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전후 검색결과 총 1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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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무슨 짓을...' 집사의 셀프 미용으로 알파카 얼굴 되버린 강아지 집사가 셀프 미용을 시도해 봤다가 강아지 얼굴을 우스꽝스럽게 만들어버린 사연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줬다. 9일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일본의 한 X(구 트위터) 유저가 올린 재미있는 사진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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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똥손' 견주에게 미용 당하고 대머리 된 강아지의 표정.."나한테 왜 그랬개?" 셀프 미용 후 그만 대머리가 돼버린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이행배(이하 행배)'의 보호자 정우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행배야 아빠가 미안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셀프 미용 전후 행배의 충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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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강아지 귀여움 비결 '털발'로 드러나..'같은 애 맞아?' 미용 전후 180도 달라진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태양이'의 보호자 현주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털 밀었더니 여진족이 되어버린 태양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미용을 하기 전과 후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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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의 셀프 미용 후 심기 불편해진 고양이..'냥무룩' 미용 후 심기 불편해진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꼬비'의 보호자 승도 씨는 SNS에 "날이 더워서 한 달 만에 또 밀었어요. 모양은 전문가가 아니어서 무조건 밉니다.ㅋㅋ"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꼬비의 미용 전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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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툭하면 바닥에 눌어붙던 애가...벌떡' 방송인 오정연이 반려견과의 미용 전후 확 달라진 모습을 공유했다. 미용하기 전에는 집에서도 바깥에 나가서 와서도 바닥 껌딱지이던 녀석이 미용 후에는 꼬리펠러를 가동하면서 유쾌해졌단다. 여름 준비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개인 경험담이다. 오정연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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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족 찾기를...' 진심에 진심을 담은 동물보호소 담당자 가족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이 가득 담긴 유실유기동물 공고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포항시 위탁 동물보호소인 영일동물플러스에 8살된 반려견 한 쌍이 입소했다. 황색과 흰색털이 섞인 반려견 두 마리. 포항시 관내에서 한 주민이 키우던 녀석들로 주인이 중증으로 기약없는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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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미용했더니 '토끼'로 변해버린 강아지.."똥손이라 미안해" 셀프 미용 후 토끼로 변해버린 강아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초롱이'의 보호자 유리 씨는 SNS에 "강아지 셀프 미용 대참사.....미안해 초롱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용 전후 초롱이의 모습이 담겼다. 미용 전 풍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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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셀프 미용 전후 강아지의 온도차.."언니가 미안해" 엄마에게 셀프 미용을 받기 전후 확연한 온도 차를 보여주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두부'의 보호자 지애 씨는 SNS에 "엄마의 셀프 미용... 언니가... 미안해 두부 씨.."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부의 미용 전후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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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손 견주 만나 `개 고생`?..알파카 된 포메라니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애견미용실들이 문을 닫으면서, 똥손(?) 견주가 포메라니안 반려견 털을 직접 깎은 사진이 화제가 됐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가 지난 1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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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뚠이라고 믿었는데"..미용 후 강아지 본모습 보고 머리 띵해진 주인 주인은 강아지의 미용 후 모습을 보고 털 때문에 뚱뚱해 보이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HK01은 미용 후 털에 가려져 있던 본모습을 드러낸 강아지 후아미의 사연을 전했다. 대만 가오슝 시에 살고 있는 황 치아 잉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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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머릿발, 강아지는 털발' 몸소 보여주는 강아지 '사람은 머릿발, 강아지는 털발'이라는 말을 몸소 보여주는 강아지의 모습이 공개돼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말티즈 '마늘'이의 보호자 이슬 씨는 SNS에 "나만쿰 털빨 심한 강쥐 있쓰면 나와보라우!"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미용 전후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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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댕댕이 아닌데요?"..주인도 못 알아본 사모예드의 미용 후 모습 "털 좀 다듬어 주세요"라고 말한 뒤 다시 미용실을 찾은 주인은 자신의 반려견을 알아보지 못하고 그대로 지나쳤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래드바이블은 미용사가 삭발(?)을 시키는 바람에 주인도 못 알아봤다는 사모예드 나누크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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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키 미용을 시켰다. 슈나우저가 나타났다 털 깎으니 견종이 달라졌어요. ㅋㅋ [노트펫]미용을 시키기 전과 후 반려견의 모습은 때로 달라도 너무 다르다. 그래서 너 맞니 고개를 갸우뚱할 때가 종종 있다. 그런데 미용 전후로 아예 견종이 바뀐게 아닐까 싶을 정도의 강아지가 있다. 미국에서 목회자 생활을 하고 있는 연모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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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다듬어 주세요"와 "털 깎습니다"의 차이 한 영국 커플이 애견미용실에 털을 다듬어달라며 반려견을 맡겼는데, 바짝 털을 깎인 반려견을 돌려받아 충격 받았다고 영국 대중지 더 선이 지난 20일(현지시간)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루이즈 톰슨(37세)은 오전에 잉글랜드 랭커셔 로텐스탈에 있는 애견미용실 ‘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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