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학대 검색결과 총 13 건
-
보령시, 21~22일 반려견 핼러윈 파티 개최 충남 보령시는 오는 21·22일 이틀 동안 보령축제관광재단 머드사업국에서 '반려견 핼러윈 파티'를 개최한다. 반려견을 좋아하는 사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반려견 할로윈 코디·목줄·입마개(대형견 필수) 등을 준비해야 한다. 머디케어 제품 시연
-
개물림사고에 SNS가 들끓는다 SNS 반려동물 언급 급증..개물림사고가 식용금지, 학대보다 많아 '개물림사고'가 '개식용금지'나 '동물학대' 등 동물보호 관련 키워드보다 더 큰 관심이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 이하 농정원)이 1일 내놓은 최근 3년간 반려동물 관
-
반려견 학대 방송 유튜버에 징역 4월·벌금 200만원 구형 반려견을 학대하는 방송을 내보낸 유튜버에게 검찰이 징역 4월 실형에 벌금 200만원이 구형됐다. 경의선 숲길 가게 고양이 살해범에 이어 실형이 선고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인천지검은 28일 오전 형사4단독 석준협 판사 심리로 열린 학대 방송
-
'또 동물학대 콘텐츠'..방송서 반려묘 학대하며 즐긴 유튜버들 한 유튜버가 개인방송을 통해 반려묘를 학대하는 모습을 보여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최근 유튜버 A씨는 개인 계정을 이용한 스트리밍을 통해 고양이를 학대하는 모습을 그대로 노출했다.
-
자신이 키우던 반려견 불태워 죽인 美 남성 '법정 최고 징역 5년형' 미국에서 자신의 키우던 반려견을 불에 태워 결국 죽음에 이르게 한 20대 남성이 법정 최고형인 징역 5년형에 처해지게 됐다. 동물학대 처벌을 강화하게 만든 장본인에게 법정은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게 했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는 반려견 학대 혐의로
-
반려견 학대 유튜버 처벌 국민청원 20만 돌파 반려견을 학대하는 방송을 내보낸 유튜버를 처벌하고, 유해 유튜브 단속도 강화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20만이 동의, 청와대의 답변을 들을 수 있게 됐다. 지난달 29일 올라온 '동물 학대 처벌 강화 그리고 유해 유튜브 단속 강화 청원'은 28일 오전 9시45분 현재 20만710명의
-
'SNS '좋아요' 받고싶어서'..반려견 건조기에 넣고 돌린 10대 SNS 생방송에서 자신의 반려견을 건조기에 넣고 돌린 10대 소녀의 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한 소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에 올린 영상에 대해 보도했다.
-
미국에서도 유튜버 반려견 학대 논란..학대자 낙인 부인 최근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유튜버들이 거리낌 없이 동물학대 영상을 올려, 국내에 이어 미국에서도 공분을 샀다. 구독자수 33만명의 유튜브 스타 브룩 하우츠가 지난 6일 도베르만 핀셔 반려견 ‘스핑크스&rsqu를 학대하는 영상을 올려 논란이 됐다.
-
꼬리 내린 반려견 학대 유튜버..처벌 국민청원 10만 돌파 유튜브 생방송 중 자신의 반려견을 던지고 무차별적으로 때리는 등의 행위로 논란을 빚은 게임방송 유튜버가 31일 자정, 사과 방송을 진행했다. 해당 방송에서 유튜버 A씨(29)는 "반려견을 재미로 때린 적은 절대 없다"며 "평소 받았던 스트레스를 반려견에게 푼 것 같다"고 말했다.
-
현관에 실례한 반려견 슬리퍼로 때려죽인 견주에 징역 23주형 생후 4개월령 강아지가 배변 실수를 했다고 슬리퍼로 때려죽인 동물 학대범이 징역 23주를 선고받았다. 영국 일간 메트로는 지난 25일(현지 시각) 태어난 지 17주밖에 안 된 리트리버를 슬리퍼로 때려죽인 동물 학대범이 이웃 신고로 법적 처벌을 받은 과정을 전했다. 영국 옥스포드에 거
-
`배변실수` 강아지에게 끓는 물 부은 中 인턴의사 중국에서 한 대학병원 화상센터의 수련의가 배변 실수를 한 반려견에게 끓는 물을 붓는 동영상이 올려, 공분을 샀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너 때문에 체면 구겼다'..스케이트보드로 개 때린 주인 노상에서 반려견을 스케이트보드로 때린 ‘인면수심’의 견주가 공분을 샀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애견미용실 직원이 사장의 학대 폭로..`페북 20만뷰` 미국에서 애견미용실 사장이 고객 반려견의 목을 잡고 학대하는 페이스북 동영상이 20만뷰를 돌파하며, 대중의 공분을 샀다고 미국 폭스4 방송이 지난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