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관보 검색결과 총 1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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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에 찔리면서도 견주 지킨 개..`가정폭력 비극 막은 반려견` 미국에서 용감한 반려견이 칼에 찔리면서도 가정폭력을 당하는 여성 견주를 끝까지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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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나는 SUV에서 질식사 위기 반려견 구한 경찰..긴박한 구조영상 화제 미국 경찰과 견주가 불붙은 차에서 반려견을 긴박하게 구조한 영상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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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한 경찰견 호위한 경찰과 소방관들..`영웅견의 금의환향` 총격전 부상 소식과 함께 틱톡 스타가 된 경찰견이 두 관할경찰서 경찰차의 에스코트를 받으면서 퇴원해, 경찰 고위직급 예우를 받았다고 미국 라디오방송 KOMO 뉴스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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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석받이로 키워놓고 날 버린 아빠..`코로나 실직` 유기견에서 수색견으로 유기견의 목줄에 남긴 편지 한 장에 슬픈 사연이 담겨있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pandemic)으로 실직한 보호자가 반려견을 포기한 사연이 알려지면서, 그 개가 소방서 수색견으로 새 삶을 살게 됐다고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26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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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에 침수된 차에서 구조된 강아지..`이름은 도리안` 괴물 허리케인 ‘도리안’이 미국 플로리다 주(州) 해안을 할퀸 가운데 미국 보안관이 침수 차량에서 구조한 강아지에게 도리안이란 이름을 지어줬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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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 택했다가`..개떼에 100번 넘게 물려 숨진 남성 미국에서 한 남성이 집에 지름길로 가려다가, 개떼에게 100번 이상 물린 끝에 숨졌다고 미국 CNN 방송이 지난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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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해하지마' 가정집에 들어와 문 잠그고 낮잠 잔 흑곰 미국에서 흑곰이 한 주택의 세탁실에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 잠을 자다가 생포됐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지난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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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안 짖었으면 견주 못 찾아”..이틀간 시신 지킨 충견 충견이 우거진 숲에서 이틀간 견주의 시신 곁을 지키며 짖은 덕분에 미국 경찰이 실종된 견주를 조기에 발견했다고 미국 CNN 방송이 지난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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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성견 돼서 주인 품에 돌아온 강아지 도난당한 강아지가 거의 2년 뒤에 약 2000마일(3219㎞) 떨어진 곳에서 구조돼, 성견이 돼서 주인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고 미국 ABC뉴스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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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용의자 총에 숨진 경찰견..뜨거운 눈물 흘린 동료들 팜비치 카운티 보안관서가 살해 용의자를 추격하던 경찰견을 총상으로 잃고 슬픔에 잠겼다고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이 지난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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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치인 개에게 옷 벗어 덮어준 경찰 경찰이 교통사고를 당한 개에게 자신의 겉옷을 벗어서 덮어주고, 머리를 쓰다듬은 사진이 페이스북에서 화제가 돼, 큰 감동을 줬다고 미국 WFTV 9 지역방송이 지난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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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당에서 피서한 곰..자쿠지에 칵테일까지 영리한 곰이 주택에 몰래 들어가서 칵테일을 훔쳐 마시고, 뒷마당 자쿠지에서 더위를 식히다 갔다고 미국 AP통신이 지난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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