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검색결과 총 3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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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 중 배변 봉투를 깜빡한 견주의 임기응변..'오늘따라 발이 시리네' 산책 도중 강아지가 실외 배변을 했는데 실수로 배변 봉투를 깜빡한 견주가 위기를 극복한 방법이 화제를 끌었다. 지난달 25일 무비 보호자님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반려견 '무비'가 등장하는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영상 속 무비는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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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틀고 침대에 쏙! '멍캉스 숙소 추천 5' [반려생활]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룩주룩? 흐리는 요즘 날씨? 눈치 없이 계속 오르는 기온에 산책 나가기도 무척 두려워지는데요. 그래도 울 댕댕이들 심심하게 둘 순 없으니! 새로운 공간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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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령' 강형욱과 함께 반려견 트레킹 떠나자 '댕댕트레킹2023' 강형욱 훈련사의 보듬 컴퍼니와 1986프로덕션이 공동 주최하는 '댕댕트레킹2023'이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올해로 3회째 개최되는 댕댕트레킹은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숲속 트레킹을 즐기는 행사로 매회 전체 객실이 매진되며 높은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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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화장실로 보는 우리집 고양이 건강 시그널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고양이 ‘화장실’에는 엄청나게 많은 정보가 숨어있다는 사실! 그래서 준비한 우리집 고양이 건강시그널_화장실편? 아이들의 맛동산과 감자를 해독하는 능력, 건강 상태에 대한 지표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꼭 필요한데요. 지금부터 미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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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포스 풍기는 개린이..'펫밀크 마시기 딱 좋은 날이네' 견생 2회차로 의심되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시루'의 보호자 다솜 씨는 SNS에 "저희 집 아기 강아지는 쉴 때 사람처럼 쉽니다... 마치 노천탕 즐기는 아저씨? 다리 꼬고 쉬는 여유가 멋진 강아지"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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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도와 생수 배달(?) 하는 강아지.."내 간식값은 내가 벌개!" 집사를 도와 생수 배달을 하는 듯한 강아지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뽀미'의 보호자 종혁 씨는 SNS에 "생수 배달견입니다. 내 간식값은 내가 벌멍"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생수 배달 중인 뽀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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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여포' 강아지 [나비와빠루] 제 50부 필자가 사는 동네 근처에는 제법 큰 카센터가 있다. 세차장을 겸하는 그곳은 시원한 물줄기를 매일 같이 내뿜는다. 요즘 같이 숨이 턱턱 막히는 여름이면 최고의 동네 명당이다. 여름이면 폭포수 같은 물기둥 때문에 무지개가 떠오를 것 같은 그곳에는 볼만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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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중심에서 자연을 느껴봐요! '용산구 산책 스팟 Best' [반려생활] 시작과 동시에 봄날의 피크로 가고 있는 요즘, 요대로 방구석에만 있을 순 없잖아요. 문밖에 반짝이는 햇살과 함께 연두연두?하고 알록달록?한 자연이 기다린다구욧! 오늘은 산책하기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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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강의 시작되자 모여든 냥이들..'방구석 1열 다툼에 꼬마집사 멘붕' 온라인 강의가 시작되기 전 같이 수업을 듣겠다고 모여든 고양이들 때문에 꼬마 집사는 멘붕 상태에 빠졌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꼬마집사의 온라인 강의에 참여하려고 몰려든 고양이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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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와 죽기 살기로(?) 싸우는 불주먹 고양이..'싸움에 진심인 편' 집사와 죽기 살기로(?) 