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 검색결과 총 3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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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타려고 화장실에서 반려견 익사시킨 여행객..보석금 내고 석방 자신의 반려견이 비행기에 탈 수 없게 되자 공항 화장실에서 익사시킨 여행객이 체포됐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플로리다 올랜도 경찰은 57세 앨리슨 아가사 로렌스를 동물 학대 혐의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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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안 줘!" 장난감 노리는 자매에게 이빨 드러낸 리트리버의 '반전' 결말 호시탐탐 장난감을 노리는 자매에게 이빨을 드러낸 리트리버가 갑자기 순해집니다. 녀석에겐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따르면, 암컷 골든 리트리버 '데이지(Daisy)'와 래브라도 '도나(Donna)' 자매에겐 공통적으로 선호하는 장난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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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의 고양이 세금 도입 논란..반려묘 주인들 '발칵'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고양이 등록제 도입 계획이 반려묘 주인들 사이 논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BBC는 나이로비 시의회가 최근 '고양이세'로 불리는 고양이 등록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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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놔두고 잠깐 화장실 다녀왔더니 밥 훔쳐 먹은 '도둑' 냥이들 한 집사가 식사를 놔두고 잠깐 화장실에 다녀온 사이 냥이들이 집사의 밥을 훔쳐 먹은 사연이 소셜미디어에서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고 지난 25일(현지 시간) 독일 매체 'Tag24'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일리노이의 한 고양이 집사는 식사 시간에 음식을 도둑맞는 황당한 일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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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입자들 쫓아낸 용감한 4개월 강아지...보복 당해 ‘상해 투혼’ 생후 4개월 밖에 안 된 강아지가 침입자들로부터 가족을 지켜내다가 상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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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치인 강아지 구하려던 10대 소년, 뺑소니 당해 결국... 미국에서 한 10대 소년이 차에 치인 강아지를 구해주려다 뺑소니를 당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고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조지아주 방송국 WSB-TV가 보도했다. 조지아주에 위치한 발도스타 경찰에 따르면 지난 9일 약 오후 6시 15분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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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가 유치원에서 하루 만에 훔친 물건들..'이거 다 내껀댕' 미국의 한 반려동물 유치원에 등원한 골든 리트리버가 하루 동안 훔친 물건들을 나열한 영상이 웃음을 줬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미국 미시간주에 위치한 '캐니 컬리지(Canine College)'에서 발생한 다수의 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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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범죄 저지른 사고뭉치 곰들..차 뜯고, 골프백 훔치고, 연쇄 주거침입까지 미국에서 야생 곰들이 사고뭉치 경범죄자(?)로 떠올랐다. 차 내부에 스스로 갇힌 곰이 차를 물어뜯어서 망가뜨리는가 하면, 골프장에서 골프백을 훔치고, 연쇄 주거침입의 범인으로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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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 19마리 살해 공기업 직원, 사체 4구 추가 발견..12마리 확인 희대의 개인 동물학대 사건으로 평가받는 공기업 직원의 푸들 19마리 연쇄 살해 사건과 관련, 푸들 사체 4구가 추가로 발견됐다. 이에 확인된 사체는 최초 8마리에서 12마리로 늘었다. 24일 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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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고양이에 얼씬 못하게' 동물학대범 최장 5년 사육금지처분 받는다 40대 공기업 재직자의 푸들 19마리 연쇄 살해 행각의 충격이 가시지 않고 있다. 그런 가운데 동물학대범은 동물을 키울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이 담긴 동물보호법 개정 작업이 하루 빨리 진행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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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다니는 푸들 연쇄살해범 강력처벌 국민청원 하룻새 3만 돌파 오직 푸들 만을 입양받아 데려간 남성. 아파트 화단에서 발견된 사체만 8구에 달한다. 푸들 19마리를 고문하는 등 잔인하게 연쇄살해한 40대 공기업 직원에 대한 분노가 국민청원으로 몰리고 있다. 지난 6일 개설된 "푸들만 19마리 입양 ! 온갖 고문으로 잔혹학대 후 죽이고..."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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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방에 동료 있는데 아파트 안방에서 약먹이고 학대하고 죽이고 40대 푸들연쇄살인마의 엽기 행각 사체로 발견된 푸들만 8마리에 달하는 40대 푸들 연쇄살인마. 그는 회사에서 내어준 사택에서 동료 2명과 살면서 푸들을 학대하고 죽이고, 그 푸들이 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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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동물보호법 위반 사범 첫 1000명대 진입..하루 2.77명 검거 지난해 검거된 동물보호법 위반 사범이 처음으로 1000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동물보호법 위반 사범의 77%는 남성이었고, 50~60대가 4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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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용 고무줄로 입 꽁꽁 묶어서 버렸다? 사진 비글구조네트워크 페이스북 두꺼운 공업용 고무줄에 주둥이가 단단히 묶인 채 배회하던 개가 구조됐다. 동물보호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는 지난 12일 전북 진안군의 상전면의 한 교차로에 있던 백구를 구조했다고 13일 밝혔다. 발견 당시 백구는 주둥이가 고무바(상업용 두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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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택침입한 후 뉘우친 라쿤?..`창피해서 눈 가리라쿤` 가택 침입했다가 현장에서 생포된 라쿤(미국너구리)가 창피한 듯 눈을 가려서 네티즌들을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15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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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둑 검거보다 어려운 견주 찾기..강아지 48마리 머그샷 찍은 영국경찰 서퍽 경찰이 견주를 찾지 못해서 개 절도범 대신 개 48마리를 카메라 앞에 세우고 머그샷(Mugshot)을 촬영했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지난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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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학대 자랑하던 카톡 오픈채팅방 처벌 청원 20만 근접 자랑삼아 길고양이를 학대하는 영상들을 공유해온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참여자들을 처벌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답변 요건이 20만에 바짝 다가섰다. 11일 오전 10시20분 현재 '고양이를 잔혹하게 학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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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에서 장난감 훔치다 체포된 겁 없는 리트리버 겁도 없이 경찰서에서 절도 행각을 벌인 대담한 범인은 다름 아닌 경찰청 소속 치료견이었다. 지난 21일(현지 시각) 영국 공영방송 BBC는 미국 한 경찰청에 배치된 치료견(therapy dog)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기부할 장난감을 훔치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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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견 뺨치는 英 애견..`주인 3번이나 구했개` 큰 나무가 쓰러질 조짐을 감지하고 주인을 구하고, 집에 침입하려던 도둑을 쫓아내며, 주인의 딸을 노린 치한에게 겁을 줘서 딸을 구하는 등 모두 애완견 한 마리가 해낸 일이다. 경비견도 아닌 애완견이 무려 3번이나 주인 가족을 지켰다고 더 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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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밥 준 죄`..美 79세 할머니 수감 위기 미국에서 79세 할머니가 길고양이에게 밥을 준 죄로 오는 8월 열흘간 교도소에 수감될 처지라고 미국 CNN 방송이 지난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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