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고양이 검색결과 총 2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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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못 뜬 고양이들을 도심 주택가에 상자 유기..보호소에서 살아남기 힘들어 울산 중구 주택가에 유기된 새끼 고양이들이 보호소에 입소했다. 이 고양이들은 지난 4일 울산 중구 내황1길 인근에서 발견돼 구조됐다. 구조 당시 4남매 고양이들은 상자에 담겨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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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와 사별하고 보호소로 돌아온 뚱냥이, 후덕한 몸매에 시선 집중 집사와 사별한 뚱냥이가 보호소로 돌아온 뒤 소셜미디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고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RRV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에서 살고 있는 7살짜리 수컷 고양이 '마르셀(Marcell)'은 무려 23파운드(약 10.4kg)의 육중한 몸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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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먼저 떠나보내고 동물 보호소 세운 아버지, 고양이 구하려다 화재로 숨져 아들을 먼저 떠나보낸 후 동물 보호소를 세운 아버지가 화재로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벌어졌다. 이달 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롱아일랜드에 위치한 고양이 보호소 'Happy Cat Sanctuary'에선 지난 3월 31일 오전 7시 15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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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도, 인사도 없이...보호소 로비에 고양이 묶고 후다닥 사라진 주인 설명도, 인사도 없었다. 그렇게 고양이의 주인은 보호소 로비에 고양이를 묶고 사라졌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따르면, 영국 런던에 위치한 동물 보호소 'The Mayhew'에 한 남성이 방문했다. 보호소에 들어온 그는 혼자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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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누구냐옹~!' 둘째 냥이 입양했더니 분노의 방언 터진 고양이 한 집에 두 마리 고양이를 키우려면 신중하게 고민해 봐야 합니다. 자칫하면 '분노의 방언'으로 호된 꾸중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온슬 씨는 현재 '구름이'와 '쌀떡이'까지 두 마리 반려묘와 함께 지내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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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금장치 셀프로 열고 탈출 즐기던 보호소 고양이...'남다른 재능 덕에 입양 성공' 잠금장치를 직접 열고 케이지 밖으로 탈출하던 고양이가 남다른 재능 덕분에 입양에 성공했다고 25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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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 강아지들을 자기 자식처럼 돌봐준 보호소 고양이..'같이 살자꾸나' 동물 보호소에서 고아가 된 강아지 두 마리를 고양이가 자기 자식처럼 돌봐주는 모습이 감동을 준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에 따르면 최근 텍사스 버논에 위치한 윌버거 동물보호협회에는 한 임신한 떠돌이 개가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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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크니까 왕귀엽지만 다이어트 시급한 대형 고양이..'살 빼줄 집사 구한다옹’ 신체 사이즈가 '왕 커서' 너무 귀엽지만 다이어트가 시급한 대형 고양이가 살 빼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집사'를 구하고 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NEWS3LV'에 따르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동물 보호소 'The Animal Foundation'에선 범상치 않은 수컷 고양이 '스모키(Smokey)'가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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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장애 형제' 보살피는 새끼 고양이...먼저 나서서 솔선수범 '기특해' 보호소에 들어온 한 새끼 고양이가 시각 장애를 가진 형제를 잘 보살피는 모습이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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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무료로 데려가' 하도 입양 안 되자 직접 나눔 상자에 들어간 보호소 고양이 오랜 기간 입양처를 구하지 못한 보호소 고양이가 스스로 무료 나눔 상자에 들어가 있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는 미국 뉴욕주의 '퍼트남 동물보호협회'에서 오랫동안 입양처를 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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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손길 그리웠던 보호소 고양이의 짠한 행동...'만져달라고 유리문 긁어' 사람 손길이 그리웠던 고양이의 짠한 행동이 영상에 담겼다. 지난 17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는 보호소의 한 고양이가 사람이 지나갈 때마다 만져달라고 유리문을 긁는 모습을 공개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스테이트 칼리지에 위치한 동물보호소(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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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참한 보호소 고양이, 개냥이로 180도 변신..`집사 사랑의 힘` 비참한 보호소 고양이가 사람을 잘 따르는 개냥이로 180도 달라졌다. 집사가 쏟은 사랑의 힘이 우울한 고양이를 다정다감한 고양이로 변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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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받으려 필사적으로 손 흔든 보호소 냥이..'10살도 사랑이 고파' 평생 가족을 빨리 만나고 싶었던 보호소 고양이는 사람이 보일 때마다 두 앞발을 맹렬히 흔들며 자신을 봐달라고 어필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입양이 되고 싶어 필사적으로 앞발을 흔든 보호소 냥이 '발렌타인'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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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고양이 버림받자 바로 입양한 집사..내 고양이 우정 지킨 “최고의 결정” 고양이들의 우정을 지켜주기 위해서 이웃집이 포기한 고양이를 입양한 집사가 있다. 집사가 고양이의 가장 친한 친구를 가족으로 받아들였다고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19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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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고도 손길 그리워 사람 보일 때마다 발 흔드는 보호소 냥이 1번의 유기와 1번의 파양을 겪고도 사람의 손길이 그리웠던 고양이는 사람들이 보일 때마다 열심히 발을 흔들며 관심을 끌려고 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사람이 보일 때마다 예뻐해달라고 발을 흔드는 보호소 고양이 '메이헴'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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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부르면 대답없이 다가온다 고양이 성격에 대해 대중적으로 형성된 고정관념 중 하나는, 고양이들이 사회적이지 않으며 제멋대로라는 것입니다. 불과 10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이런 인식은 단순히 사람들의 인식이 아니라 나름대로 동물행동학에 대해 식견이 있는 학자들 사이에서도 거의 정설이었습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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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영화 출연으로 '묘생역전'한 유기묘들 보호소에 살다가 연기자로 캐스팅돼 제2의 인생을 살게 된 '묘생역전' 고양이들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온라인 예술잡지 보어드판다는 스티븐 킹의 영화 '공포의 묘지'에 출연한 유기묘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해당 영화 감독 케빈 콜쉬(Kevin Kolsch)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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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데려가겠다고 난리난 `쿨냥이`..“보면 몰라옹?” 앉는 자세가 쿨한 고양이가 보호소의 재치 넘치는 페이스북 광고 덕분에 입양 지원자들이 줄을 서서, 주인을 골라서 입양될 예정이라고 미국 폭스뉴스가 지난 19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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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예쁘게 안나와서?' 검은고양이가 입양 안되는 이유 검은 고양이가 셀카에 예쁘게 나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고양이 보호소에서 검은 고양이들이 외면당하고 있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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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카페열차 요우로사철(養老私鉄)는 일본 미에현 쿠와나시의 쿠와나역에서 기후현의 이비역까지 연결하는 노선 열차다. 총거리 57.5킬로미터에 27개 역을 지난다. 1913년 개설돼 올해 104년이나 된 오래된 노선인데 오는 9월10일, 재밌는 열차를 하루 운행한다는 소식이다. '고양이카페열차'다. 멋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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