싸우는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김토리(이하 토리)'의 보호자 수연 씨는 SNS에 "버르장머리가 없는 건가요 자존심이 센 건가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수연 씨와 토리가 치열한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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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패드 액정 깨고 일단 먼저 반성한 댕댕이..제 발 저렸댕 반려견이 잘못을 들키기 전에 먼저 구석에서 반성한 탓에 보호자가 반려견의 잘못을 찾아내고도 혼내지 못했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27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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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만에 집사 만나자 눈물 흘린 냥이.."왜 이제 왔냥?" 집사가 돌아오길 오매불망 기다리던 고양이는 집사를 보자 눈물을 흘렸다. 아무래도 집사가 너무 보고 싶었던 모양이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hk01은 4일 만에 집에 들어온 집사를 보고 눈물을 흘린 고양이 '바오베이'의 사연을 전했다. 대만 타이베이시에 거주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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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왔을 때 vs 엄마 왔을 때' 온도차 확실한 강아지의 반응 온도차 확실한 모습으로 아빠, 엄마를 맞이하는 강아지의 영상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모모'의 보호자 유림 씨는 SNS에 "엄마가 집에 왔을 때, 아빠가 집에 왔을 때 온도 차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외출 후 집에 돌아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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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털썩 주저앉아 아련 눈빛 보낸 멍멍이.."그 무릎은 내 껀데" 함께 사는 질투쟁이 동생 멍멍이가 보호자를 독점하려 하자 형 강아지는 바닥에 털썩 주저앉아 아련 눈빛을 보냈다. 자기주장이 확실한 편이라는 '콩이'는 원하는 게 있으면 눈빛과 행동으로 티를 낸단다. 최근 질투쟁이 동생 강아지 '호두'가 보호자 연 씨의 가족 곁에 서서 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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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방구석 불주먹냥 홈CCTV랑 눈 마주치자.. 싱가포르에 거주 중인 집사 로라 씨는 최근 이사를 하며 홈CCTV의 위치를 바꿔 달게 됐다. 협탁 위에 설치를 했더니 고양이 '루나'의 관심이 폭발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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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가 투명 테이블 밑에 자리 잡은 이유.."혼자 먹으니까 좋개?" 보호자가 투명 테이블에서 밥을 먹자 강아지는 그 밑에 자리 잡고 앉아 매서운 눈빛을 보내기 시작했다. 최근 보호자 여빈 씨는 TV를 보며 밥을 먹기 위해 거실에 있는 투명 테이블 위에다 식사 준비를 했다. 그 모습을 본 강아지 '봉봉이(풀네임 차봉봉)'는 투명 테이블 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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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도 다른 자기 전후 모습으로 집사 당황시킨 냥이.."같은 냥이 맞지?" 평소 아이라인을 그린 듯 또렷하고 큰 눈에, 빵실빵실한 털을 자랑하는 고양이의 잠에서 막 깬 모습을 본 집사는 180도 다른 냥이의 모습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9개월 된 고양이 '푸린'이는 평소 또렷한 눈매와 풍성한 털을 자랑하는 미묘다. 형광등 100개를 켜놓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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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보이지옹?"..머리만 숨긴 채 냥펀치 날리는 '빙구미 뿜뿜' 고양이 냥이는 아무도 볼 수 없도록 꽁꽁 숨어서 회심의 냥펀치를 날리는 멋진 모습을 상상하며 사냥을 했지만, 집사에게 포착된 모습은 조금 달랐다. 최근 집사 채영 씨는 고양이 '춘자'와 함께 열정적으로 사냥 놀이를 한 뒤 좀 쉬려고 소파에 누웠다. 하지만 춘자는 그대로 쉬기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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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비안 해적·나폴레온..반려동물 코스프레 대회 열린다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즐거운 코스프레 대회 '슬기로운 집사생활' 사진 공모전이 제23회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 이하 만화축제) 주최로 개최된다. 부천국제만화축제와 매년 최고의 코스튬플레이어를 가리는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이 온라인 축제로 전환되면서 올해 처음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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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다가 '냥소파'로 간택된 남집사.."편안함이 다르다옹~" 고양이는 남집사가 밥을 먹으려고 고개를 숙이자 기다렸다는 듯이 올라가 자리를 잡았다. 1년 2개월 차 냥이 '짱아'는 평소 엄청난 여집사 송희 씨의 껌딱지라고 한다. 그런 짱아가 송희 씨 남편인 남집사에게 집착을 심하게 할 때가 있다는데 바로 남집사가 밥을 먹거나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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