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 검색결과 총 3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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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주하던 차량 강도들이 도로 위로 던진 개 '구조 뒤 회복 중' 미국 미네소타주 고속도로에서 도주하던 차량 강도들이 트럭 밖으로 던지고 간 개가 구조됐다. 지난 1일(현지 시간) CBS 미네소타에 따르면 지난 월요일 경찰은 고속도로에서 정지 요구를 무시하고 도주하는 차량을 추격했다. 차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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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반려견 차로 깔아뭉개고 나몰라라...뺑소니로 처벌받는다 다른 사람의 반려견을 차로 친 뒤 그냥 가버린 차주가 형사처벌을 받게 됐다. 그간 반려동물 교통사고에는 범칙금만 부과해왔으나 뺑소니로 처벌이 엄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15일 내일신문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형사25단독 권영혜 판사)는 최근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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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돗개 물어뜯은 '천사견' 골든리트리버 견주에 벌금형 길건너에서 산책하던 진돗개를 공격해 상해를 입힌 '천사견' 골든 리트리버 2마리의 주인이 벌금형에 처해졌다. 창원지법 형사5단독 김민정 부장판사는 최근 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 견주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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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이 도로에 뛰어들었을 때 벌어질 수 있는 일들 반려견들이 갑자기 도로에 뛰어들었을 때 실제로 벌어진 일들이 공개된다. 오는 20일 방송 예정인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서는 갑자기 도로 위에 나타나는 동물들을 피하려다 되레 더 큰 사고와 마주하는 운전자들의 상황을 조명한다. 장소를 불문하고 도로에 출현하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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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물학대수사 특별사법경찰관 시범운영 부산시가 동물학대수사를 전담하는 특별사법경찰관을 시범운영한다. 21일 부산시가 정부 정보공개시스템에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부산시는 다음달부터 동물학대 신고 등의 민원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동물학대 수사 특별사법경찰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시범운영 뒤 사건사고가 증가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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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밀리는 도로 한복판인데'..차에서 강아지 버린 中 운전자 중국에서 복잡한 도로 위에서 남이 보든 말든 아랑곳하지 않고 차 밖으로 개를 버리는 운전자 영상이 공분을 사고 있다는 소식이다. 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른 지난달 29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의 혼잡한 도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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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2마리 매달고 달린 트럭..죽기살기로 뛰는 개들 도심 대로에서 개 2마리가 트럭에 매달려 끌려가는 영상이 공개됐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5일 오후 1시쯤 광주 북구 문흥동 왕복 8차선 도로에서 개 2마리가 트럭 뒤에 매달린 채 끌려갔다는 신고가 국민신문고에 접수됐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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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개똥 안치우는 주인들에 분노.."인간에 대한 혐오와 증오 생겨" 강형욱 훈련사가 반려견의 배변을 치우지 않는 주인들을 향해 분노를 표현했다. 기본 매너를 반드시 지켜달라는 주문이다. 강형욱 훈련사는 지난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 라이브 방송을 통해 강아지 배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강 훈련사는 "강아지 배변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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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불로 바뀌었는데..' 힘겹게 길건너는 할머니에게 되돌아와 함께 건넌 반려견 횡단보도를 힘겹게 건너는 할머니와 다시 돌아와 보조를 맞추는 강아지의 모습이 감동을 주고 있다. 지켜보던 운전자들은 비상등을 켜고 할머니와 강아지가 길을 다 건널 때까지 기다려줬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맨인블박'에 '난 아직도 두 눈을 의심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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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다면 장례라도 치를 수 있게..' 서울 송파구가 제일 먼저 응답했다 지난 6월 초 서울 동부간선도로 상에서 강아지 한 마리가 차에 치어 죽었다. 랑랑이라는 이름을 가진 강아지는 어렵게 구조돼 3개월은 병원에서, 3개월은 보호자와 함께하다 6개월의 짦은 생을 마쳤다. 중성화수술을 위해 찾은 동물병원에서 병원 부주의로 뛰쳐나간 뒤 그날밤 로드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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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매달고 달린 SUV 고의성 없다?' 검찰 보완수사 지시에 동물단체 분노 지난 3월 경상북도 상주의 한 도로에서 SUV 차량이 개를 뒤에 매달고 달린 끝에 죽게 한 사건에 대해 검찰이 '고의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보완수사를 지시해 동물단체가 분노하고 있다. 동물단체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29일 상주 SUV 사건에 대한 진행 경과를 전하면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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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차 뒤에 뭐가 끌려가..' 견인 고리에 개 매달고 달린 SUV [영상] 경상북도 상주의 한 국도에서 개를 차량 뒤편에 매달고 달린 SUV 운전자가 동물학대 혐의로 고발됐다. 지난 7일 오전 10시38분경 상주시 모서면 국도상에서 자녀를 태우고 가던 운전자는 맞은편에서 오는 차량을 보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현대차 최초의 SUV로 꼽히는 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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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서 강아지 매달고 달린 트럭..동물학대 고발 도로 위에서 강아지를 매달고 달리는 트럭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강아지는 이미 사망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해당 영상을 입수한 동물단체는 고발장을 제출하고, 학대 여부를 가려줄 것을 요구했다. 동물자유연대는 24일 SNS에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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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한복판에 고양이 내동댕이친 운전자..'말 안 들어서' 운전자가 도로 한복판에서 차 밖으로 고양이를 집어 던지는 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3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는 중국에서 한 남성이 말을 듣지 않았다는 이유로 고양이를 차 밖으로 내동댕이쳤다고 보도했다. 운전자 왕(Wang) 씨는 지난 3일 중국 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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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구하러 출발하는 차 밑 들어갔다 목숨 잃은 어미 고양이 차 밑에서 미처 빠져 나오지 못한 새끼를 구하기 위해 엄마 고양이는 위험을 무릅쓰고 들어갔다 결국 변을 당했다. 28일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은 지난 27일 부산 남구 한 주택가 주차장에서 외상의 흔적이 있는 고양이 사체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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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차에서 던져진 새끼 고양이, 상처 하나 없이 구조되다 달리는 차에서 던져진 새끼 고양이를 구조하는 모습이 차량 블랙박스에 담겼다. 지난 24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영국의 한 도로에서 달리는 차 밖으로 던져진 새끼 고양이가 상처 하나 없이 무사히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30일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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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길고양이 밥자리에 훼손된 고양이 사체 서울 목동의 아파트 단지에서 훼손된 고양이 사체가 발견돼 동물보호단체가 범인 찾기에 나섰다.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24일 새벽 서울 목동의 아파트 두 곳에 설치된 고양이 급식소 안에서 각각 잘린 고양이의 머리와 앞발 2개가 발견됐다"고 25일 홈페이지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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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사력을 다해 따라가다 놓치자 울고 있었음'..가슴먹먹한 유기견 특징 설명 유기동물 공고에 올라온 한 유기견의 특징 설명이 가슴을 먹먹하게 하고 있다. '앞차를 사력을 다해 따라가다가 놓지자 울고 있었음. 뒷차 운전자가 보호중." 지난 18일 충청북도 청주시 반려동물보호센터에서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유기동물 공고에 올린 한 유기견의 특징란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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