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모습 검색결과 총 3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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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첫 출근날 만난 '진상손님'..바닥에 누워서 하품 편의점에 첫 출근하자마자 '진상손님'을 만난 사연이 웃음을 줍니다.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다 보면 다양한 손님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지현 씨는 최근 편의점 첫 출근부터 제대로 '진상'을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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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에서 '뚱냥이'된 표범..결국 다이어트 실패하고 행복한 노후 보내기로 중국 쓰촨성 한 동물원의 표범이 살이 너무 쪄서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결국 실패했다고 중국 매체 커버뉴스가 지난 2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 표범은 날렵하고 강인한 본모습은 온데간데없이 몸에 통통하게 살이 올라 마치 살찐 고양이 같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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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참치 던지는 줄' 주인 보고 반가워 침대로 날아간 댕댕이 외출 갔다 돌아온 주인이 반가워 침대로 슬라이딩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은정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반려견 '토리'의 짧은 영상을 한 편 올렸다. 당시 은정 씨는 밖에 나갔다 막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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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잠시 자리 비웠더니..엄마 마음으로 잠든 아기 곁 지킨 돼지 엄마가 아기를 재우고 잠시 자리를 비웠더니, 반려동물 미니돼지가 엄마 마음으로 아기 옆에 누워서 아기를 지켜줘 엄마를 감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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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 무서운 줄 모르고 꿀밤 먹이는 아깽이.."귀여워 봐줬개" 허스키가 관심을 보이며 다가오자 아깽이는 인상을 쓰더니 냅다 냥펀치를 날렸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 뉴스는 허스키 무서운 줄 모르고 꿀밤 먹이는 아기 고양이 '다니엘'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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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잃은 아깽이에게 식사 대접했더니..'인간 캣타워로 임명' 자신에게 맛있는 음식을 내준 사람을 보고 감동한 아기 고양이는 경계심을 거두고 그녀의 몸에 올라탔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맛있는 식사를 대접한 사람을 인간 캣타워로 임명한 고양이 '문파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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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만 타면 조는 척하는 강아지 '너 운전 안 시킨다고^^' 운전 조수석에 탄 강아지가 눈 감고 조는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엄마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며칠 전 윤핼 씨는 자신의 SNS 계정에 "왜 눈만 마주치면 자? 곰 앞에서 죽은 척하는 생존본능이야?"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반려견 '하느리'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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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뭉친 개 사진 1장에 팔 걷어붙인 애견미용사 한 애견미용사가 인터넷에서 털이 심하게 뭉친 떠돌이 개의 사진 1장을 보고, 그 개를 위해서 팔을 걷어붙여서 새 삶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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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가 강아지 두고 도망갔다 새삶 살게된 셋방 방치견 세입자 주인이 도망하면서 개똥밭에서 구르던 강아지가 새삶을 살게 됐다. 최근 SNS에 공유된 경남 거제의 한 건물에 구조된 방치견 사연이 화제가 됐다. 거제에서 생활하는 최초 게시자는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관리하는 건물의 세입자가 강아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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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급한데 자리 좀...' 바쁜 집사 꼭 면담하겠다고 그곳에 자리잡는 고양이 화장실 비데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고양이가 웃음짓게 하고 있다. 급한 집사 앞에서 시치미를 뚝떼고 있는 모양새에 절로 웃음이 나온다. 열아홉 마리 고양이와 함께 하는 대부도 강이네. 제 나름의 개성을 갖고 있는 녀석들이 집사의 사랑을 확인하기 위한 방법도 제각각이란다.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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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로부터 화분 지키려 울타리 만든 집사..오히려 더 '냥성맞춤' 화분에 집착하는 냥이를 막기 위해 집사가 설치한 울타리를 본 고양이는 눈을 반짝이더니 그 안으로 쏙 들어갔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화분을 지키기 위해 집사가 설치한 투명 울타리를 무용지물로 만든 고양이 '무타'를 소개했다. 일본에 거주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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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강아지 맞아?' 털 잔뜩 빠지고 뱃속엔 돌 가득찼던 강아지의 반전 올초 차마 제대로 바라보기 힘들 정도로 처참한 모습으로 구조됐던 강아지가 6개월 여가 흐른 지금 본모습을 되찾고 입양을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9일 동물보호단체 행강에 따르면 지난 2월말 전라북도 정읍의 산 속에서 구조됐던 백구 보리가 치료를 끝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입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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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가 깜짝 공개한 말티즈 경태의 옷장.."나보다 옷이 많아" 택배기사가 말티즈 경태의 옷장을 깜짝 공개했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옷으로 시선을 사로잡아온 경태. 공개된 옷장을 본 이들은 "나보다 옷이 많다"는 반응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택배기사의 경태에 대한 무한 사랑을 엿볼 수 있습니다. 반전 택배견 경태의 소식을 전하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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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새끼 살려주세요."..애원한 어미개 따라갔더니 타르 범벅 강아지가! 타르 범벅이 된 새끼를 살려달라고 행인들에게 애원한 어미개의 모성이 화제다. 행인들의 신고로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장장 3시간 작업한 끝에 강아지는 말끔한 모습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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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피부병 앓던 '못난이' 길냥이가 집사 생긴 뒤 되찾은 본모습 피부병 때문에 털이 거의 없고 제대로 먹지 못해 앙상했던 고양이는 집사를 만난 뒤 새하얗고 건강한 냥이로 변신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hk01은 심각한 피부병으로 털이 다 벗겨지고 몸에 딱지가 앉아 있던 고양이 '메이메이'의 묘생역전 사연을 전했다. 말레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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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지 않는' 말티즈 발 미용 하고 싶던 견주의 묘책..'쇼핑 봉투에 쏙!' 강아지의 발바닥 털을 밀기 위해 보호자가 고안해낸 신박한 아이디어가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박동원(이하 동원)'의 보호자 주희 씨는 SNS에 "동원이가 집에서 미끄러질까 봐 발바닥 털 밀려고 했는데 뒷발은 괜찮은데 앞발에서 발작 버튼이 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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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만 들면 '급노안' 되는 강아지.."표정 머선일이고?" 예쁘게 사진을 찍어주고 싶은 보호자의 마음도 몰라주고 카메라만 들면 갑자기 노안으로 변해버리는 강아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철수'의 보호자 한솔 씨는 SNS에 "왜 핸드폰만 들면 늙은 표정이 나올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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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직원으로 채용했다 후회한(?) 횟집 사장님.."맨날 자네요" 친근한 모습으로 횟집 사장님의 마음을 사로잡은 길냥이는 정직원이 된 뒤 게으른 본 모습을 드러내 사장님을 골치 아프게(?) 만들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캣시티는 전 집사에게 버림받고 길거리를 떠돌다 횟집 사장님과 함께 살게 된 고양이 '아코'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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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장난감이 냉장고 밑에 들어가자 강아지의 반응.."꺼내주시개!" 최애 장난감이 냉장고 밑에 들어가자 강아지의 반응 최애 장난감이 냉장고 밑에 들어가자 강아지가 보인 반응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빠네'의 보호자 가영 씨는 SNS에 "최애 장난감이 냉장고 밑에 들어감.."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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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줄에 묶여 주둥이 잘릴 뻔했던 푸들의 놀라운 변화 주인이 '장난삼아' 묶어놓은 고무줄이 살을 파고들면서 주둥이가 잘릴 뻔했던 푸들이 치료를 마치고 새 주인 찾기에 나섰다.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18일 블로그에 1살 푸들 '순두부'의 생기발랄한 모습을 공개했다. 순두부는 대략 40일 전인 지난 7월10일 주인이 묶어둔 고무줄에 주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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