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반입 검색결과 총 1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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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폭동 진압 이후 발견된 의외의 생명체 '갱단 문신한 고양이' 멕시코에서 발생한 교도소 폭동이 진압된 뒤 교도소에서 갱단 로고로 문신이 새겨진 고양이가 발견돼 화제를 끌고 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멕시코 매체 엘 파소 타임즈는 후아레스 주립 교도소 폭동 이후 수색 도중 감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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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운반하다 붙잡힌 고양이, 보안 삼엄한 감옥에서 '탈출' 마약을 소지한 혐의로 교도소에 수감된 고양이가 보안이 삼엄한 감옥에서 탈출했다. 지난 4일(이하 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스리랑카의 한 교도소에서 감옥 내 죄수들에게 마약을 전달하다 적발돼 갇혀있던 고양이가 교도관이 먹이를 주는 틈을 타 탈출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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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들이 물려준 소중한 유산, 개와 고양이 21세기 현대인들의 생활은 불과 100여 년 전의 사람들과 다르다. 대한민국의 많은 현대인들은 하늘을 찌를 듯이 높은 아파트에 살면서 지하를 관통하는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한다. 초가삼간에 살면서 어지간한 거리는 도보로 다니던 선조들의 삶과 차이가 있다. 현대인들은 삼시세끼 배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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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버려진 테이프 감긴 거북이 1500마리 발견 필리핀 마닐라의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AIA)에서 1500마리가 넘는 거북이가 발견됐다. 입국장에 버려진 4개의 가방에 담겨있던 거북이들은 테이프로 칭칭 감겨 움직이지 못하는 채로 상자 안에 담겨 있었다.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에이비씨 뉴스는 홍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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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70마리 헤어롤에 담아 밀반입하던 승객 적발 사진=ⓒTwitter 'CBP New York City' 화면 캡처(이하) 헤어롤 속에 새를 담아 밀반입하려던 승객이 공항에서 붙잡혔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인사이더는 뉴욕 JFK공항에서 70마리의 살아있는 작은 새들을 헤어롤 속에 담아 밀반입하려던 승객이 적발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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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데이! ‘타란툴라’와 함께 서울대공원은 할로윈 데이를 맞아 공포의 대상이면서도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타란툴라‧전갈‧지네 등을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공포의 대상 절지동물 특별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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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 등 맹독성 애완곤충 밀반입 적발 인천본부세관은 25일 맹독을 품고 있는 살아있는 전갈과 지네, 거미 등 모두 312마리를 여행용 가방에 숨겨 인천공항을 통해 밀반입을 시도한 여행자 A씨(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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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잘못 다뤘다간 쪽박찰 수도'..개 스캔들의 역사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정치적 논쟁에 휘말린 반려견의 역사를 짧게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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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뎁 아내, 호주법정서 반려견 밀반입 시인 미국 영화배우 조니 뎁(52세)의 아내 앰버 허드(29세)가 오스트레일리아 법정에서 입국신고서를 거짓으로 작성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고 커리어메일이 18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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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밀반입 동물 보호 맡는다 서울대공원이 몰래 수출하거나 수입하다가 적발된 동물들을 위탁 보호키로 했다. 서울대공원과 인천공항본부세관은 동물의 밀수출입 적발 시 신속한 보호조치를 위한 업무협약에 관한 양해각서를 10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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