉은
-
8년간 찍은 사진으로 무한 고양이 달력 만든 집사..`착시효과 아니라 정성` 집사가 8년 전부터 해마다 달력 앞에 앉은 고양이 사진을 찍어서, ‘무한 고양이’ 달력을 만들었다.
-
집사가 남은 사료 먹는 시늉 하자 황당해한 고양이 '집사야 뭐 잘 못 먹었냥' 집사가 남은 고양이 밥을 먹는 시늉을 하자 황당해한 고양이들의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트위터 유저 @momococothotho님의 계정에는 "또 밥을 한입 남겨서 내가 먹는 척했더니 진짜 황당하단 얼굴로 쳐다봐서 머쓱해짐"이라는 글과
-
댕프렌들리한 하남스타필드의 모든 것 [반려생활] 따신 봄날이 한발짝씩 다가오고는 있지만, 긴장을 늦출 때쯤 찾아오는 매콤한 추위에 혼구녕 날 일들도 아직은 남아 있겠죠? 추울 땐 실내가 최고! 추울 때 찾아가면 실내에서 쇼핑도
-
냥줍에 대한 능동태와 수동태 [나비와 빠루] 제 68부 한자로 고양이를 묘(猫)라고 한다. 고양이 묘를 분석하면 여러 뜻을 가진 단어의 집합체임을 알 수 있다. 왼쪽에 있는 부수는 개사슴 록변(犭)이다. 말 그대로 개와 사슴 같은 동물을 의미한다. 오른쪽의 묘(苗)는 논에 옮겨심기 전에 키운 어린 벼를 뜻한다. 이를
-
큰 멍멍이들 사이서도 기죽지 않고 '냥펀치' 자랑하는 고양이.."내가 냥이다냥!" 커다란 강아지들 사이에서도 기죽지 않고 냥펀치를 자랑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동백(백구)', '모란(황구)' 자매와 반려묘 '라온이'의 집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냥냥펀치!"라는 설명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
컴퓨터 화면 한가득 '쇼'로 도배한 고양이..'쇼! 끝은 없는 거냥~' 집사의 컴퓨터 키보드 위에 앉아 화면을 온통 '쇼'로 도배해버린 고양이가 보는 사람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며칠 전 봄집사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반려묘 '봄이'가 등장하는 짧은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영상에는 모
-
길냥이가 집생활 1년 하면 생기는 일..'부은 거 아니고 살찐 거!' 길고양이가 집 생활을 하자 180도 달라진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호박이'의 보호자 새롬 씨는 SNS에 "길고냥이님께 간택 받은 지 1년 차. 매우 매우 편안해 보인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파에 누워있는 호박이의 모습이
-
고양이의 필살기는 앞발 [나비와빠루] 제44부 개와 고양이는 사람에게는 큰 차이 없는 귀엽고 착한 생명체다. 하지만 두 동물은 세상의 만물에 접근하는 순서부터 차이가 있다. 개는 코로 킁킁거리다가 관심이 발동하면 그 존재에 입을 가져다 댄다. 하지만 고양이는 다르다. 첫 번째 터치가 입이 아닌 다른 기관이
-
'이게 진짜 자율 급식'..밥통 직접 열고 식사하는 고양이 닫혀있는 밥통을 직접 열어 식사를 즐기는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고양이 '보석이'의 보호자 승아 씨는 SNS에 "밥통 직접 열어서 식사하는 고양이 어떡하면 좋을까요 ㅋㅋㅋㅋ ㅠㅠㅠ 밥그릇에 퍼 놨는데…"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