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바다 검색결과 총 2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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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한번 당해봐라..' 집사의 응징에 더 큰 사고로 화답한 캣초딩 호기심 많은 고양이들은 귀엽긴 하지만, 갖가지 엉뚱한 행동으로 집사를 골탕 먹이기도 하는데요. 고양이에게 똑같이 '복수'를 하려다 되려 된통 당한 집사의 모습이 웃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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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반려동물 해변 강원 고성 '반비치' [반려생활] 여러분 안녕하세요 : ) 여름맞이 물놀이 계획하는 분들 많으시죠? 여름은 역시 바다의 계절이죠 ?최근 다양한 지역에서 반려동물 동반 펫비치가 오픈되었는대요. 오늘은 국내 최초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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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바다 만든 범인 누군가 찾았더니...' 당당히 시범까지 보인 아기 강아지 바닥을 물바다로 만든 범인을 찾던 보호자 앞에서 자신이 했다고 당당하게 시범까진 보인 아기 강아지의 모습을 지난 21일(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보도했다. 미국 미시간주에 사는 폼스키(포메라니안, 시베리안 허스키의 믹스견) '토르비(Torvi)'와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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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 실종된 반려견 겨우 찾았더니..두 달 못 채우고 마지막 인사 미국에서 7년간 실종된 노령견이 숨을 거두기 한 달여 전에 주인과 마지막으로 재회했다. 노령견은 주인 품에서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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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물바다 만든 17주령 강아지..이틀간 수습하고도 혼내지 않은 견주 영국에서 강아지가 집 거실을 온통 물바다로 만들었다. 주인이 이틀간 수습했지만, 강아지를 혼내지 않고 너그럽게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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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문 앞에서 엄마 기다리는 반려견에 가슴 뭉클해진 사연 래퍼 딘딘이 반려견과의 가슴 따뜻한 사연을 공유했다. 지난 12일 딘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자신의 반려견 '디디'가 등장하는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디디는 닫힌 문 앞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딘딘은 사진 속 글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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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분해해 집안 물바다로 만든 고양이.."내 물총을 받아라옹!" 사진=instagram/@dami_cat (이하) 정수기를 분해해 물장난을 치는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성랑 씨는 며칠 전 SNS에 "정수기를 사용할 수 없는 이유"라는 글과 함께 반려묘 '담이'가 예전에 정수기를 가지고 장난치던 영상들을 올렸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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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급수기 쓸 줄 알겠지`..물장난 치고 물바다 만든 아기냥 새끼고양이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분수 급수기를 장난감으로 오해한 바람에 물바다가 됐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27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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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할 때마다 찾아오는 물 집착 냥이..'커튼 치자 뚫고 들어와' 집사가 목욕을 할 때면 물이 쉼 없이 쏟아져 나온다는 사실을 알게 된 고양이는 급기야 샤워 커튼을 뚫고 들어와 목욕을 방해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브라질 반려동물 매체 아모뮤펫은 물을 너무 사랑해 집사가 목욕을 할 때마다 커튼을 뚫고 들어오려고 하는 고양이 '마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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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한 고양이가 물바다 만든다?..`방심한 집사의 최후` 수도꼭지 트는 법을 터득한 고양이가 한 주 만에 세면대 마개 막는 법까지 알아내서, 집사의 집을 물바다로 만들었다고 영국 대중지 더 선이 지난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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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싯대 장난감 손맛에 중독된 '강태공' 고양이.."낚아보겠다옹!" 집사가 낚싯대 장난감을 손에 쥐고 흔드는 모습을 유심히 관찰하던 고양이는 열심히 독학을 한끝에 '강태공'으로 거듭났다. 올해로 1살이 된 고양이 '마요'는 평소 남집사 수원 씨, 여집사 소진 씨가 낚싯대 장난감을 흔들어주면 정말 좋아하며 열정적으로 놀이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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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입양하러 갔다가 실종 반려견 찾은 美가족 미국 가족이 고양이를 입양하려고 갔다가 3개월 전에 잃어버린 반려견을 되찾았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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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죽아' 몸소 실천하는 강아지..'얼음물에 젖은 솜사탕' 얼어 죽어도 아이스만 고집하는 '얼죽아'를 몸소 실천하는 강아지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더운 날엔 얼음물이 주르륵…… 얼음만 건져 먹으려는 '두부'예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얼음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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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유행 예감 고양이 장난감..누르면 쏟아지는 '얼음' 올여름도 기록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 무더위를 견디기 힘든 것은 사람뿐 아니라 반려동물 역시 마찬가지. 특히 사람보다 체온이 높고 땀구멍이 없는 반려동물을 위해 여름철 건강관리는 필수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다가오는 무더위를 한 방에 날려줄 고양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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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0년 가까이 찾아 헤맨 내 강아지..결국 주인 품으로 거리의 개가 자신을 10년 가까이 찾아 헤맨 견주의 품으로 다시 돌아갔다고 미국 동물 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20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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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프라이트 샤워~"..셀프로 샤워하는 고양이의 비밀은? 닦지 말고 씻으라는 유명한 광고 문구처럼 셀프로 샤워를 즐기는 고양이의 모습이 공개돼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물이라면 질색을 하는 고양이를 씻기느라 곤욕을 치러봤던 집사라면 한편으로는 부러움, 또 한편으로는 안도감을 느낄 수밖에 없는 모습이다. 최근 한 온라인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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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지 마세요. 장판에 양보하세요" 워터파크 자체 제작한 페럿 물그릇을 헤집어 거실을 물바다로 만들어놓는 장난꾸러기 페럿이 화제다. 지난 24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는 아직까지 조금은 낯선 반려동물 페럿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물이 절반가량 담긴 솥 모양의 뚝배기가 놓여있다. 페럿은 뚝배기에 몸을 반쯤 걸친 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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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 피서견들..`스프링클러에 제빙기까지 동원` 반려견이 문 밑에 난 작은 반려동물 출입문으로 스프링클러 호스를 끌고 들어와서 집안을 물바다로 만든 사진이 미국 소셜 뉴스 웹사이트 ‘레딧(Reddit)’의 ‘r/funny’ 유머 게시판에서 화제가 됐다고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매셔블(Mashable)이 지난 20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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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에 목마른 물트리버의 분노 수영장 못 가서 멍무룩한 '라떼' 수영하고 싶어 잔뜩 뿔이난 강아지의 영상이 사람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사방에 물을 튀기며 힘껏 불만을 표출하는 강아지의 모습에 시원한 웃음이 절로 나온다는 반응이다. 지난 23일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영상 속 강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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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야, 내 앞니 어디 갔냐"..이 빠진 고양이 '냥이둥절' 생후 6개월 된 고양이 '마리' 한창 이갈이를 하고 있던 마리의 입을 우연히 보게 된 집사는 마리의 앞니가 사라져버린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뾰족했던 앞니 대신 앙증맞은 '아가 이빨' 두 개가 나란히 새로 나고 있었던 것이다. "집사야, 내 앞니 어디 갔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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