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폐 검색결과 총 2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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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머리 차지하고 뻔뻔하게 노래 부르는 앵무새..'빨리 내려오개!' 리트리버 머리를 차지하고 뻔뻔하게 노래를 부르는 앵무새가 많은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캐나다 뉴펀들랜드 앤 래브라도주의 한 틱톡 유저는 독특한 장소에서 노래를 부르는 앵무새를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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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야...?' 결혼식장에 나타난 커다란 뱀, 하객들 겁주는 포스 결혼식장에 나타난 '커다란 뱀'이 하객들에게 겁을 주는 해프닝이 벌어졌다고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애리조나에선 한 부부의 결혼식이 진행됐고 많은 하객들이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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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야 하는데...' 느닷없이 들이닥친 황소의 난동, 일하던 사람들 '아연실색' 한 수리점이 느닷없이 들이닥친 황소 때문에 내부가 아수라장이 되는 피해를 입었다고 지난 26일(현지 시간) 인도 영자매체 힌두스탄 타임스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인도 델리에 위치한 한 기기 수리점에선 직원들이 기기를 수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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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잡아먹고 창고에 들어왔다가 갇혀버린 어설픈 동물..'인간한테 딱 걸렸네' 닭을 잡아먹고 창고에 들어온 야생동물이 그대로 갇혀버린 사건이 발생했다고 지난 2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Victor valley new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헤스페리아에 위치한 한 집의 창고에선 낯선 야생동물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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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포장지 자꾸 버리는 진상....알고 보니 ‘깜찍한 다람쥐’ 한 주택 단지에 누군가 초콜릿 포장지를 자꾸 투기해 주민들의 공분을 샀다. 그런데 황당하게도, 모습을 드러낸 범인은 '다람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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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코 골고 방귀 뀌는 개 옆에 앉은 부부...'우리도 개 키우지만 이건 아냐' 비행기에서 코 골고 방귀를 뀌는 개 옆에 앉았던 승객이 항공사를 상대로 환불을 요구했다고 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지 미러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길과 워렌 프레스 부부는 지난 6월 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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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행성 고양이의 집사 편애?..새벽에 꼭 아내 침대에서만 우다다 야행성 고양이가 한밤중에 꼭 아내 침대에서 날뛰는 바람에 아내 집사만 쪽잠을 자는 신세다. 아내가 틱톡 영상으로 야행성 고양이의 집사 편애(?)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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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범죄 저지른 사고뭉치 곰들..차 뜯고, 골프백 훔치고, 연쇄 주거침입까지 미국에서 야생 곰들이 사고뭉치 경범죄자(?)로 떠올랐다. 차 내부에 스스로 갇힌 곰이 차를 물어뜯어서 망가뜨리는가 하면, 골프장에서 골프백을 훔치고, 연쇄 주거침입의 범인으로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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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서 비둘기 수십마리 먹이주는 아랫집 아랫집 주민이 베란다에서 비둘기 먹이를 주는 바람에 피해를 보고 있다는 네티즌의 사연이 화제를 끌고 있다. 네티즌 A씨는 지난 23일 보배드림에 글을 올리며 아랫집이 실외기에서 비둘기 밥을 주는 바람에 비둘기 털과 배설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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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끌고와 수의사 포위한 떠돌이개..'중성화수술 앙금 때문' 수의사 때문에 원치 않는 중성화 수술을 한 떠돌이개는 친구들까지 동원해 그를 쫓아다니며 화를 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중성화 수술을 진행한 수의사에게 앙금을 품은 떠돌이개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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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블루'와 강아지 리드줄 길이의 관계 인간은 혼자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동물이 아니다. 고독한 사냥꾼 고양잇과동물과는 태생부터 다른 동물이기 때문이다. 사람 인(人)이라는 한자를 보면 인간은 그 누군가에게 기대고 사는 것이 본능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사람은 합리성을 추구하는 생명체다. 그래서 의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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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기 말고 목재 물고 간 닥스훈트..'누가 너보고 나무하래?' 작은 닥스훈트가 자기 몸집보다 10배 큰 막대기를 물고 가길 좋아해서, 자신과 행인들을 곤경에 빠뜨렸지만, 누리꾼을 행복하게 만들었다고 미국 온라인 매체 AOL이 지난 24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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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를 열어준 고양이 인류는 말이나 낙타 같은 덩치가 크고 지구력이 강한 동물들의 도움으로 먼 거리를 여행할 수 있었다. 만약 그런 동물들이 없었다면 인류의 원거리 여행은 불가능했을 수 있다. 두 발로 걷는 인류가 오로지 자신의 발로 무거운 짐을 메고 가는 여행은 결코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말이
- 흔한 도서관 민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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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파리 가기]⑩ 집냥이들, 난생 처음 호텔에 가다 우리는 먼저 호텔에 전화해서 셔틀버스를 어디서 타나 물었다. 3번 게이트 앞. 그리고 시간은 거기 표시가 되어있단다. 그런데 가보니. ㅠㅠ 호텔 셔틀버스가 아니고 그냥 공항 주변을 도는 공공 셔틀버스였다. ㅠㅠㅠㅠ 이 짐을 다 어쩌라고. 정류장 앞에 기다리는 사람도 많은데 공항리무진
- 내걸 가져가버린 도서관 민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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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서 한눈을 팔면 안 되는 이유 국방의 의무는 신성한 것으로 건강한 대한민국 남자라면 반드시 군대에 가야 한다. 지금은 군복무 기간이 많이 줄었지만, 필자가 군대에 있을 때는 군복무 기간이 30개월이나 됐다. 군대에서는 주간에는 훈련이나 작업을 하고, 야간에는 경계근무를 선다. 야간 경계근무는 크게 불침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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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취했다!"..버스킹 즐기는 댕댕이들 지난 15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 거리에 '솜사탕 패밀리'가 나타났다. 인천에 살고 있는 학생 자운 씨는 로데오 거리를 걷던 중 노랫소리를 듣고 따라가다 버스킹 공연을 관람하게 됐다. 종종 버스킹 공연을 구경했던지라 그날도 어김없이 자리에 앉아 잠깐 음악을 감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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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호텔, 펫시터도 만석... 고향에 데려가 볼까? 황금연휴, 반려견 데려가서 덜 구박받는 방법은?!
- 세계 어디서나 중국 민폐는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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