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로 검색결과 총 2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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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며 동네 지켜요!"...수원시, '반려견 순찰대' 43개 팀 선발 경기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3일 정자공원 야외무대에서 '반려견 순찰대' 활동 선포식을 열었다. 4일 수원시에 따르면, 반려견 순찰대는 지난 8월부터 모집했고, 서류심사를 거쳐 43개 팀을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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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아파 낳은 자식 아니지만..혼자가 된 아깽이 받아준 '계모 고양이' 배 아파 낳은 자식은 아니지만 혼자가 된 아깽이를 받아준 '계모 고양이'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지난 20일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영국 그림스비 인근에 위치한 배수로에서 수컷 새끼 고양이 '랜디(Randy)'가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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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로에서 못 빠져나와 낑낑대던 '하얀 뽀시래기' 구해준 선한 행인 출근하던 행인이 배수로에 빠진 아기 강아지가 혼자 못 빠져나와 낑낑대는 것을 보고 밖으로 꺼내주는 모습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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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배수구를 꽉 채운 정체?..6m 넘는 아나콘다 세상에서 가장 큰 뱀으로 알려진 아나콘다가 브라질 배수구를 가득 채우고 있다가 우연히 발견됐다. 몸길이가 6m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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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떠내려간 반려견 찾은 美견주..`애플 에어태그 덕분?` 미국에서 견주가 애플의 분실방지용 위치추적기 ‘에어태그’ 덕분에 폭우로 불어난 물에 떠내려간 반려견을 몇 시간 만에 찾았다고 미국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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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다고 방심하면 찾기 힘든 거북?..온동네가 도운 거북 가출사건 할머니가 잃어버린 육지거북을 이웃의 도움으로 하루 뒤에 간신히 찾았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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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주인 교통사고 알린 반려견..차 밖에 튕겨나간후 경찰차로 직행 교통사고 차량에서 튕겨나간 반려견이 경찰차 앞으로 직행한 덕분에, 사고 당한 주인 앞에 경찰을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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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살당한 우크라이나인 곁 끝까지 지킨 반려견..“죽어도 여전히 내 주인”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반려견이 총성에도 불구하고 죽은 주인 곁을 떠나지 않고, 끝까지 지켰다. 우크라이나에서 홀로 살아남은 반려견이 러시아군의 총격으로 숨진 주인 곁을 지킨 영상이 네티즌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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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견 한 마리 구하는데 도시 전체가 나섰다! 배수관에 갇힌 청각장애견을 구하기 위해서 미국 텍사스 주(州) 알링턴 시(市) 전체가 나섰다. 이틀간 배수관에 갇힌 청각장애견이 10시간 구조작업 끝에 구출됐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가 지난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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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미터 배수로에 추락한 고양이들을 구조하라' 10미터 아래 배수로 아래로 추락한 지 나흘. 구해달라는 울음소리 마저 힘을 잃어가던 고양이 2마리가 구조됐다. 6일 동물권행동 카라에 따르면 지난 5일 서울 성동구 상가 화장실 옆 한 배수로에서 길고양이 성묘 2마리가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10미터 이상 되는 건물 3층 높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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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걸린 집사 대신 고양이 찾아준 美동네주민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집사가 입원하느라 고양이를 잃어버리자, 집사를 대신해서 온 동네가 나서서 고양이를 찾아줬다고 미국 KPAX 지역방송이 지난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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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다 쇠꼬챙이 관통한 개..`기적의 사고생존기` 영국에서 산책하다가 쇠꼬챙이가 겨드랑이를 관통한 반려견이 생사 위기에서 기적처럼 살아남았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지난 13일(현지시간) 영국 사우스웨스트 뉴스 서비스(SWNS)를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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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씩 물고`..장맛비에 강아지 대피시킨 어미개 인도에서 장맛비로 배수로 물이 넘치자 어미 개가 배수로에 숨겨둔 강아지 5마리를 대피시켜 지역 주민들을 감동시켰다고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지난 12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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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에 침수된 차에서 구조된 강아지..`이름은 도리안` 괴물 허리케인 ‘도리안’이 미국 플로리다 주(州) 해안을 할퀸 가운데 미국 보안관이 침수 차량에서 구조한 강아지에게 도리안이란 이름을 지어줬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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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악어 입 벌려 반려견 구한 주인 한 견주가 반려견을 구하기 위해 수로에 뛰어들어, 개를 문 악어의 입을 벌려서 반려견을 빼냈다고 미국 WWSB ABC7 지역방송이 지난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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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구 쥐약 어디어디 뿌렸나 보건소 "쥐 방제 절차 미준수..심리 끼친 점 사과"쥐약 살포 지역 공개.."지속 수거 예정..발견시 연락 달라" 안산시가 상록구 일대 쥐약 살포와 관련, 절차를 준수하지 않았다면서 사과했다. 또 쥐약 살포 지역을 공개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안산시 상록구 주민들 사이에 상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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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뱀에 올라탄 두꺼비들..`물난리 피난길' 오스트레일리아에선 수수두꺼비가 비단뱀보다 우위에 선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 목격담이 나왔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폭우로 댐이 범람하자 수수두꺼비가 비단뱀 등을 타고 대피했다고 오스트레일리아 ABC 뉴스가 지난해 12월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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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총알 100발 넘게 맞은 반려견..견주·주민 공분 미국 경찰이 한 가족의 반려견에게 BB총을 100발 넘게 쏜 범인을 쫓고 있다고 미국 NBC4i 지역방송이 지난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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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고양이 입에 문 허스키..공격? 돌봄! 시베리안 허스키 반려견이 숲에 버려진 새끼고양이 7마리를 구조한 데 이어, 새끼고양이들의 엄마가 돼줬다고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지난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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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 죽일 땐 언제고..' 비버에 손내미는 인간 [양병찬 과학번역가] 미국은 한때 비버로 가득 찬 나라였다. 무려 2억5000만 개의 비버연못이 북미대륙을 가득 메웠었다. 그 속에 든 물들을 모두 퍼내면 워싱턴, 오리건, 캘리포니아가 침수될 정도였다. 그러나 20세기 초가 되자, 모피상들이 수십 년간 비버를 남획한 바람에 겨우 10만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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