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 체포 검색결과 총 2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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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 찔린 상태로 발견된 멍멍이...범인 신고하면 '650만 원' 현상금 날카로운 물체에 17번 찔린 개가 구조 후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고 지난달 31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매체 'WHIO TV'가 보도했다. '동물 학대 방지 협회'는 이 개를 찌른 범인에 현상금 '5,000달러(한화 약 650만 원)'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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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 차량에서 발견된 마약과 강아지...몸 안에서도 마약 성분 나와 경찰에게 체포당한 차량 도난범들과 같이 있었던 두 강아지한테서 코카인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국 방송국 FOX 17이 보도했다. 테네시 주의 마운트 줄리엣 경찰은 지난 15일(현지 시간) 2009년형 닛산 로그 훔쳐 달아나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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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강아지 자랑했다가...' 강아지 사진 때문에 덜미 잡힌 영국 마약조직 720억원 상당의 마약을 판매하려던 영국 마약판매일당이 자랑삼아 게시한 강아지 사진 때문에 덜미가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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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자랑이 취미인 냥이에게 스크래처 선물하면 벌어지는 일.."일회용인가?" 집사가 선물한 스크래처로 힘자랑(?)을 하고 싶었던 고양이는 단숨에 스크래처를 해체했다. 그 모습을 본 집사는 큰 충격을 받았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익사이트뉴스는 집사가 사준 스크래처를 처참한 몰골로 만든 고양이 '소우'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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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치미 떼도 소용없다! 군고구마 먹고 현장 검거된 말티즈 보호자 몰래 새벽에 군고구마를 훔쳐 먹은 말티즈가 자신의 범죄행각(?)을 숨기지 못하고 들켜버렸다. 반려견 '바람이'의 보호자 성현 씨는 밤사이 자신이 먹으려고 구워둔 군고구마가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 성현 씨는 단번에 바람이가 범인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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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먹었어?! 범인 나와!" 추궁하자 제발 저렸던 강아지가 한 행동은 간식을 누가 먹었느냐는 추궁에 제발이 저렸던 강아지의 너무나 티가 나는 행동이 웃음을 주고 있다. 세영 씨는 이제 4개월을 갓 지난 강아지 세 녀석을 임시보호하고 있다. 얼마 전 오랜 만에 간식꺼리로 오징어 채를 사왔고, 녀석들이 자고 있길래 안심하면서 책상 위에 올려뒀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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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경찰, 납치범 집에서 출산 중인 프렌치 불독 구출..`8마리 순산` 만삭의 프렌치 불독 반려견이 강아지 8마리를 낳던 중에 경찰에 구출됐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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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칼 부상 2차례`..은퇴 직전 9번 찔리고도 무사한 美경찰견 이달 은퇴를 앞둔 미국 농무부 산림국(USFS) 소속 경찰견이 4년간 두 차례나 심한 자상을 입고도 살아남았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지난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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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3마리 빨래방 세탁기 익사..말레이 공개수배범 체포 말레이시아 당국이 빨래방 세탁기에 길고양이 3마리를 익사시킨 범인을 체포했다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문 온라인 매체 아시아원이 지난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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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에서 장난감 훔치다 체포된 겁 없는 리트리버 겁도 없이 경찰서에서 절도 행각을 벌인 대담한 범인은 다름 아닌 경찰청 소속 치료견이었다. 지난 21일(현지 시각) 영국 공영방송 BBC는 미국 한 경찰청에 배치된 치료견(therapy dog)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기부할 장난감을 훔치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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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건조기에 넣어 돌리고도 뻔뻔했던 말련 남성의 최후 임신한 어미 고양이를 건조기에 넣고 돌려 죽음에 이르게 만든 남성이 징역 34개월과 벌금 약 1천 120만원을 선고받았다. 지난 5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일간 더스타는 무죄를 주장하며 재판을 계속 진행하던 남성이 실형을 선고 받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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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 숲길 고양이 살해 30대에 징역 1년6개월 구형 검찰이 지난 7월 서울 마포구 경의선 숲길에서 가게 고양이를 바닥에 내팽개쳐 죽게한 30대 남성 정모 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구형했다. 동물보호법이 동물학대죄에 정하고 있는 최고 2년 이하 징역에서 6개월 모자란다. 검찰은 5일 오전 서울서부지법 형사7단독 유창훈 판사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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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수배범에 물린 美 경찰견..항생제 치료 미국에서 지명수배범이 경찰과 대치하던 중에 경찰견을 물었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가 지난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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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키우던 반려견 불태워 죽인 美 남성 '법정 최고 징역 5년형' 미국에서 자신의 키우던 반려견을 불에 태워 결국 죽음에 이르게 한 20대 남성이 법정 최고형인 징역 5년형에 처해지게 됐다. 동물학대 처벌을 강화하게 만든 장본인에게 법정은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게 했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는 반려견 학대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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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한에게서 가족 지키려던 개, 얼굴에 총 맞았지만 목숨 건져 괴한으로부터 가족을 지키려던 개가 얼굴에 총을 맞았지만 놀랍게도 목숨을 건졌다. 지난 28일(현지 시각) 영국 매체 '더 선'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한 가정집에서 반려견이 총을 든 괴한으로부터 가족을 지키다 얼굴에 총을 맞았지만,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전했다. 남아프리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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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경찰, 마약사범 엄마 위해 '망' 본 앵무새 체포 마약사범의 도주를 도우려던 앵무새가 마역사범과 함께 체포됐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4일(현지 시각) 브라질 현지 언론을 인용해 마약사범을 도운 앵무새가 헌병대에 체포된 사연을 전했다. 브라질 헌병대 17대대는 22일 브라질 피아우이주(州) 테레지나시(市)에 거주하는 마약사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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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강아지 7마리 봉지 유기사건..범인 집에 가보니 개 38마리나 미국에서 갓 태어난 강아지 7마리를 쓰레기통에 버린 범인의 집에서 개 38마리가 구조됐다고 미국 CBS뉴스와 폭스뉴스가 지난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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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고양이 독살 자랑한 연쇄범..`경찰 체포` 고양이 연쇄살해범이 인터넷에 버젓이 고양이를 독살했다고 글을 올렸다가 경찰에 체포됐다고 일본 영자지 재팬타임스가 지난 25일(현지시간) 교도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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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고양이 건조기에 넣고 돌린 택시기사 징역 2년 선고 임신한 고양이를 세탁 건조기에 집어넣고 작동시켜 죽음에 이르게 한 택시기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현지 언론 프리말레이시아투데이는 지난 17일(현지 시각) 셀라양 상급 법원이 범행을 주도한 40대 택시 기사 A.모한라지(Mohanraj)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전했다. 모한라지는 법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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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지 마세요. 장판에 양보하세요" 워터파크 자체 제작한 페럿 물그릇을 헤집어 거실을 물바다로 만들어놓는 장난꾸러기 페럿이 화제다. 지난 24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는 아직까지 조금은 낯선 반려동물 페럿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물이 절반가량 담긴 솥 모양의 뚝배기가 놓여있다. 페럿은 뚝배기에 몸을 반쯤 걸친 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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