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몬트 검색결과 총 15 건
-
골든 리트리버가 세운 2024년 목표..'나도 이렇게 살았으면' 한 골든 리트리버가 세운 신년 목표에 대한 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와 웃음을 준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는 미국 버몬트주에 살고 있는 골든 리트리버 '스카일라스'가 등장하는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
실종견 주인 찾는 페이스북 게시글...알고보니 사기? 길에서 요크셔테리어를 구조했는데 2주 째 주인을 찾지 못했다는 게시글이 사기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미국 일간지 USA TODAY는 지난 17일 페이스북에 올라온 3장의 요크셔테리어 사진이 전형적인 사기 행각이라고 보도했다. 미국 뉴저
-
버몬트 역대급 홍수에 침수된 고양이 카페 지킨 주인...바닥에 구멍 뚫고 고양이들 구해 미국 버몬트의 한 고양이 카페가 폭풍우로 인해 물에 잠기자 카페 주인이 스스로 바닥에 구멍을 뚫어 고양이들을 구했다고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지난 11일 미국 버몬트는 역대급 홍수로 인해 도로와
-
2500㎞ 떨어진 곳에서 찾은 반려견..14달 만에 가족 품으로 미국에서 한 견주가 1년 넘게 애타게 찾던 반려견을 크리스마스 직전에 2500㎞ 넘게 떨어진 곳에서 찾았다는 연락을 받았다. 반려견은 14달 만에 가족과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
휴게소에서 잃어버린 고양이 6개월 만에 되찾은 부부 '크리스마스의 기적' 휴게소에서 잃어버렸던 고양이를 크리스마스의 기적처럼 6개월 만에 되찾은 부부의 이야기가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FOX61은 버몬트에 사는 골드문드 가족이 7월에 잃어버렸던 고양이를 다시 찾게 됐다고 보도했다. 골드문드 가족은 지난
-
주인 공격한 곰에게 끝까지 짖은 반려견..곰 유인해 주인 살려 미국에서 곰이 주인을 공격하자, 작은 개가 도망치지 않고 끝까지 짖어서 곰을 유인한 덕분에 주인을 살렸다.
-
난생 처음 햇살 본 새끼고양이..햇살 잡으려고 냥펀치 새끼고양이가 햇살을 난생 처음 본 순간을 담은 영상이 인스타그램에서 화제가 됐다.
-
반려견 코 잡고 악수한 미국 대선주자..`한 표 주기 싫개`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에 뛰어든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이 선거 유세 중 반려견의 코를 잡고 악수해, 누리꾼에게 물어뜯기고 있다고 미국 NBC뉴스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꼬리 흔든 이웃집 개에게 총 쏜 이웃..美 견주 오열 반려견이 이웃집에 놀러갔다가 얼굴에 총을 맞고 숨지는 비극적 사건이 벌어졌다고 미국 NBC5 지역방송이 지난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미국 소도시 이장(里長)에 염소 선출..왜? 미국의 한 작은 마을에서 이장으로 염소를 선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7일(현지 시각) 미국 버몬트주(Vermont) 러틀랜드카운티(Rutland)에 있는 페어 헤이븐(Fair Haven)이라는 작은 마을에서 3살 난 염소 링컨(Lincoln)이 이장으로 선출됐다고 전했다. 링컨 이장은 산
-
대마초 합법화..명예퇴직 당하는 마약탐지견들 캐나다와 미국 일부에서 대마초(마리화나)가 합법화되면서, 마약수사에 혼선을 빚자 마약탐지견들이 조기 은퇴를 당하고 있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가 지난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철로 헤맨 치와와 구조했더니..길잃은 눈·귀 먼 반려견 한 애견인이 철로를 헤매다가 기차에 치일 뻔한 시각·청각 장애견을 구조해 주인을 찾아준 경험을 공유해 화제가 됐다고 온라인 예술잡지 보어드판다가 지난 21일(현지시간) 전했다.
-
해외서 구조한 강아지 괴질에 미국 비상 미국 강아지 입양 파티에 간 강아지 2마리가 희귀한 박테리아로 죽어, 그 파티 참석자들 사이에 감염 공포가 확산됐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허리케인 피해를 입은 미국 자치령 푸에르토리코에서 구조한 강아지들
-
"트럼프, 발!"..톡톡 튀는 뉴요커의 강아지 작명 미국 뉴요커 사이에서 강아지에게 유명인이나 음식 이름 붙이기가 유행하고 있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11일(현지시간) 전했다.
-
개 데려오려 4년간 동전 모은 8살 소년 소아당뇨병을 앓고 있는 8살짜리 소년이 4년간 용돈을 모아서, 당뇨병을 관리해줄 도우미견을 샀다고 미국 ABC뉴스가 지난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