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한 강아지 검색결과 총 2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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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줍다가 발견한 보관함 속 강아지..자기 배설물에 익사할 뻔 쓰레기를 줍다가 발견한 보관함 속에서 유기된 강아지가 나왔다고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WYFF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선 최근 쓰레기를 줍던 한 여성이 쓰레기 더미 옆에 있던 대형 보관함을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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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공처럼 발로 차인 강아지..소중한 생명 갖고 논 소년들 한 강아지가 아이들로부터 학대를 당하다가 구조됐다고 지난 10일(현지 시간) 아일랜드 매체 Limerick Leader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아일랜드 리머릭의 동물 보호 단체 'Limerick Animal Welfare'는 최근 잔인한 일을 겪은 강아지 '마일로(Milo)'를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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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에서 눈에 들어온 신발 박스, 강아지 4마리나 담겨 있을 줄이야 신발 박스 속에 유기된 강아지 4마리가 묘지에서 발견됐다고 지난 2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B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영국 포츠머스의 한 묘지에 방문했던 주민이 신발 박스 하나를 포착했다. 이 박스는 버려진 강아지들을 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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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비닐봉지 묶인 채 세상 떠난 강아지..옆에 있던 다른 개는 생존 얼굴에 비닐봉지가 쓰여 있던 강아지가 사망한 사건이 대중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0일 미국 동물전문매체 월드 애니멀 뉴스에 따르면, 테네시주 녹스빌의 에메랄드 애비뉴 809번지 주차장에는 최근 어린 암컷 테리어 믹스견 2마리가 유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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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댕이가 분노한 이유..아무리 '천사견'이라도 이건 못 참아 '천사견'이라 불리는 골든리트리버도 화를 낼 때가 있나 봅니다. 새로 들어온 장난꾸러기 룸메이트 때문에 평화로운 일상이 깨진 골든리트리버의 모습이 SNS에서 화제를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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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앞자리로 넘어왔다가 황급히 돌아가는 강아지의 바쁜 뒤태 잠시 자리를 비운 보호자가 어디 갔는지 궁금했던 강아지의 행동이 웃음을 선사합니다. 때는 화창한 어느 날, 닉네임 '벨라 보호자님'은 자신의 반려견 '벨라'와 함께 차를 타고 외출을 나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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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에게 개인기를 빼앗긴 강아지의 반응 '너 뭐 하자는 건데..?' 인형에게 자신의 개인기를 빼앗기고 분노한 강아지의 반응이 웃음을 자아낸다. 사연의 주인공은 '뚜기'라는 이름의 비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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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강아지를 놀린 견주들의 최후 '결국 강제 밤 산책' 잠든 강아지에게 말을 걸며 장난치는 견주들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한다.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에는 "강아지 잠잘 때 건들면 안 되는 이유"라는 내용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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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병원' 안내문을 보고 찢어버린 시바견의 분노..'병원은 치가 떨린다개' 개가 글씨를 읽을 수 있을까? 아마도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지만, 시바견이 동물 병원의 안내문을 보고 갈기갈기 찢어버린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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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고 들어온 아빠가 개집에서 잠들자 응징하는 강아지 '왜 하필 내 집에서' 술 먹고 들어온 아빠가 개집에서 잠이 들어 졸지에 집을 빼앗긴 강아지가 '응징'하는 모습이 웃음을 준다. 지난 7일 닉네임 '표고 보호자'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엄마 대신 아빠를 응징하는 효자"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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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렇게 경적 울리나 봤더니...분노한 댕댕이가 '빵빵!' 누군가 트럭에서 시끄럽게 경적을 울리고 있어서 봤더니 예상치 못한 운전자(?)가 등장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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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쓰다듬었다고 탑승 거부당한 美견주 미국 사우스웨스트 항공이 낑낑거리는 강아지를 진정시키려고 쓰다듬은 견주의 탑승을 거부해 논란이 됐다. 이에 항의한 승객 2명도 같이 탑승 거부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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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못 참아~!! 혼자 집사 품에 안겨 있는 오빠보고 분노한 댕댕이 "나도 안으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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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고양이 할래!'..고양이 따라 하는 강아지들 모음 고양이가 되고 싶었던 강아지들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17일(현지 시각) 고양이의 행동을 따라 하는 강아지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1. 고양이들이랑 함께 자란 강아지의 흔한 일상 고양이 형제 '피칸(Pecan)', '기즈모(Gizmo)'와 함께 자란 2살 핏불 '마코(Ma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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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아파트에서 이 비료 안됩니다' 반려견 잡는 '유박비료' 사용금지법 발의 반려견 사망사고가 끊이지 않는 유박비료의 도심공원과 아파트 단지 내 사용을 금지하자는 법안이 발의됐다.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광진을)은 유박비료로 인한 반려동물 폐사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2일 밝혔다. 개정안은 반려동물에게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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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맡기고 떠나는 언니 다급하게 부르는 강아지.."나도 데리고 가!!!" 미용 맡기고 떠나는 언니 다급하게 부르는 강아지.."나도 데리고 가!!!" 미용을 맡기고 떠나가는 언니 보호자를 다급하게 부르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정뜬금(이하 뜬금이)'의 보호자 하연 씨는 SNS에 "언,,니,,? 언니!!! 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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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인 줄 알았는데 병원 가자 잔뜩 화난 강아지..'인상 팍!' 산책하러 나가는 줄 알았는데 병원에 가게 되자 인상을 팍 쓴 강아지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호두'의 누나 보호자는 SNS에 "산책가는 줄 알았는데 병원 갔다 와서 화난"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을 나서기 전후 18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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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선물한 개껌에 강아지 질식사..英대기업에 분노한 아빠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 개껌을 먹고 강아지가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질식사하자, 부모가 3년 전부터 질식사 위험이 있는 개껌 제품을 판매한 영국 최대 반려동물 소매회사 펫츠앳홈을 비판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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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독점한 고양이 때문에 분노한 '질투쟁이' 강아지.."당장 비켜!" 애교를 부리거나 놀지도 않을 거면서 집사의 배 위에 누워 있는 고양이가 답답했던 강아지는 녀석을 툭 쳐서 떨어트리려고 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인터넷 포털 야후타이완은 집사를 독점하고 있는 고양이 때문에 분노한 강아지 '나파(napa)'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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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료 초창기엔 말고기로 만들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말고기와 그렇게 친숙하지 않습니다. 어쩌다 제주도에 방문한 김에 별미로 먹어본 것이면 모를까, 일상적으로 말고기를 섭취하는 경우는 상상하기 어렵죠. 그런데 강아지 사료의 역사는 사실 말고기의 역사와 깊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현재 '건사료'라고 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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