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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케이펫페어 광주' 첫 개최...오는 21일부터 3일간 열려 호남 지역 최대 규모 반려동물 산업 박람회 '2024 케이펫페어 광주'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 전홀에서 첫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네츄럴코어 ▲페스룸 ▲허즈 등 주요 브랜드를 포함해 다양한 사료, 간식, 용품 브랜드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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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반려견 '오월이'와의 사랑스러운 투 샷..."엄마가 잘 나온 걸로 골랐어" 가수 한영이 반려견 '오월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안해~엄마가 잘 나온 걸로 골랐어~~"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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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3주 만에 살아서 재회한 집사와 고양이 튀르키예와 시리아 북부 지역 지진으로 잃어버린 고양이가 거의 3주 만에 집사 품으로 돌아왔다. 집사도 36시간 만에 지진 잔해에서 구조된 끝에 고양이를 다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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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자율급식이 필수다? 돼지고기는 먹으면 안된다? 로얄캐닌코리아에서 8일 보호자들 사이에서 흔한 고양이 영양에 대한 오해 4가지를 소개했다. 폴란드 반려동물 영양학 전문가 카롤리나 홀다(Karolina Holda) 박사가 로얄캐닌의 글로벌 반려동물 임상 저널 포커스(Veterinary Focus)에 기고한 글을 통해서다. 오해 1. 고양이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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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고양이에게 잔소리 들은 이유.."멸치 머리 떼기는 네 일이다옹" 집사가 멸치 머리를 떼지 않고 주자 불만이 생긴 냥이는 직접 머리를 떼고 먹은 뒤 쫓아다니며 잔소리를 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집사가 멸치를 통째로 주자 잔소리를 퍼부은 고양이 '미미'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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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옷 입히기 제일 쉬운 강아지 산책갈 때면 알아서 옷 입을 준비하는 천재견 '한시가 급하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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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갈 때면 알아서 옷 입을 준비하는 천재견 '한시가 급하다개' 바닥에 옷을 깔아두면 저절로 그 위에 누워 옷 입을 준비를 하는 강아지가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미미엄마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나갈 땐 옷 입어야징"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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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반려견 '미미♥요지'와 숲속 산책 중 찰칵!.."겨우 three shot." 배우 공효진이 반려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8일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우 three shot."이라는 설명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공효진은 반려견인 '미미', '요지'와 함께 숲속 산책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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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미, 양갈래 머리하고 반려견 '미소', '미미'와 찰칵 개그우먼 안소미가 반려견 '미소', '미미'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안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 안에서 반려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안소미는 양갈래 헤어스타일을 하고 반려견들과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안소미의 곁에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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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반려동물, 세금 내는 대신 의료보험 혜택"..반려동물세 도입 언급 몇년 전 이슈가 됐던 반려동물세금이 대선 정국에서 언급됐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후보가 24일 유튜브에 올린 '59초 쇼츠' 영상에서다. 반려묘 등록 의무화를 주제로 제작한 이 영상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후보님 요즘에 애견인들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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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묘로 취직 성공한 길냥이..'미어캣 모드로 사무실 지켜' 놀고 먹고 자는 일 밖에 안 하는 줄 알았던 회사 경비 냥이가 제대로 일하는 모습을 본 직원은 이 모습을 찍어 모두와 공유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미어캣 모드로 사무실을 지킨 고양이 '레레'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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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서의 계절! 댕댕이 주제 추천도서 3 [반려생활]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했던가요? 왜 때문인지 가을만 되면 책이랑 안친한 누구라도 책 한권쯤 읽어내야만 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죠. 항상 곁에 있지만 옆에 있는 반려견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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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동물보호법 위반 사범 첫 1000명대 진입..하루 2.77명 검거 지난해 검거된 동물보호법 위반 사범이 처음으로 1000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동물보호법 위반 사범의 77%는 남성이었고, 50~60대가 4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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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더 먹기 위해 두 발로 선 냥이..'숨겨왔던 5등신 비율 자랑' 누구보다 간식을 더 먼저, 많이 먹고 싶었던 고양이는 사람처럼 두 발로 서서 숨겨왔던 5등신 비율을 자랑했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캣시티는 다른 냥이보다 간식을 더 많이 먹기 위해 두 발로 선 고양이 '미미'를 소개했다. 대만 가오슝시에 거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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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수영황제 뺨치는 반려견..부전댕전? 마이클 펠프스에 이어 수영황제로 등극한 미국 국가대표 수영선수 케일럽 드레슬의 반려견이 드레슬만큼 빠른 속도를 뽐냈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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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집사 10명 중 4명, '이것' 몰라 주인님 병키운다 고양이 보호자 상당수가 고양이가 아파도 숨기는 습성 자체를 몰라 제대로 대처할 시기를 놓칠 위험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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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아파트에서 뛰어내린 고양이..6년 만에 집사 품으로 3층 아파트 창문에서 뛰어내린 고양이 6년 만에 집사 품으로 돌아왔다고 미국 UPI통신이 지난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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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이 이효리 대신 전한 반려묘 순이 근황..햇볕쬐는중 가수 이상순이 왕고참 고양이 순이의 근황을 전했다. 이상순은 11일 인스타그램에 순이의 사진을 게시했다. 고양이와 햇볕의 조합은 평화와 여유로움의 상징. 순이는 창문으로 햇볕이 드는 곳에 자리를 잡고 앉아 있는 모습이다. 이효리와 이상순. 2014년 베를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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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급식기 사줬더니 고양이의 반응.."밥 아직 멀었냐옹?" 자동 급식기를 사줬더니 고양이가 보인 반응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미미'의 보호자 재섭 씨는 SNS에 "자동 급식기 개시 날.. 밥줄 시간이 됐는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재섭 씨와 재섭 씨의 아내가 함께 나눈 대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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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8층까지 올라와 문 두드린 고양이.."밥 줄래옹? 집사 할래옹?" 자정이 넘은 시간에 건물 8층으로 올라간 고양이는 다짜고짜 현관문에 몸을 부딪혀 집주인을 불러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반려동물 매체 펫츠마오는 밥을 얻어먹기 위해 8층까지 올라와 문을 두드린 고양이 '미미'를 소개했다. 대만에 거주 중인 집사 왕리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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