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묘문 검색결과 총 1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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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게 닫힌 방충망 밖으로 '순간이동'(?)한 집고양이..대체 어떻게?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가 굳게 닫힌 현관 방충망 밖으로 탈출한 미스터리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지난달 6일 인스타그램 계정 @newstar__1004에는 고양이 '새별이'의 모습이 담긴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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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고양이서열에 대해 묻는다면 고갤들어 똥괭이네를 보라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지난 시간에는 22똥괭이네의 할배 추모 영상을 함께 봤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똥괭이네의 21마리 사랑스런 고양이들의 서열을 알아보기 위해 우당탕탕 일상 속으로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맨날 얻어터지고도 해맑은 봉남이와 서열대장 고니? 그리고 기적 중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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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서 까치발 들고 집사 기다리는 고양이 형제.."언제 오는 고양?" 창문서 까치발 들고 집사 기다리는 고양이 형제.."언제 오는 고양?" 창문 앞에서 까치발을 든 채로 집사를 기다리는 고양이 형제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노랑', '막내'의 보호자 닉네임 수양버들 님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형아! 엄마 퇴근할 때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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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빠지게 기다리던 엄마오자 눈 끔뻑이며 반겨준 고양이들 고된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반겨주는 반려동물은 종일 지친 마음도 싹 달아나게 해준다. 불을 켜자 부신 눈을 끔뻑이며 집사를 맞아주는 고양이들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유진 씨는 며칠 전 SNS에 "퇴근길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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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띠를 셀프 넥카라로...' 난리법석 캣초딩의 냥청미 냥생 활동량이 최고조로 높아지는 질풍노도의 시기, 캣초딩. 5개월 나이의 캣초딩이 자신의 흥을 주체하지 못해 상품 포장띠로 넥카라를 만들어 쓰고 노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서아 씨는 지난 3일 SNS에 자신의 반려묘 '호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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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분해해 집안 물바다로 만든 고양이.."내 물총을 받아라옹!" 사진=instagram/@dami_cat (이하) 정수기를 분해해 물장난을 치는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성랑 씨는 며칠 전 SNS에 "정수기를 사용할 수 없는 이유"라는 글과 함께 반려묘 '담이'가 예전에 정수기를 가지고 장난치던 영상들을 올렸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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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이' 캣초딩이 넥카라 낀 채 방묘문 탈출하는 법.."날 막을 순 없다옹!" 넥카라를 착용한 상태로 방묘문을 탈출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어떻게 나가려고 해도 넥카라가 이를 방해하기 때문인데. 여기 그 어려운 일을 해낸 캣초딩이 있다. 최근 집사 지민 씨는 넥카라를 착용한 채 방묘문을 탈출하려고 고군분투하는 고양이 '여름이'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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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냥이 자리가 탐났던 동생 고양이의 귀여운 꼼수.."좋아. 자연스러웠어!" 형 냥이가 누워 있는 자리가 탐났던 동생 고양이는 그동안 갈고닦았던 '필살기'로 자리를 차지했다. 최근 집사 현민 씨는 고양이 '오키'가 침대에 누워 편안하게 쉬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어렸을 때부터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보다 쉬는 것을 더 좋아했던 오키이기에 현민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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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동안 설치한 방묘문인데.." 2분 만에 집사 좌절시킨 액체냥 고양이는 집사가 정성껏 만들어 놓은 방묘문을 힘 하나 들이지 않고 빠져나갔다. 그 모습을 본 집사는 실소를 터트렸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뉴스는 집사가 2시간 동안 설치한 방묘문을 2분 만에 돌파한 고양이 '뮤지'를 소개했다. 일본에 거주 중인 한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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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묘문 무용지물 만든 냥이의 점프 실력.."또 쓸데없는 걸 사고 말았군" 고심해서 세워둔 방묘문을 도움닫기도 없이 가뿐히 뛰어넘어 버린 고양이에 집사는 허탈감을 감추지 못했다. 집사 윤돌 씨는 고양이 '율무'를 데리고 온 지 얼마 안 됐을 때 "이 밖으로 나가면 안 돼"를 알려주고 싶어 현관문 쪽에 방묘문을 설치했다. 처음에만 해도 집사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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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의 방묘문 실패담..하루 종일 등반하더니 틈새 공략 성공한 고양이 고양이는 집사가 달아놓은 방묘문을 하루 종일 등반하더니 결국 위쪽 틈새를 뚫고 부엌으로 들어가려 했다. 덕분에 비싸게 주고 산 방묘문은 무용지물이 되고 말았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인터넷 포털 사이트 야후타이완은 고양이들을 위해 특별 제작한 방묘문을 달았다가 처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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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나갈까봐 걱정되네요" 문 닫아주고, 걱정 담은 메모 붙여놓은 따스한 이웃 아이나 반려동물이 있는 집이라면 현관문에 메모가 붙어 있을 때 종종 가슴 덜컥 내려앉는다. 아이가 있는 집은 혹시나 뛰지나 않았을까, 강아지와 고양이가 있는 집은 짖거나 울어서 불편을 끼치지나 않았을까 해서다. 이웃 고양이가 집을 나가서 잃어버리지 않을까봐 종종 열려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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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한 상체와 힘겨운 하체'..고양이가 약한 상자 위에 자리잡는 법 상자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안에 자리를 잡거나 위에 올라앉는 고양이들이 있다. 가끔은 본 선물인 장난감, 숨숨집, 캣타워 등보다 함께 온 상자를 더 좋아해 집사들을 좌절하게 만들기도 하는데. 이제 막 2년 4개월 차가 된 '이월이'는 구석에 놓여 있던 빈 상자를 이리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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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집사 잘 크고 있나?"..집사 배에 기대 태동 느끼는 고양이 반려동물들은 늘 집사에게 집중하고 있기에 몸에 작은 변화라도 생기면 즉각 알아차린다. 특히 집사가 임신을 한 경우 반려동물들은 이를 알아차리고 반응하는 경우가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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